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연애의 법칙] (208)

26
2019/03
초반에 지극정성 남자가 왜 나를 버린 것일까? | [연애의 법칙]
최정 2019.03.26 15:18
오늘 글 너무 공감가네요 갑질 연애만 쭉 해왔어요 지금 남친도 2년 넘게 만나면서 남친이 늘 주변에서도 어떻게 저렇게까지 하냐 할 정도로 너무 잘해줬고 전 되게 못되게 굴었고요 늘...그런데 최근들어 남친이 싸울 때 늘 굽히지 않더라고요 의견을... 전같으면 그냥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하고 사과할 일도 이제는 사과도 안하고 저보고 배려가 부족하다 하던데 이 글 읽으면서 제가 해온 행동이 어떻게 느껴졌을지 다 이해가 확가네요 이제는 저도 잘해야겠어요 ㅠㅠ
  • 뒷뚜나라미
  • 2019.03.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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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치고 이정도면 뭐 읽어줄만
  • 닥치고 못봐주겠어요
  • 2019.03.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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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님께서 댁한테 평가 받으려고 글쓰시나요?
최정님 개인 블로그고 상담, 조언, 충고 들으려고 들어오는 분들이 많으신건데
자꾸 글쓴이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글을 올리시는건지?
공감 가는 부분이 있으면 조용히 읽고 본인 의견이랑 안맞으면 조용히 나가시면 되는거예요.
글쓰는 사람도 좋은 피드백이 있어야 신이나고 보람을 느끼지
님처럼 비아냥 대기나 하는 사람이 계속 댓글을 올리니까 글 보러 왔다가 덩달아 감정이 상하잖아요?
왠지 한사람이 아이디 바꿔 가면서 계속 글 올리는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피해 주지 마시고 작작 좀 하시죠!!!
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집착 오지네....
  • 뒷뚜나라미
  • 2019.03.2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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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 누군지도 모르고 알바없는 사람이고
글만보고 받은 느낌 표현한거.
최정은 최정이고 글은 글이고 최정과 최정의 글을 동일시 할 필요는
각자에게 달린거.
저도 님이 누군지 모르고 알바없는 사람이고
글만보고 받은 느낌 표현한거.
메뚜긴지 귀뚜라민지 악플은 악플이고 뒷뚜라미 글이 남의 감정 상하게 만드는
악플로 판단하는건 내자유
어째튼 게시판에 감정 상하는 이상한 악플이 자꾸 달리고...
가끔 블로그에 개인상담 올리면 댓글 답변 해주시던 것도
자꾸 질 떨어지는 악플이 달려서 그러신지 이제는 안해 주신다는 거잖아.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이런식으로 자꾸 글쓴이의 감정 건드리는 악플만 올릴거면 자제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일없으니까 이거 읽고있으면서 뭐 읽어줄만?...왜 굳이 들어와서 읽고 시비거세요?
  • 나도몰라
  • 2019.03.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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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하는 사람이지 나를 좋아해야하는 사람이 아니거늘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받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저런 태도가 만들어지고
그런 대접을 받은 사람은 현타가 오는건 당연한 수순..

여자글이지만 남자도 별반다를게 없는 글이네요.
인생이라는게 소수 몇사람을 제외하곤 죽을때까지 을의 세계를 벗어날 수 없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해도 강대국과 외교할땐 얼마든지 을의 입장이 될 수 있는거고
그런데 연인에게서 직장상사의 모습이 오버랩이 된다? 막무가내 고객의 모습이 겹쳐진다? 그럼 끝이지 뭐.

