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닛 1962호
뻔한 인생으로 사는 것도 좋겠어

섬이 된 이야기 (57)

화학비료 | 섬이 된 이야기
캔모아 2012.05.12 00:31
아~ 요기 드디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

사실 비료 없이 농약 없이 농사를 짓는다는건... 아주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지렁이가 많아야 농사짓기에 좋은 땅이라 소릴 들었던거 같아요.
요즘 땅에는 지렁이가 살지 못하나요?

정말 캔모아님이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해 봤어요?



몰론이죠

농부의 아들인데.

.그래서 봄에 비가 오면
누구보다...더 좋아하는 이유랍니다요

올해도...논 농사합니다.
농사 안 할라고 그랬는데
아버지가 올해 또 시작을 했으니
아들들이 그걸 다 해야 함....생색은 아버지가 내시궁....
아들들 덕분에 아버지가 으쓱~ 생색을 내시는군요.
사실 농사가 고생한 만큼의 댓가가 나오기 힘든 거라서 말여요.

아버지가 착하고 훌륭한 아들들을 둔 거 같아요.
캔모아님에게 박수 짝짝짝..
논농사를 하시는 분이기에 이런 글이 나오는 군요..
화학비료의 맛을 알아차린 분은
그것을 끊기가 담배끊기만 하답니다^^
^^
담배를 펴 보질 않아서..
그 땡기는 마음을 잘 모릅니다요.
^^
생각 같아서
그걸 왜 못 끊어...그러는데
당사자가 되면 잘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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