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연애마인드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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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남자친구와 연락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여자 | 연애마인드
최정 2017.10.22 20:48
글을 읽는ㄷ ㅔ 저를 보는 것 같았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연락문제로 고민 되서 들어왔는데 정말 명답이네요.   내가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 알지만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안맞는것이다 한표!!   연락문제로 여자탓하지마시길 .. 소위잘나가는 남자도 스위트한남자 나쁜남자 여러종류에 남자들이 잇어요 스위트한 남자 잘찾아보면 많습니다.
ㅠㅠ 너무 명답인거같아요.. 진짜 요즘사이안좋은데 제가더노력해서 이쁜사랑할게요~!!!
저는 반대로 남자친구가 연락문제로 너무 집착을 하는 것 같아요. 며칠전에도 지금까지 참아온게 터졌다고 화냈었어요. 그 이유가 제가 연락을 할땐 잘하다가 답장이 1~2시간 늦는다는 이유였어요. 너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미안하다고 하고 고치겠다고 했구요. 근데 어제 제가 딱 한번 1시간 늦게 답장을 했어요. 그것때문에 또 화가 났더라구요. 그래서 또 미안하다 하고 말이 길어질 것 같아 남친 톡 읽고 메모장에 보낼 내용 적어놓은 다음에 보낼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남친 입장에선 제가 읽씹을 한건줄 알았나봐요. 그래서 저는 아니라고 했죠. 답장보낼려고 했었다고. 안믿더라구요... 끝까지. 겨우 1~2시간 답장 늦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아니면 남친이 집착이 심한건가요?
  • 내남친은 님가지고
  • 2018.05.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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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제발저좀 소개시켜주세요 제 이상형이니까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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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3년을 사귀었는데 헤어지고 사귀고를 반복했죠 오랫동안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연락이 없고 와도 한두통밖에 안오지만 그사람이 지치고 힘들어서 휴식하고싶고 제 연락까지 신경쓸겨를이 없는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그래서 저도 재촉하지않습니다 ㅜㅠ 그냥 응원만 할뿐... 근데 그게 너무힘드네요 최근에 제가 더위까지 먹어서 하루종일 눈물만 납니다. 그래도 참아요 너무 좋아서..ㅜㅜ 정말 제자신이 멍청하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글을 읽고 마음이 좀 진정됐어요 감사합니다...
누구에게 상담해야 하다가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잔데 항상 만나는 여자들이 연상에 표현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그래놓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엄청 친절하고 착하고 예의바르고.. 저한텐 감정받이 처럼 굴고.)
애정표현도 먼저 많이 잘 안해주고 연락 잘 안되고 서운한점이 많아도 그냥 제가 참아요.
어쩌다가 나는 연락문제로 서운하다하면 헤어지자고 하고..그럴때마다 알겠다 내가 미안하다하고. 자존감은 바닥나고.
나는 아무리 바빠도 뭐 정신이 없어도 순간순간 상대방이 잠은 잘 잤는지 밥은 잘 챙겨 먹었는지 일은 잘 하고 있는지 등이 떠올라서 화장실가는 시간 짬나는 시간에 틈틈히 메세지 보내는데 여자친구는 바빠서 그럴 정신이 없다고 해요.
저는 아무리 바빠도 상대방이 혹여나 걱정할까봐 또 내가 잘 있는지 생각하진 않을까 해서 짬내서 하는데 여자친구는 그렇지가 안다고해요.
저는 친구들 만나거나 술자리, 회식 있어도 30분마다 연락합니다. 그리고 금방 집에 들어와요. 차라리 여자친구랑 시간보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구요. 근데 여자친구는 친구 만나거나 회식가면 2시간 연락안되는것도 빈번해요.
데이트 하게 되면 항상 저는 핸드폰 사진찍는거 아니면 건드리지도 않는데 여자친구는 매일 핸드폰만 하고.뭐 이야기 하고싶다가도 핸드폰만 하고 있는거 보면 저도 말을 하기 싫어집니다.
저는 애교도 많고 상대방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애정표현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런연애 있잖아요 큰 선물은 당장 못해줘도 서로가 서로 챙겨주고 소소하게 뭐하는지 밥 먹었는지 잘있는지 걱정해주고 상대방이 걱정하지 않게 신뢰를 주는 그런 연애하고 싶은데 그런건 할 수 없나봐요.
저는 연락문제로 스트레스 받아 하는 여자분들 마음이 어떤지 정말 잘 이해됩니다.
자존감 낮아지고 나만 더 좋아하는거 같고 이런걸로 이야기 하자니 쪼잔하고 내가 못난거 같고..
항상 자신감 넘치고 말도 잘하고 긍정적인 성격이었는데ㅠ
연애 짧게는 1년 길게는 4년하면서 이젠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다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사람은 처음 만날땐 마치 자신은 이러이러한 사람이다라며 포장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본모습이 보이게 되고
싸울때 대화로 서로 서운한점 이야기 하면서 풀어가자고 해놓고 막상 그렇게 이야기로 풀어가려 해도 자신의 성격이 원래 이래서 그렇다하고... 사람의 마음이 아무리 깊어도 그것을 표현해주지 않으면 잘 알 수 없는건데...
주저리주저리 주르륵 ㅠ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게 명언인거 같네요. 결국 내가 변하지 않으면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된다는 것을.
잘나가는 30대중반 월 1억 매출 나오는 잘나가는남자 카톡 하면 일분안에 칼답
이제 학생인 여자돈쓰는 거지새끼가 하루종일 열락도안되서 뭐라하면 지랄한다
바빳다 시간없다  
둘중에 누가 더시간 없어보이냐?
하루종일 눈코뜰새없이 돈버느라 바쁜남자가 더시간이없냐
책상앞에 공부만처하고 친구한테빌붙어 밥먹고 폰잡고 노가리까는새끼가 더시간이없냐 ?그냥 사랑 안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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