사랑에서 만큼이라도 갑을의 프레임을 벗어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참 힘들어..
남자들중에 첫사랑 오래도록 못 잊는 경우나 결혼할땐 착한여자 어린/순수한여자 찾는 이유중에 하나가
저런 이유도 있지요. 여자도 그렇겠지만.
여자 남자를 떠나서 가만히 있자니 내가 가마니같고 계속 참자니 개호구같은 순간이 오지요
일방적인 관계는 끝이 있을수밖에 없어요 모든 관계는 주고 받아야죠 꼭 5대5가 아니더라도
최정님이 오늘 하신 말씀 중에 상처주지 말라는 말 공감합니다 늘 참고 견딜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가시돋친 말로 상처를 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말이라는게 얼마나 큰 힘을 갖고 있는지 알잖아요
사실 알면서도 진짜 안되는것 중에 하나예요 될수있음 좋게 말해야지 예쁘게 말해야지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지금도 전 남친땜에 짜증이 나서 그 마음을 가라앉히느라 너무 힘들구요 자꾸 나쁜 생각 나쁜 말만 떠올라서 일부러 딴일 하면서 시간보내는 중인데 잘안돼요
오늘 말씀도 새겨들을게요
지금 저한테 필요한 글이네요ㅜㅜ
처음에 지극정성으로 잘하는거 하나 보고 만나 사랑 키워나갔는데 1년 이상 사귀니 변하더라구요;;
물론 변할거라는거 예상했고 받아들이려 했지만 아무래도 상대방의 초반 태도와 현재의 갭이 커지니까 괘씸하게(?) 느껴지고 서운함이 커져 서럽기까지 하더라고요.   시작부터 비정상적인 관계였던것 같기도 하고.. 제 자존심을 꺾어야하는데...마인드를 바꾸고 싶은데...실천이 안돼서 먼저 헤어짐을 고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앞으로 결혼과 멀어질것 같습니다...ㅠㅠ
그렇지 않을 거예요. 모든 연애는 나의 진정한 짝을 만나기 위한 연습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마치 이 사람이 가면 앞으로는 평생 연애도 결혼도 못할 것 같지만 스스로 실망하고 마음의 문만 닫아버리지 않는다면 나한테 더 잘맞고 좋은 사람은 항상 오는 것 같아요.
지금의 경험은 더 좋은 사람을 만났을때 실수하지 말고 그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라는 연습이라고 생각하세요.
토닥토닥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지쳐서 해여짐에 무게가 커서 다음 사랑 두려워
말고 담사랑이 더잘할거고 님도 연애경험으로
더 잘할거라 믿어용^^
처음 모습이 원래 그사람 모습인줄 알았지..
그사람을 처음봣을때부터 그모습이었으니까
그러니까 만난건데 몇달후 바뀌면 정말 속은기분...
차라리 처음부터 그렇게 하지
한결같은 사람은 정말 없는걸까
갑질안하고 징징안대고 상처안준다고
안변하는것도 아닌것 같구,,,
이제 본모습 나온다 싶으면 헤어지고 싶고
저도 이 글 보니 결혼할려면 멀었네요 휴
개나 키우면서 살까봐요,,
저도요.. 제 말 한마디 한마디에 눈을 반짝반짝 빛내던 그 사람 어디로 갔는지ㅠㅠ
그때 그 행복 다시 느낄 수 없다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그렇게 행복하지 않다면 왜 연애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ㅠ
바부님 말처럼 다 이해한다고 해도 계속 변해가고ㅠ
전 이번생 연애랑 결혼은 글렀나봐요.....
영원한건 없지 뭐.. 사랑도 언젠가는 변하는 법
남녀 바뀌어도 참 공감됩니다. 여친이 본인 친구들에게 조언 구할때 알게모르게 내 편을 들어주어서 잘 풀린 경험이 많습니다.ㅋㅋ여친에게 상식 밖으로 이상한 짓 안하고 꾸준히 잘해줬다면 헤어질 일이 아닌 걸로는 안 헤어지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남녀 바뀌어도 참 공감됩니다. 여친이 본인 친구들에게 조언 구할때 알게모르게 내 편을 들어주어서 잘 풀린 경험이 많습니다.ㅋㅋ여친에게 상식 밖으로 이상한 짓 안하고 꾸준히 잘해줬다면 헤어질 일이 아닌 걸로는 안 헤어지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남녀 바뀌어도 참 공감됩니다. 여친이 본인 친구들에게 조언 구할때 알게모르게 내 편을 들어주어서 잘 풀린 경험이 많습니다.ㅋㅋ여친에게 상식 밖으로 이상한 짓 안하고 꾸준히 잘해줬다면 헤어질 일이 아닌 걸로는 안 헤어지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번아웃 신드롬이라는것이 있습니다. 특히 공감 능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감성 에너지 소모도 큰데.. 평소 불친절한 사람보다는 친절한 사람일수록 충전없이 계속 일만 열심히 하다 보면 불친절한 사람들보다 배터리가 더 빨리 소진되는거죠. 감성시스템이 닳아 버리면 더 이상 공감하지 못합니다.

뇌 활성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성 자기공명영상 장치를 활용한 실험 결과를 보면,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타인이 고통스러워하는 영상을 보여주면 통증과 연관된 뇌 영역의 활성도가 증가합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인지하는 거죠. 그러나 감성 에너지가 방전돼 버리면 원래 있던 공감능력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전날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시는 안 볼 것처럼 싸우고 헤어졌는데 하룻밤 잘 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참을 걸 왜 그런 일로 싸웠지'하고 후회한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땐 뇌가 피곤해서 공감능력이 떨어졌고, 별것 아닌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다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른 겁니다. 숙면은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입니다. 잠으로 공감에너지를 충전하고 나니 특별한 노력 없이도 친구 마음을 이해 할수 있게 된거죠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윤대현지음(해냄출판)p180~181)>>

>>제가 요즘 읽은 책인데요... 사랑도 마찬가지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한쪽이 더 좋아해서 계속 맞춰주다보면 맞춰주던 쪽이 더 빨리 사랑의 배터리가 다 닳아 버리는 거죠.
특히 첫눈에 반해서 누군가를 좋아했는데 상대는 나만큼 좋아하지 않고 심지어 니가 나한테 잘해주니까 마지못해 받아 준다는 마음으로 대하면 처음에는 상대의 외모라든가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충전되었던 사랑의 에너지로 노예 생활을 자처 했는데 끝까지 배려받지 못하고 자기가 쏟아부은 사랑의 노력을 상대방이 자기 자존감 높이는데만 사용하고 다시 충전 시켜 주지를 않으니까 어느순간부터는 사랑하는 마음이 완전히 고갈되어버려서 짜증도나고 싫어지는 거겠죠.

그런 경우는 서로 사귀기는 했지만 오히려 가까이서 짝사랑한거나 다름없는 느낌일것 같아요.... 차라리 멀리서 혼자 짝사랑 하는 것보다도 상대방에 대한 환상도 쉽게 깨질것 같아요.
진짜 저도 여자지만 여자가 꼭 읽어야 할 글같네요
연애를 어설프게 아는 혹은 연애 경험이 별로없는 여자들중에 자주 나타나는 패턴인듯
나한테 늘잘해주고 나한테 늘 긴장하고 져주는 남자가
나를 진짜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분들
그런분들 나중에 남자를 사랑하게되면
남자가 나쁘게해도 내가 그랬던게 있으니까 하고 넘어가기도하죠
연인과의 갑과 을의 관계를 만들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길게보면 남자나 여자나 상대방에서 잘해주는게 진정한 갑이라는걸 모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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