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26
2015/12
돌싱 여자와 총각 남자의 연애 주의 사항 | 돌싱특집
최정 2015.12.26 00:30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최정님 돌싱남과의 연애 편도 생각해주세요~ 궁금합니다.
  • funny-girl
  • 2015.12.27 22:21
  • 신고
222 적어주세요!!!
제 주위 본 바..정확하시네요.
열심히 분석하신것 같아요.
앞부분에 대개 적극적 애정공세로 총각남이
다가온다고 하셨는데,.
나중엔 왜 떠나는걸까요ㅎㅎ
진짜 잘봤습니다 큰 도움이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한마디한마디 잘 새겨듣겠습니다!정말 고마워요.늘 응원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진실임.. true..
요새 순애보 없음..
특히 남자들... 여자 이용해먹으려는 놈들
태반임..명심하시길~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가시길~^^
돌싱글 더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혹시 경찰서에서 오라는 전화가 오시면 꼭 저와 상담하시고 가세요
http://blog.naver.com/daehan0112  
결혼 후 6개월만에 헤어졌습니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구요. 그리고 지금 저의 모든 상황을 아는 지금의 남자친구와 9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부모님께 이 사실을 말씀드리지 않았고, 결혼 후에도 끝까지 비밀로 하겠다고 합니다. 4번 정도 직접 뵙고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이렇게 모르고 계셔도 되는 건지 싶고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고 결혼이 가능할까요..?
전 돌싱녀한테 완전 당했는데요 가게차려주고 빛 갚아주고 얘 돌보고 생활비 다 해결 해줬고 그러다가 경제사정이 조금 힘들어지니까 술을 매일 마시고 들어와서는 깽판지고 욕하고 하더니 다른놈이랑 바람나서 절 버리던데요 그리고 가게랑 자기 앞으로 큰돈 들어간거 돈 없다고 배째라는식으로 나와 전 정말 상처 받았어요
돌싱녀인데         아기는 없는     여자분 계심

좋은     원싱 남자 후배     소개하고싶네요 ..

다 갠찬은데     나이는 좀 있어요         서울이고요

나이가     42-3-4세 이신 여자분들     댓글 주세요
돌싱녀와 연애중인 총각입니다.

글 읽다보면 공감가는 내용도 있지만 특정 사례만 가지고 일반화 하려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연애의 시작은 서로를 잘 알아가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사별했고 아이가 2명 있고
사별 후 한동안 몸을 돌보지 않아 신장이 망가져 투석과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 경험상 연애의 적은 돌싱 여부나 지병의 경우가 아니었습니다.
아이가 있는 돌싱과 연애를 할때는 아이의 스케줄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식사와 등교를 스스로 할 수 없고
방과 후 저녁 식사 및 대화를 위해 짬짬이 만나거나.. 저녁에 데이트를 하는 편인데
데이트 도중에 아이들한테 시도 때도 없이 전화가 옵니다.

싱글들의 연애에 비교하여 연애 초기에 몰입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며
이 이유가 제 입장에게는 돌싱에게서 발생한다고 생각됩니다만.. 이걸 상대방에게 표현해본 적은 없습니다.

저도 아직 진행중이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맞이할 조언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있는 돌싱과 그렇지 않은 돌싱은 차이가 심하다는 체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걱정인데.. 만약 결혼을 한다하면.. 부인과 아이2명이 생기는건데..
경제적인 지출이 늘어나는 부분에 대한것도 상당한 부담감입니다. 상대방의 건강 문제로 맞벌이도 어렵고..

어쨋든 총각,처녀가 돌싱과 연애한다는건 생각보다 어렵다는 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는 점입니다.
여러가지 얘기들을 보다가 어딘가 모를 공감이가게 되어 오랜 댓글인데도 불구하고 남겨요. 제 글을 못 보실수도 있겠죠. 님께는 실례되는 질문이 될수 있지만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 아직도 그 분과는 만나는 중 이신가요? 진행중이라고 적으셨던데.. 사별하시고 힘들어하신 상대방에게 마음이 쓰이고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봤어요. 그걸 극복하고 아직도 만나는 중이신지 궁금해서요.. 두 사람 마음만 있으면 주위환경은 중요치 않다는거 알죠. 그 사람의 두 아이라던지.. 아픈 몸이라던지 .. 그사람을 돌봐주고싶고 같이하고싶고 고생한 사람 그냥 두기싫고.. 극복하셨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마음이신지 궁금하네요. 무례한 질문이었다면 죄송합니다.
  • 조금만 더 일찍 읽었더라면...이제라도 읽어서...
  • 2019.07.11 20:54
  • 수정 | 답글 | 삭제 | 신고
하나같이 맞는 말이네요
시작부터가 동등할수없었던 관계
누군갈 만나는게 두려웠던 날
그냥 나로 봐주겠다던 사람
결핍했던 하나만 봤어요
늘 불안했고
그의 말 한마디, 연락, 표정하나에도 숨이 죽여졌네요
1년을 꽉채우며 만나는동안 불합리함과 비논리적인 행동에도 아무말도 못하고 딱 어장에도 없는 놀리터물고기같은...
내내 아팠고 더러 힘들다 토로하면 더 숨직이게 했던 사람
우린 진짜 입밖으로만 내지 않았지
너랑 나랑은 절대 동등할수 없다였어요
사고처럼 이별이 왔고 이미 정리가 다 되어진 그를 보며 힘들었던...
돌이키면 그사람이 나쁜사람이라기보다 내가 나쁘게 만든 그사람
늘 이제껏 뭘 했냐 긴연애끝에 끝나버린 저의 처음을 안타까워? 한편으로 즐겼던? 그사람
왜 이글이 이제야 봣을까요
다른모든글이 저에게 적용되믄 내용이라기엔 거리가 멀었는데... 엄한 답만 찾아 적고 있었네요
다시 누굴 만날수있을까 하는맘에 참았던 울었던 모든게 이젠 배울점이 되엇네요
그렇게 그를 보내고도 여전히 부족한 나로 죄인인
나로 스스로를 노예로 만들고 상대를 나쁜또다른 그를 만들고 있었네요
그렇게 아프도 또 다시 아팠는데
즐기고만 싶다면... 적어도 죄인이거나 부족하다의 마음만은 던져야겠어요

