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머무는 언덕
삼봉산을 품은 화당리
그 끝자락에 둥지를 틀고 자연속에서 살렵니다..

구르미 머무는 언덕 (59)

기해년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구르미 머무는 언덕
오공 2019.02.02 10:47
그러고보니 닭들에 천적들이
하늘과 땅에 여러종류가 도사리고 있네요
선배님깨선 유정란을 취하실거고요~ㅎㅎ

오늘이 음성 오일장날 이어서
장에 나가보니 명절기분이 들정도로
복잡거리더군요
행복한 명절 즐거운시간 되십시요~!
맞아요.
유정란이라고 특별한 맛은 모르겟는데
닭들의 생사가 걱정이 됩니다.

음성장과 괴산장을 오가는 잼비도 솔솔하시겠어요.
명절준비에 사람구경에 살맛나셨겠어요.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명절 되소서...
닭들이 가출하는 기이한 현상이네요...
혹시 닭장에 주인모르는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요?
밤만되면 천적이 찾아온다던가 ~~
아니면 이번 설에 다 잡아먹자고 하는 천기누설 같은것 없었나요? ㅎ
요즈음 먹거리 찾기도 쉽지 않을터인즉 ..
때가 되면 돌아 오겠죠~~~
새해를 맞는 설날명절 잘 맞이 하시고요...
건강 잘 유지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겨울만 되면 닭장문을 열어줍니다. 모이사냥에 신난 닭들이 저녁 해가 떨어지면
자기집이라고 돌아와 잠을 자는데 며칠전 늦게 집에 와 보니 닭장문이 바람에 잠겨버려
우리에 못 들어간 닭들이 주변 나무에서 잠을 자기에 한밤에 한마리씩 잡아 세마리는 우리에 넣었고
네마리는 놓쳐 버렸습니다.
이후로는 나를 보면 슬금슬금 도망 다니며 주변 큰 나무로 올라가 있어 잡히질 않네요.
모두가 제 잘못이지만 겨울에 풀어놓고 봄이되면 닭장에 가두곤 했는데 어쩌다가 닭장문이
바람에 잠기는 바람에 곤욕을 치룹니다.

내가 잡아 닭장에 넣기전엔 이 닭들 제발로 제집으로 돌아오진 않구요 생사가 걱정입니다.
이웃에선 낮에 매가 닭을 움켜쥐어 날아간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밤엔 너구리와 오소리등이 넘실거리고..

여하튼 어떻게서라도 나무에 올라가 잡아 닭장에 넣어야겟는데 제가 밤이라 나무에 올라가는것 자체가
위험하고 떨어지면 끝장이라 걱정입니다.

기해년 구정설날 많은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공님,안녕하세요?
닭들이 자유를 찾아 탈출을 했군요
구석구석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큰일이내요
닭장문은 꼭 열어 놓으세요 위험을 느끼면 들어 올수도 있습니다.
설 연휴 행복하시고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명절을 잘 쉬셨는지요.
며칠만에 컴에 들어와 보니 소중한 댓글이 올라와 있는데 큰 실수를 저지르는군요.
우선 글로 사과드립니다.
자유를 찾아 탈출한 닭들 기어코 매에게 한마리를 희생양으로 며칠전 세마리를 잡아 닭장에 넣은후
어제 세마리를 겨우 닭장에 가두게 되었습니다.
자기들이 살던 닭장 옆에서 포획하여 다행이구요.
집나긴 닭들 닭장은 그들의 감옥으로 생각들어서 그런지 소나무나 잣나무에서 밤을 보내기 때문에
잡기가 어렵드라구요.
좋은 아이디어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키우는 닭이 위험에 노출되었다고 해도 오공님이 다치실까 걱정이 되니 스스로 들어오길 기다려 보세요.
위에 노당님 말씀대로 밤낮으로 열어 놓으면 자신이 위험을 느낄때 들어 올수도 있겠지만 계속 열려 있으면
또 다른 짐승들이 닭장 속까지 따라 들어갈까봐 그도 걱정이시긴 하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제 부탁은 절대로 오공님 몸 상하시는 일은 하시면 안된다는거랍니다.
명절은 잘 쉬셨는지요.
컴에 오랬만에 들어와 보니 소중한 댓글이 올라와 감사하고 미안할뿐입니다.

자유를 외치며 탈출한 닭들..
며칠전 세마리를 포흭하여 닭장에 넣은후
남은 네마리의 달들중 매에게 한마리를 잃고 말았습니다.
이런 와중이라 닭들이 사방으로 도망가서 오질않아 모두 잡혀먹었는가 싶었는데
이틀후 세마리가 어슬렁 거리며 찾아와 고맙운 마음으로 밤이 되기를 기다려

나무에서 잠자는 놈들 포흭하려 했지만 왕언니님 말씀처럼 위험이 도라리고 있어 포기하고
매나 족제비에게 잡히질 않기를 빌었는데 닭들이 개 키우던 우리로 드나들지만 하늘이 뻥 뚫려 잡기가 어려워
지붕을 망으로 덮고 문은 끈으로 잡아당기면 닫게 설계한 후 모이로 유인 드디어 어제 세마리를 잡았습니다.

