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연애의 법칙] (208)

15
2019/03
결혼의 문턱에서 무너지는 여자들의 문제점 | [연애의 법칙]
최정 2019.03.15 15:37
다음글, 좋은 여자를 선택하는 방법[원문]
이 글 기다렸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원문이 엄청 궁금하다고 해서 다시 써주시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센스쟁이십니다.ㅋㅋㅋㅋㅋ아아주 솔직하게 술자리에서 아는 형님에게 나올 법하게 적나라하게 부탁드립니다.
대박!! 감사합니다 형님 ㅎㅎ
좋은여자 선택하기 전에 좋은남자가 되어야지
좋은사람이 아니면 좋은여자도 떠나가게 되어있음
기대 되네요^^ 그리고 이번에 글도 너무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우울한 날......
이건 남녀를 바꿔서 읽어도 너무 공감이 가네요,,!
여자 입장에서도 초반에 남자가 저러면 외롭거나 당장의 이익때문에 사귈수는 있어도 가볍겟네요 마음가짐 부터가 ㅋㅋ 계속 다른 남자 찾을듯 사귀면서
최정님 글은 보면 다 통하는게 있음. 다 연결되어 있다고 할까. 또 이 글 읽고 그럼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해서 나중에 결혼하면 맨날 싸우고 이혼하지 않냐는 댓글 달릴거 같은데...ㅋㅋㅋ
최소한 조율과 설득이 가능한 여자라는 이미지가 있는 것이 중요함.
똑같이 가치관이 안맞아도 설득하고 조율해보려고 노력하게 만드는 여자가 있고 싸우기 싫으니깐 그래그래 하며 넘기게 되는 여자가 있는데 후자는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연애용...ㅋㅋ
그래서 최정님이 기쎄고 독불장군 이미지 가지지 말라는 건데 그런 여자들이 그 글 보고 열받아서 여자는 기쎄면 안되냐고 그럴거면 비혼하거나 조신한 남자 만나겠다고...ㅋㅋㅋ
인간관계에서 상황파악 정말 중요한 듯 해요ㅜㅜ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cgv에서 어제 철벽선생 봤는데요. 최정님 글을 읽고 나서 관점이 많이 바꼈는지 예전과는 다른게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남자가 진정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영화가 좋은 이유가 남의 사랑 문제라서 그런지 이성적으로 눈에 잘 들어온다는거죠.
유명한 피아니스트에 고등학교때부터 그 남자가 그 위치까지 잘 갈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었던 오랫동안 유일한 친구였던 완벽한 조건의 그녀를 놔두고 어떻게 한 순간에 다른 여자로 마음이 바뀌게 만들었는지 그런게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남자는 자기가 늘 잘난 모습만 보여줘야 하는 여자보다는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줄수 있는 여자를 결혼 상대로 생각하는 듯해요.
어쩌면 남자가 어린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도 남자의 인정 받고 존경받고 싶어하는 욕구를 만족시키기가 상대적으로 쉬워서 일지도 모르겠어요. 우리도 꼬마 아가들이랑 놀아주다보면 작은거에도 마냥 신기해하고 재밌어하니까 금방 마음이 편안해지고 덩달아 즐거워 지잖아요.
와... 맞아요!! 감사해요!!
뼈때리는 글...
그러니까 여자도 남자 만날때 잘해주고 맞춰준다 해서 어줍잖은 놈 만날바에야 돈이라도 잘쓰거나 이성적인 매력이 확실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래야 영악하게 구는 놈들에게 뒤통수 맞는 거지같은 느낌이 안듬ㅎㅎㅎㅎ읽다보니 내가 글속에 영악한 남자처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네ㅎㅎ
처음에는 돈도 잘쓰고 이성적인 매력도 있으니까 여자가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좋아했겠죠.
설마 어줍잖아 보이는데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좋아했을 라구요.
