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연애마인드 (530)

07
2019/03
쓰레기 같은 남자를 왜 끊지 못할까? | 연애마인드
최정 2019.03.07 13:59
다음글, 좋은 여자를 선택하는 기준
남자가 보기에 좋은 여자란 어떤 여자인가. 요즘 들어 계속 고민하던 주제인데 시의적절하네요 ㅎㅎ
오늘 글도 마찬가지고 형님의 필력은 정말 살아있네요. 이번에도 현실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산뜻한 글 기대할게요~~
일교차 심한데 건강 조심하세요!!
질이 좋지 않은 남자란 뭘까요?기준이 있을까요?
아니면 제 기준에서의 나쁜 남자를 말하는건가요? ㅎㅎ 둘다 끈어내야 하는 남자임에는 틀림없어 보이네요...
오늘 저에게 정말 딱 맞는 글이네요.. 지난번에 카톡으로도 한번 상담해 주신적 있는데 그 내용과 이 글이 저에게 확신을 주었어요. 열심히 살게요. 그리고 다음번 사랑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저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데
와..정말 정답같은 글입니다.최정님 감사합니다.자존감 회복과 힐링은 그를 통해 하는게 아니죠.ㅠㅠ
허.. 작가님 내일 카톡상담 안하시나요
액션 안취하다가오늘에서야 메세지 왔는데 ... 작가님 카톡상담 열리기전까지는 안읽을까봐요....
한참 바쁠때라 물리적으로 시간이 없다는 남친과 오랫만에 만나서 이야기하다 서로 생각하는 포인트가 달라 다퉜습니다.

다투고 슬쩍 넘어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는게 나름 평범하게 사귀는 사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친은 자기 예민할 시기엔 그거하나 공감 못해주고 안좋은 표정 다 드러낸다고 안맞다하네요.

늘 이런식이여서 제가 오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제ㅜ그릇은 그것밖에 안되는 것 같다구요..

소소한 다툼이 늘 이렇게 반복되니 정말 이젠 맞출 자신이 없네요.
맞춘다는 무의식 자체가 사실 서로 안맞았다는 거겠지요.
이제 더이상 눈치 살펴보며 대화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속이 후련하면서도 사람들이 늘 말하는 이것만 아니면 괜찮은데.. 의 표현처럼 저것만 아닌 것들에 대한 아쉬움은 스스로 극복해야하겠지요.

연애는 진짜 어렵네요.
나이도 서른 후반이나ㅜ먹었는데..
아직도 같네요.. ㅜ
나이를 먹으믄   웬만한거는 덤덤해지드시
누가 모라그러면 잔소리루 들리자나요~ㅎ
상대두 맞찬가지   내 생각 내 가치간이 잇는데
타협이나 공감   이해관계보단   내 의견이 맞는거 같은~
호텔뷔페도 자주가믄   감흥없듯   인간간게도 살아온
시간속   자기고집 자기셍각이 굳죠ㅎㅎ
그랴서 이럴땐 그냥 엽에만 잇고 서로 동상이몽 하듯
몸은같이 마음은 서로다른데 잇는기술이 필요
  • 전은지
  • 2019.03.08 18:03
  • 신고
릴렉스 캄다운 님은 외국인이세요? 충격적이다
그냥 무시하세요~ 처음 들어와 보신 것 같은데..원래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 외국인이라기보다는
  • 2019.03.08 22:54
  • 수정 | 삭제 | 신고
내비도라고 여즉도 옆에 있는 섬인데
아마 거기 이장님이실거예요
가끔 심심하실때 한번씩 마실 나오시더라구요~ㅋ
전은지님은 맞춤법을 두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대댓글은 그게 아닌듯....
릭렉스컴다운님께서 전쟁통에 핵교를 다 마치지 못하셨는데
이번에 내비도 마을회관에 자원 봉사오신 선생님들께 한글 배우고 계시데요 ㅋㅋㅋ
최정님의 나쁜남자,ㅆㄹㄱ남자, 남자별 유형분석은 정말 명쾌함을 넘어 통쾌하다는
연애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사회 생활이나 친구, 가족관계등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통용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참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아요. 스스로 만든 프레임에 갖혀 다른 세상으로 빠져 나오기 두려워지는 관계.....
추억 안에 살고 있는 것이지요. 그시절은 지금 없는데 그사람도 지금 그모습 아닌데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고.
사랑은 다시 온다....
정말.. 다시 와요
점점 더 나은 사랑을 해야죠 우리모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고
보람차고 소중한 시간 되시며
행복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좋은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놔버리면 편해집니다 오히려 놀라고 후회합니다 왜 그런놈이 뭐가 좋다고 만났지? 아 시간아까워 하고요 그러니 하루라도 젊을때 헤어지세요
다 소용없음
저런 남자들은 여자쪽에서 끊어 낸다고 사실 끊어내 지지가 않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최정님 글에서 '아홉가지는 못해주고 한가지는 잘해주더라'에서 저런 남자들이 노리는 것은
여자들의 모성애인데요..... 어머니들이 모자란 자식을 걱정하면서 잔소리를 하는 이유가 자식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래요.
아무리 걱정이 많은 어머니도 자녀가 멀리 살면서 가끔씩만 얼굴 보면 별로 걱정을 안한데요.
당장 자기 눈에 모자란 부분이 눈에 들어오니까 걱정을 하는거죠.