닭들은 자기가 살던 닭장을 나가면 다시는 그곳을 찾지않는다는 사실, 그곳이 감옥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염려 해 주신대로 머리로 해결했습니다.
참 잘 했지요?
좋은 지적과 염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마리는 잃었어도 이제 다 찾았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이제 자책하실 일도 없으시니 평안한 마음 가지시고 건강관리에만 힘 쓰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람은 힘 보다는 역시나 머리를 잘 쓰기에 현명한가 봅니다..ㅎㅎ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내게 겨울은 무거운 마음이었는데 그 무거운 마음이 이유가 잇었나 봅니다.
일주일전 제 윗 동서가 세상을 버리셨습니다.
나이 80이지만 아직 할 이 많다던 그 분이 가시려고 내 마음이 무거웠나 봅니다.
살아있음에 살것이 아니고 죽었음에 죽음것이 아님을..
허망하고 슬픔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자유를 찾아 집을 나갔으면 그에 상응한 댓가를 치뤄야지요 ㅎ
그래야 집 나가면 개고생이란걸 알겁니다 ㅎㅎ
세상사가 이렇게 힘들구나 생각이 들면 집으로 돌아오겠지요ㅎ
일전에 TV에서 보니 족제비가 닭을 잘 잡아먹더라구요
매와 족제비와 들고양이들을 피해 잘 자라기를 바래봅니다ㅎ
오공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컴이 낮설게만 느껴지는 아침 컴을 열어보니 소중한 댓글에
민망하여 이렇게 명절후 인사드립니다.

자유를 찾아 집나간 닭들 며칠전 세마리를 포흭하여 잡았구요.
개고생은 인간들이 느끼는 호사스런 생각같아요.
온산을 뒤지며 먹이를 찾아 다니는 여유로움 사방에 도사리고 잇는 위험을 알길없는 놈들 밤이되면 집에 심어 놓은 소남무 위에서 잡자고 아침이면 어슬렁 거리며 잔디밭에 뿌린 먹이를 배불리 먹고는 유유히 살아지고 오기를 반복하며 애간장을 녹이더군요,

남아있던 세마리의 닭들 다행이 개 키우던 우리로 유인하여 잡았지만 매에게 한마리만 희생한것에 만족합니다.
지붕을 덮고 문을 자동으로 만들어 우리에 들어가기만을 기다리며 고신한 끝에 드디어 생포했답니다.
닭장을 탈출전에 잘 따르던 닭들, 자유를 만끽한후 부터 사람만 나타나면 달아나는 들닭으로 변하드군요.
감사합니다.
오공님도 멋진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신지요.
오랫만에 찾아 뵙습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닭들을 노리는 무리..
주인님이 만들어준 안전지대로 무사히 들어갔는지요.

올해 더욱더 건강하시어
마음껏 세상을 누리셨으면 합니다..^^
오랫만에 컴을 열어 봅니다.
왠지 모르게 컴을 열고싶지않아 그냥 하루하루 멍때리며 보냅니다.
큰 병은 잘 치료가 된것 같은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그냥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세월을 보내는데 답글도 이제사 쓰는 결레를 범합니다
용서하소서...
봄이 왔으니 기운 차리시고 나서보세요.
그럴때가 있습니다.
답글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이 안 좋으시니 염려가 되어 간혹 들립니다.
별탈 없으시다니 반갑습니다.
새봄과 함께 홧팅하세요..^^
이제 정신을 차려야겠습니다.
봄이 활짝 웃으며 반기는데 어찌 그냥 있을수 있으리오.
정신줄 놓은 이 사람에게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공님
혹시 건강에 이상이 오신건 아니시죠?
한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아 많이 궁금합니다
미안합니다.
왠지 모르게 컴과 멀어져 버렸습니다.
그냥 하루 하루를 보내며 멍때리고 있습니다.
치료는 잘 끝났는데 우울증이라 할까요?
생각하기도 싫고 컴을 여는것 자체도 싫어져 버렸습니다.
컴을 열어 보는게 반달도 넘는것 같습니다. 그냥요...
이제 봄이 왔으니까 염려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정신좀 차려야겠는데 ...
여러분들 곁으로 달려가려고 노력을 해 보렵니다.
관심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단 별탈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일종의 무기력한 병이라고 할까요
열과 성의가 없어지셨나 봅니다
큰 병도 이겨내셨는데 이런 것쯤이야...
정원에 봄이 오면 훌훌 털어 버리시고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건강하게 잘지내시지요
어느새 봄이 우리곁으로 왔습니다
새로운날도 늘 건강하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봄의 기운을 받아 장신을 치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고
소중한 분 과 행복한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날도 풀리고 했으니
기지개를 크게 펴시고 봄마중을 하십시요.
날이 차암~ 좋습니다.
격려의 말씀에 정신이 납니다.
봄이 활짝웃음에 마음도 문을 여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인사가 늦었네요.
항상 건강 챙기시어~ 늘 편안하신 날로 산책을 즐기시며 평화로운 일상을 만끽하시길요. ^^


다녀가심에 감사 드리구요.
다리의 병은 완치되셨는지요.
무심함을 용서하소서...
이 삼 일간 꽃샘추위가 머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봄을 완전하게 유턴시킬만한 힘은 없으리라 봅니다
아름다운 글과 아름다운 경관이 즐비한 아름다운 집에서
편안한 휴식 취하며 잘 쉬어 갑니다
오늘도 즐거움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골생활이 생각보다 심심할 것 같지만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색다른 체험의 삶이 생각보다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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