돈도 잘쓰는데 외모도 되는 남자한테는 여자가 자기 주장안하고 맞추죠...ㅋㅋㅋㅋㅋㅋ애매하니까 내할말 다하는거
안타깝지만 이게 인생이다.. ㅋㅋ
그니까 결론은 남자나 여자나
기본 인성이 안되어 있으면
상대쪽에서 금방 알아보고
끝까지는 못가는거죠.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사랑도 생기고..
결혼도 되겠죠.
그대드를 위해 내 한마디 하겠쏘~~
예를드러 같은돈주고 사람쓰믄 어리바리 보다는
눈치빠른 빠릿한 인간쓰는법~
갑의 입장선 그게 눈에보이드시
남녀간게   이성관게두 머리속 계상기 다돌아가는법
그보다 직감으루 이사람은 기다 아니다가 3초만에 답나움
역시 다른 연애 코치들 최정님 못조차가 ㅋㅋㅋ
최정님 다음에 기회 되시면 나쁜 여자 컴플렉스 있는 여자들에 대해 써주세요
착한 여자 컴플렉스 이런건 많이들 다루지만 여자들 중에 은근히 나쁜여자 컴플렉스 있어서 남자한테 무조건 나쁘게 대해야된다 생각하거나 선수같이 여우같이 보여야된다 내가 갖고 놀아야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외모가 되고 이런 류의 여자들은 어느 정도 인기 있는거는 사실인것 같은데 그런 못된 여우짓이나 그런거에 안달나는 남자들 중 정말 괜찮고 잡아야할 사람들은 없는게 사실이잖아요 정말 제대로된 괜찮은 사람들은 그런 여자들한테 안넘어가던데, 결국 그럼 괜찮은 사람은 못잡고 쉬운 남자들만 주변에 많게 되는거니까요 이런 여자들의 문제점 해결법좀 써주세요ㅠㅜ
같은 여자 입장에서 제가 생각하는 해결법은요.... 기본적으로 괜찮은 남자는 외모도 되고 인성이나 스펙도 되는 여자들도 다같이 좋아한다는 점이거든요.그렇기 때문에 그런 남자들은 여자한테 먼저 다가가지도 않아요. 물론 그런 남자분과 우연히 엮일수 있는 환경에 있으시면 가장 좋겠지만 그러한 여건이 되지 않으시면 님 주위에서 직접 그런 남자를 찾으셔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그 남자의 눈에 띄게 자주 마주치시는 겁니다. 남자가 먼저 말붙이기 전까지는 모른체 하는게 중요 합니다. 끝까지 남자가 전혀 관심을 안가지면 게임오버~ 신데렐라도 무도회장에 가서 눈에 띄었으니까 왕자를 만났겠죠?^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시고
기쁘고 행복하세요 잘 보고
감사하는 마음 전 합니다
ㅎㅎ이글을보니 여자보다 남자가 더 여우같네요
으>_<
한 6,7개월 공백기 갖고 소개팅으로 만나 세번만에 연애 시작한 서른살 된 여자 입니다. 상대방은 4살 연상으로 좋은 학벌, 좋은 직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사실 상대방에게 확 매력을 느끼진 못 한 상황이기도 했고, 전 연애들이   제가 연락에 집착을 해서 잘 못 된 적이 많아 지금은 오히려 드문드문 하고 있는데요. 뭔가 예전의 연애 초반처럼 확 끓는 느낌은 없네요...ㅎ 좋은 사람인것 같아서 시작은 했지만, 잘 한건지 모르겠습니다ㅎ 원래 서른살의 연애는 이렇게 뜨뜨 미지근 한건가여 ㅎㅎ
뜨뜨미직지근허긋지만   한번 불붙으믄
진국처럼 돌려묵고 우려묵고 서로의 황홀경부터
변태성까지 쌓은기교를 다풀죠
20대가 폭발하는 활화산이믄
30대는 질릴듯 질리지않는 뚝배기진국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예전에 한달 정도 사귄 여자랑
그래도 잠시 만나면서 결혼 얘기 오고 갔는데
얘기할수록 졸라 골때려서 접었습니다
직업이 치위생사인데 자기는 딱 1년만 일하고
직장을 그만둔다더군요 (치위생사 비하발언 아님)
왜냐고 했더니 그래야 퇴직금이 나와서라나
그 퇴직금으로 꼭 1년에 한 번씩 해외여행을 간다며.
