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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江都)를 가다 (29)

강화도의 간척 역사는 800년이 되었다 view 발행 | 강도(江都)를 가다
대빈창 2012.11.07 06:49
유익한 정보와 알뜰한 자료들이군요
덕분에 유식한 마음으로 안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님의 블로그는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섬에 들어온 지 7년. 나무와 풀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재는 강화도가 큰 섬으로 하나를 이루고 있지만, 예전에는 여러개의 섬으로 나누어
있었군요,
저는 두개의 섬으로 나누어 있는 줄 알았어요... 그 사이의 바닷물이 운하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았어요...
고려시대부터 간척사업이 이루어졌다는 이야기는 처음 알았습니다...
항상 강화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예전에 국립지리연구원에 전화를 걸어 우리나라 섬의 크기 순서를 물었어요. 제가 어렸을 적 지리시간에 배울때 강화도가 다섯번째 이었는데, 네번째라고 합니다. 남해도를 밀어낸 것이죠. 본도인 강화도, 부속도서인 교동도, 석모도 모두 3 ~ 4개의 섬이 간척사업으로 하나가 되었죠. 강화도의 논면적은 대단합니다. 1개면에 불과한 교동면이 경기도의 가평군 경지면적보다 넓죠. 이런 말이 있어요. 강화는 1년 농사지면 10년을 먹고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마니산에 가 본적이 한 번 있는데 글을 읽으니 추억이 떠오르네요. 참 자세한 글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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