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닛 1962호
뻔한 인생으로 사는 것도 좋겠어

섬이 된 이야기 (57)

개똥벌레 | 섬이 된 이야기
캔모아 2011.10.04 22:17
그 곳에 가면 반딧불이가 반짝 반짝 ~ ?
아마도 그럴 거예요.
요새는 잘 보이지도 않는 개똥벌레..

오늘도 미소로운 날 만드세요..캔모아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잘 보냈네요.
날은 적당히 따스해서 일하기도 좋았구요.
미소? 음.....글쎄요.... 빙그레를 유지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내 전화번호를 지웠다구요?
준적도 없는데.. ㅋㅋㅋ



몬 그리 연애를 많이 하우?
부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그래도 연애하는 고통이 좋은거에요
사랑할 때 다시 태어난다쟎아요..
홧팅~! 개똥벌레
I was a car
해석해 보세요.


아웅~

관계라는 것이
소원해지는 것이 아니라
디지탈 문화 속에선
삭제되어 없어지는 거니까......그게 참 비 인간적이란 생각이에요.

30년 만에 만나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는 그 많은 시간을 기다리지는 못하고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삭제하고 말죠
-
내가 그렇듯 또 누군가가...
나를 그랬을 거라는....우리는 그렇게 잊혀지는 존재란 생각에서..
나는 차였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대단한 영어.. 대단한 한국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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