이래저래 물어보니 때려짐작컨대
맨날 그렇게 놀러다니느라
모아둔 돈도 없어보였습니다
친구한테 5만원 빌려준걸
빨리 받아야한다며 쩔쩔 매더라구요
뭐 그래 인생 즐기는거 좋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자기는 결혼해서도 매년 그렇게 꼭
해외여행을 가야된다는 겁니다
무조건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런데 요는 자기는 결혼하면 바로
일을 안하겠다는거죠
그럼 어디서 돈이 나냐했더니
신랑월급 알뜰살뜰 모아서 간다는겁니다
내가 일때문에 못가면 어떡하냐 했더니
시어머니를 모시고 가겠다나 뭐라나
참도 우리 어머니가 아들 뼈빠지게 모은돈으로
1년에 한번씩 가면 좋아하시겠다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결혼하면 나는 뭐?
용돈을 10만원 주겠다나??
뭐 그것까지도 좋다 이겁니다
나머지 돈은?? 물었더니
전부 다 생활비랍니다
이게 뭐 말인지 방구인지 똥인지
그 담날부터 바로 연락 안했습니다
그랬더니 일주일인가 지나서 전화와서는
왜 연락이 없냐 물어서
너무 다른것 같다며 정리했습니다
괜히 잠자리라도 가졌다가 코 끼이면
인생 쫑난거라 건들지도 않았습니다
진짜 이런 여자면 바로 결혼생각 뚝 떨어지죠
열심히 모아서 애도 낳아 키우고 집도 사야하는데
그런 생각은 1도 없어보였습니다
몇번 대화해보면 이사람이 어떤 사람이구나 바로 판단이 서죠-
소싯적   본좌가 만난 여자두
남편이   벌어온돈 알뜰이살뜰이 모아서 살림한다햇읍죠 ㅎㅎ~~   솔차니 저는 그때   같이벌어 인생을 꾸려가길바랜는디   맘이 싹 가시고 지딴엔 현모양처 알뜰한말인듯핸는디   방향 잘못집은거쥬
여자고 남자고 대화하다보면 저런 생각 갖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걸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것 보다는 나랑 생각이 다르고 안 맞는다고 생각하시는게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서 선입견이 생기지 않으실 거라는...
사실 저런 생각을 가진 남자분들도 계시니 오히려 여자분이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고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남자를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서로 마음만 맞으면 저렇게 산다고 몇년후에 꼭 못살라는 법도 없거든요. 해외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게되어 더 잘 사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니까요.
님도 저런 스타일의 여자분을 만나보셨기 때문에 함께 열심히 돈모아서 애도 낳아 키우고 집도 살수 있을것 같고 대화도 잘 통하는 여자분이 님의 이상형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셨잖아요?^^
댓글을   3개두 넘게 달앗네유ㅎ
조댕아리 만이 털어 지송한디
그맨큼 할말이 만타는거쥬~
남자건 여자건 내눈에 괘안은 사람은 딴 사람 눈까리에두 괜찬눈법~~
날씨   따따해지니   옷이 얄바지고 꽃이피듯 미녀들도 눈에들어오넹요 ㅎ
  • 릴렉스 컴다운님아~~
  • 2019.03.19 16:42
  • 수정 | 삭제 | 신고
대체 직업이 뭐신지??
저는 32, 남자친구 40 입니다. 1년만났고 결혼얘기가 나왓는데 저랑 결혼 생각하지만 우선 집을 장만해야할것같다고 그 후에 하고싶다네요. 그게 언제쯤일지... 나이도있고 .. 전 같이 모아가며 시작하고싶다고 햇는데 그래도 우선 집은 해야할것같다길래... 전 집도 같이 부담할 의향있는데...... 어떻게 얘길 더 풀어봐야할까요 너무 다른 의견같아 할말이없더라구요. 진심이없다거나 정말 진지하게 좋아하지 않음 이런 얘기안꺼낼만큼 좋은 사람이긴한데. 이부분은 저도 난감해서.. 조언해주실수있는분들 답변 부탁해요ㅠㅠ.