이글보고 눈물이나네요....
지금은 36     여자 돌싱이에요   애는없구요....
이글을보니 와~내얘기다
맞아맞아 하면서 읽엇네요   ㅠㅠ
어느 누굴만나도 내가 죄인이니깐 갓다왓으니깐   내가 잘해야해
진짜 이생각뿐이 안들어요 흠이니깐요
남자분류 1) 뭐 어때 애만없으면되 2) 이해해 괜찮아 지금은 연락안하지??   3) 하~~~쫌 걸린다   4) 연얘만 하면되지   등등...
전.....이번 삶은 끝난듯하네요 이러한 일로 우울증와서 자살시도하고 정신병원다니고.....흠이면 흠이지만 그래두 여자인데 사랑받고싶은데.....돌싱두 여자이고 남자인데.... 나도   똑같은 사람인데......
  • 나도몰라
  • 2019.10.08 05:07
  • 신고
제가 다 가슴이 아파요.. 많이 아프셨겠어요 ㅜㅜ
돌싱 그거 죄 아닙니다. 님 잘못한거 없어요.
사랑받고싶은 마음에 자격이 따로 있는거였습니까?
돌싱이어도 괜찮습니다. 뭐 어때요. 범죄자도 얼굴들고 뻔뻔하게 살아가는데 왜 돌싱으로 죄책감을 만드세요 ㅜㅜ

죄인이니깐 내가 잘해야해가 아니라 사랑은 원래 어려운거라 돌싱이든 초혼이든 최선을 다해야 하는거잖아요.
알고 계시잖아요. 돌싱일때의 필요한 무기를 연마해서 다시 도전해봐야죠.

상처받고 나약해진마음 추스리고 다시 열심히 사랑찾아갑시다. 36이면 아직 반도 안지났는데 벌써 무너지면 우째요.
한번 뿐인 인생인데 끝까지 정신줄 꽉 잡고 결국은 이뤄냅시다. 억울해서라도 포기하지 맙시다.
끝난거 아니에요. 끝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주일이 넘은듯하네요.저는 36 여자친구는 37인데 헤어지쟤요ㅜㅜ 안지는 2달정도 사귄건 1달좀 안되는데 같이 바다로 놀러갔다오고서 할 얘기가 있다고해서 처음에 뜸들엿는데 결혼햇엇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여자문제가 잇어서 1년정도 결혼생활은 했고 울면서 얘기해주더군요 사실 그 얘기하기전에 지인한테 살짝 듣긴햇거든요..근데 아닐수도잇고 그렇다해도 전 괜찬다고 생각햇죠..그 상처때문에 마음에 문이 닫혀잇엇는데 제가 천천히 시작하자고햇죠 제가 편하고 자꾸 의지한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1일이 시작햇죠 정말 잘만낫는데..서로 기대가 컷던건가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누나는 같이 커플링 커플폰하자고하고 이것저건 하고싶은게 많앗죠..친한동생 소개시켜주고 아는동생 결혼식하는데 부캐받으라고햇다고 물어보길래 받으라고햇고 같이가자고해서 간다고햇는데ㅋㅋ 그 결혼식이 오늘이네요..근데 누나가 좀 과거상처에 힘들어하는게 잇엇어요 예민햇죠 그리고 간호사엿는데 부업으로 뉴스킨사업을 했었죠 첨에 크게 신경안썻는데 가끔씩 제품 얘기하고 친구나 동생들도 다 쓰는데 남자친구는 싫다고한다고 처음에 화장품은 예의상 사줬는데..헤어지기전날에도 살짝 그런게 있었는데 제 문제도 있겠지만 연락이 뜸하길래 걱정되서 톡보냇는데 그냥 편한사이로 지내자고 이것저것 신경쓰기싫고 제가 급하고하고 결혼에대해? 제가 누나를 어려워한다고하고 처음에 붙잡으려고 카톡하고 햇는데 얼굴보고 얘기하자고해서 만나주지도않고 이젠 저도 연락안하고잇어요 인스타같은거만 간간히 좋아요 댓글다는데 이젠 답도없고 제 답변 지우기도햇고 모르겠네요..짧지만 기대가 컷는데 제가사랑한다고 자주해줫는데 이맘 변치말자더니만 누나가 손을 놓을줄은ㅎㅎ 저도 진짜 오랜만에 만난거라 노력햇는데 쉽지가 않네요ㅎㅎ
32 돌싱녀와 연애중인데
설이 다가올수록 부모님 얼굴보기가 죄송스럽고..
얘기하려하는데 노발대발하시고 시간이 아무리 지나고 잘지내는모습 보여드려도 절대 결혼허락안하실분들인데.. 보수적인 집안이라서요..
이렇게 끝이 보이는 연애인데..
실날같은 희망을 안고 이어나가야할까요 아님 나중에 더 큰 상처가 되기전에 지금 3달됐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서로 잘맞고 좋아하고 싸우는일없이 잘지내고있는데 참.. 결혼문제가 크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