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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메고 길나서다 (77)

뜬돌과 낮꿈 - 4 | 배낭메고 길나서다
대빈창 2014.08.27 07:14
아~그래서 뜬돌..부석사군요.
올 가을에는 부석사를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집니다.^^
네, 부석사는 창건설화에 나오는 뜬돌에서 유래했습니다. 당나라 유학승 의상과 중국 하숙집 딸이었던 선묘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어요. 제가 한때 우리 산하를 쏘다녔을 때 다섯손가락으로 꼽는 사찰 중의 한 곳이죠. 가을 은행나무가 낙엽을 떨굴 때 들러 보세요. 15여년 전 제가 부석에 들렀을 때 진입로의 양안에 도열한 은행나무와 흩날리는 낙엽이 나그네의 쓸쓸함에 운치를 더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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