지난 한 주 당 안팎에 많은 일 들이 있었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진보교육감의 대명사인 곽노현 교육감 파문을 비롯해 10.26 서울시장 재선거 안철수-박원순 단일화 그리고 진보신당 임시 당대회 안건 부결 등 굵직한 일 들이 있었습니다. 각 사안의 성격이 다른 것은 맞으나 분명한 것은 진보정치와 ..
<무상급식 주민투표 투표율 관련 진보신당 영등포 전승우 당원 질의에 대한 답변 입니다> 자치구별 투표율이 이미 언론에 공개됐듯이 강남, 서초, 강동, 송파 소위 강남4구를 비롯해 용산, 노원, 양천구 등 총 7개 자치구에서 평균 투표율 25.7%를 넘었습니다. 이어 동작, 도봉, 중구, 종로, 영등포구 ..
어제는 많은 분들이 시간대별 무상급식 주민투표율에 관심이 집중됐을 겁니다. 결국 25.7%로 개함하지 못한 채 서울시정 첫 주민투표가 무산됐습니다. 종 일 전체 투표율과 더불어 영등포구 투표율에 신경이 곤두섰습니다. 사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진보신당 각 당협 위원장들은 내심 자신의 자치구에..
어제 시청 대한문 앞에서 하루 농성을 했습니다. 다행히 비도 안 오고 찌는 듯한 더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소음과 매연 더군다나 다리 한 번 펼 수 없는 농성장이기에 하루를 앉아 있는 것이 녹녹치 않았습니다. 저녁 때는 석민구, 최경한, 전희순 당원님이 농성장 지지 방문을 와주셨고 노..
한 해 동안 구청의 살림살이 계획이 예산이라면 적재적소에 맞게 잘 했는지는 결산감사를 합니다. 매년 7월에 진행되는 구의회 정례회에서 전년도 예산에 대한 결산감사가 진행되면 영등포구의회에서도 지난 7월 13일 본회의를 통해 결산감사를 수정 없이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국 회도 그렇지..
부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김진숙 지도위원이 85호 크레인에 오른지 오늘로 208일째 그리고 크레인에 농성 중인 김진숙 지도위원과 4명의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들이 빨리 내려오도록 하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뿐이다라며 노회찬. 심상정 당 상임 고문이 단식농성을 한..
목요일 아침에 올려하는 하는 이 글을 금요일 정오가 지나서 보냅니다. 물난리는 아니고 개인 사정이 생겨 뒤늦게 올립니다. 너그러이 양해 바라며 글의 제목에 맞게 목요일 아침에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나저나 7월 들어 지난주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주 비가 내렸던 것 같습니다. 급기야 이번 ..
앵무새 조현오 경찰총장의 입 보다 더 큰 외부세력의 입김을 시대가 요구한다. - 한진 중공업 사태 관련 조현오 총장 기자회견에 부쳐 한진 중공업 정리해고 사태와 관련해 조현오 경찰총장이 입을 열었다. 예상과 달리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내용은 예상대로 수십 년 째 변치 않고 이어져온 레..
민주당의 4·27 재·보선 승리가 곧 민주당의 미래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내년 총선 및 대선은 재·보선과 성격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재·보선이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한다면 총선 및 대선은 대안을 선택하는 장이다. 따라서 총선 및 대선에서 이명박 정권 반대라는 반사이익만..
복지국가 정치연대 비판 - ‘도로 민노당’에 편승하는 분열적 행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갖는 사람들이 가장 널리 사용하고 있는 담론이 바로 ‘도로 민노당’이다. ‘도로 민노당’은 얼마 전 진행된 진보신당 당직선거를 비롯해 당 대회에서도 그 위세를 떨쳤다. 새로운 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