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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을 부치다 (18)

늦은 김장을 담그다. | 텃밭을 부치다
대빈창 2017.11.27 07:00
김장 늦게 하셨네요. 시골에서 살려면
건강도 해야 하겠어요 아프면 그게 걱정이긴 하네요
사람 사는 곳이니 방법은 있겠거니 합니다
김장하시느라 추우셨겠어요 이상하게 강화 순무는 빨리 무르던데
잘못 담가서 그렇겠지요 거긴 땅이 평당 어찌하는지요?
시골도 많이 올라 만만치 않던데요
강화 순무를 아시는군요.
시원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죠.
일반 무와 김치를 담그는 법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저도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
어디나 마찬가지죠.
개발지상주의가 판치는 이 땅에서 가진 자들이 가만 내버려두는 곳은 없죠.
사람이 살 수 없는 황무지나 폐허를 제하고.
땅값보다 자신이 살 곳과 궁합이 우선인 것 같아요.
저도 지난주말에 김장을 하느라 애먹었네요~ 그래도 하고나니까 속이 후련한거있죠~~
예, 김장을 해야 월동준비를 마친 셈이죠.
고맙습니다.
누님 기일이 가까워 오니 어머니도 많이 생각이 나시겠지요..
우린 형수님이 담가서 보내주신 김장으로 해결했습니다. 순무김치도 담가서 보내주셔서 밥 한공기는 뚝딱입니다.
순무는 너무 일찍 김치를 만들면 쉬 물러집니다.
순무가 단단해 지고 날씨가 추워지면 느즈막하게 담가서 드셔보세요.. 확실히 물러지지 않습니다.
  • 대빈창
  • 2017.12.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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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잘 알았습니다.
순무김치는 구수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죠.
김이 설설나는 흰밥에 순무김치 말국을 썩썩 비벼먹은 맛이 일품이죠.
고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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