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닛 1962호
뻔한 인생으로 사는 것도 좋겠어

섬이 된 이야기 (57)

캔모아 2012.06.19 00:04
맞아요
충분히 공감가는 글이예요
각자의 몫으로 살아가지만 이면엔
독식 쪽으로가고 있지요
나무처럼 나도 나만을 위함으로ᆞᆞ
어쩌지 못한 뿌리인가 봐요
저도 다리 한쪽을 쓱 들여 놓음으로..
한 몫을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2.06.19 10:48
저 개에게
밥은 옆집이가 주고
놀아주는 건 제가 놀아주고 그래요.
이름은 마쓰....

마쓰는...산길을 잘 알아요.
아주 현명하게 개를 키우는 방법이네요
배우자도 그렇게 키우는건 어떨까요?ㅋㅋ
흠머......요고
플라톤이 꿈꾸던.....그 플라토닉한 사람들의 소유 개념....
우린 철인이 아니라서....그렇게는 못하겠어유~
발이 여자 발인데요..
연출좀 하시지 자연을 닮게...
신발,양발 다 벗어던지고....맨발에 뒹구는 낙엽 몇개 뿌리고...
너무 틔네요...
뿌리라고 봐 주기엔...
여자 발 아닙니다요. ^^
그러고 보니 연출 한 게 있긴 해요.
하하하...좀 부끄러워서 여기 올리지는 않습니다.
뿌리를 연출한 것이 아니라
=
강아지가
산엘 너무 잘 다녀서
나도...네발로 가면 힘 안들고 빠르지 않을까...해서
함 해 봤습니다.
^^
시원한 소나기마저 그리운날 이엇슴니다
가뭄이 심각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농심의 안타까운 마음 함께 함니다
산과 들의 풀들이 말라죽고 있어요 농촌에도 마찬가지 임니다
우리모두 고마운 단비를 기대해 보렴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셨나요 고운밤 되세요
켄모아님!

노마드님 블로그 에서 뵙고 처음 왔어요.

나무들의 세계에도 약육강식 弱肉强食..

발. 뿌리내린걸 보니 늙지 않은 청춘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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