ㅆ레기 남자들의 특징은 여자가 남자를 놓으려 할때마다 한번씩 잘해주는거죠.
보통 저런 남자들은 여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할줄 알고 일부러 적당히 치고 빠지면서 여자가 잊을만하면 나쁜사람과 좋은 사람을 번갈아가면서 순진하고 모성애있는 여자들을 기만하는 거예요.
여자들 마음이 너덜너덜해지고 자존감을 상하게 만들어서 자기아닌 다른 남자에게는 못가게 하려고 하는거예요.
ㅆ레기 남자들 뿐만 아니라 많은 남자들이 심하고 덜하고의 차이는 있지만 약간씩 저런 방법을 쓰면서 자기 여자로 길들인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이런 남자들의 심리는 뭘까요? )

저렇게 심한 남자(마마보이, 애정결핍남)는 애라고 생각하고 무관심한게 답인것 같아요.
보통 여자를 대하는게 아주 형편없는 남자는 애 아니면 개라고 생각하면 맞는다잖아요?
애들이 엄마한테 관심 끌려고 울고불고 하는데 엄마가 끝까지 관심이 없으면 조용해 지듯이
반응을 보이지 않고 무관심한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그러면 진짜 그 사람의 본심과 실체가 드러날거라는_
혹시 여자친구에게 자기를 무조건적으로 받아주는 엄마를 기대하고 있는 걸까요?
그러니까 상처는 착한 엄마같은 그여자한테 치유 받고 싶어하면서도 아마 결혼은 예쁘고 어린 여자랑 하고 싶어할걸요 ㅋ

짝짝짝 정답 ㅇㅈ
  • 애정결핍남님 굿!!
  • 2019.03.09 20:31
  • 수정 | 삭제 | 신고
애 아니면 개~~!!   뛰어난 통찰력이시당 ㅎㅎ
진짜 이렇게 여자 심리를 이용해서 길들이며
떠나지 못하게 하는 남자 심리가 뭘까요?
최정님 알려주세요
그리고 헤어나는 방법도요
상대는 내가 연락해도 너가 끊으면 되는데 너도 안끊었잖아?
하는 심리가 뭔가요? 진짜
너도 즐겼자나! 나만 스레기야? 하는 책임전가 무책임
책임 안지고 놀겠다는 심뤼
왜 매번 블로그 메인글에 뜨는건지.. 보기 싫어도 계속 보게 되니 신경쓰이네... 거기다 제목들이 하나같이 다 자극적입니다.
소중한 글 감사히 즐감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최정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주 시작하세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카톡상담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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