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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메고 길나서다 (77)

병산서원에 다녀오다. | 배낭메고 길나서다
대빈창 2017.09.08 07:00
멀리가셨네요.
강화에서 안동까지...
병산서원의 만대루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하회마을의 상업성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어요.
예전에는 안동이 무척 불친절하였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면서
많이 나아졌어요.
상업주의가 또다른 한편으로
친절을 선물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예, 참 멀더군요.
제가 우려하는 상업주의는 천편일률적인 모습의 관광지화입니다.
병산서원은 고맙게도 획일화를 비껴 갔더군요.
친절과 미소 뒤에 상업성이 숨어 있다면 더 우려할만한 일이겠지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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