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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빈창을 아시는가 (223)

아차도에 쌍무지개가 뜨다 view 발행 | 대빈창을 아시는가
대빈창 2012.11.12 06:15
무지개를 보시면서도 마음은 무거워보이시네요...
강화도 작은 섬들에도 아픈 역사의 상처가 있었네요...
섬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간첩으로 몰았던 시대...
앞으로는 정말 그런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생기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 생각뒤에 희망이 쉽게 떠오르지 않네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도 무관심한 현실속에서...
무지개를 보시면서 슬픈 이야기를 말씀하시는 대빈창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네요...
추운 겨울의 시작...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대선 선거철입니다. 누구는 이렇게 한탄하죠. 시골 촌로들의 못말릴 짝사랑을. 하지만 조금 깊이 생각해보면 그분들은 그럴수밖에 없어요. 이 땅의 현대사는 힘없는 민중들에 대한 끝없는 학살의 연속이었죠. 그분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수구세력에 표를 던질수밖에 없었던 것지요.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 치도곤을 당했잖아요. 그분들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놈들이 아주 잔인한 놈들이죠.
정영사건은 이근안에 의해 간첩으로 조작된 사건이 아니고 안전기획부 인천분실에 의해 간첩으로 조작된 사건입니다. 정영의 집에 이근안이 머문 것은 사실이고, 이근안이 조작한 미법도 간첩사건은 안장영 간첩사건과 안희천 간첩사건입니다. 또 이근안은 볼음도 출신 오형근도 간첩으로 조작했죠. 모두 은점벌에 조개를 잡으러 갔다가 귀환한 사람들입니다. 우연히 은점벌을 확인하다 보게 되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자료 정리에 신경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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