구체적인 사연은 모르겠지만 정말 답답하시겠네요.
남자분이 나이가 많다고 꼭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는건 아니잖아요?
남자분 입장에서 자존심 상해 하실 수도 있지만, 남자분이 결혼 준비는 어느정도 되어 있으신지 앞으로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는지 그런 부분들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집고 가셔야 할 시점이 아닐까요?
둘이 만나, 좋은세상 만들은 생각안하고, 잘나가는 한쪽에 편승해서 먹고사는것. 이게 대한민국 결혼이다.머리좋은 남자와 돈만은 여자의 결합은 불행하게 끝난다. 돈만은 남자와 머리좋은 여자는 그나마 괜찮지만, 고부갈등이 생긴다.
오늘도 기쁜 날!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세번째 달도 잘 보내시길…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9.03.20 06:25
Your title,
Reflection of you
최정님 글의 특징이... 특히 자기 고집이 센 분들은 자기가 경험하고 아는 만큼만 보인다는거죠
처음부터 어떤 자기 고집과 선입견을 가지고 글을 읽으니까요.
스스로 자기 상황에 맞춰서 자의적으로 해석하는거죠.
제가 글을 읽고 느낀점은
사랑은 서로 전혀 다른 두개의 인격이 만나기 때문에 힘든거죠.
상대가 내맘과 같지가 않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처음에는 잘 맞아 보이던 사람도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둘씩 서로 다른 부분들이 떠오르지요.
모든 문제는 그 지점에서부터 출발하니까요.

그랬을때 상대 남자와 잘되서 결혼까지 하고 싶다면 어차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정도는 해줄수 있어야하고 그런 부분들은 결혼하면 얼마든지 조율이 가능한 부분이니 그 남자와 진심으로 결혼까지 가고 싶다면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말을 하라는 내용입니다.
글 제목 자체가 <결혼의 문턱에서 무너지는 여자들의 문제점>이잖아요?
여자분들 중에는 저런 문제로 고민이 있으신 분들도 많으니 써주신 글이구요.

자신을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고 바꾸기 싫고 차라리 혼자살 지언정 지금 솔로의 삶에 만족을 하신다면
님 말씀처럼 일어날수도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지만 완벽한 나의 운명의 복제 인간을 기다리시면 되는거구요.
솔직히 그건 그냥 개인 선택의 문제이지 한국의 연애남녀들의 문제나 야동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20대 남녀가 보면 님 말이 맞을 수도 있는데요, 여기 연령층 좀 고려해주세요. 놀이동산도 처음 갔을 때가 가장 신기하고 설레고 롤러코스터도 가끔 타야 짜릿하고 신나는 법입니다. 누군 신장도 하나 떼어줄 수 있는 사랑 못해본 줄 아세요?? 20대 때 다들 해봤어요.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그거에 맞게 자신을 변화시킬 줄도 알아야 합니다. 결혼 문턱에서 무너지는 여자분들은 이 글을 보고 느끼는게 있을 것이고 예쁘게 연애해서 쉽게 결혼한 사람에겐 이해가 안될수도 있겠지요. 이렇게까지 해서 결혼을 해야하냐는 의문이 들면 안하시면 되는거구요.
욕좀 삼갑시다~
여러사람들 보는글인데 닉네임이..
첫단어부터 욕..
수준이 바로 나옴
Your title,
Reflection of you
이걸 영어라구??????????????? 진짜 지랄도 가지가지네
욕좀 삼갑시다~
여러사람들 보는글인데 닉네임이..
첫단어부터 욕..
수준이 바로 나옴
  • jiralhajima
  • 2019.03.20 13:12
  • 답글 | 신고
이걸 여친한테 보여주고 ㅎ싶은맘 굴뚝같다.
분명히 삐져서 불만만 얘기하겠지만
전송하신 메일 질받아 보앗습니다
환절기 건강 하십시요
닥시 뵙죠 그날까지 강승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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