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연애마인드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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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연애할때마다 불안하다라는 여자들에게 | 연애마인드
최정 2019.03.29 13:39
저를 위한 글이네요ㅋㅋ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새겨듣고 예쁘게 사랑할께요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어떤 연애를 했는지 반성하고, 또 목든것을 버릴 줄 알아야 가질 수 있다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이유있는 불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서른 후반의 나이인지라 남자들이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술마시다보면 노ㄹ ㅐ방이나 안ㅁ ㅏ방에 가기도 한다는걸 압니다
모든 남자가 가는 것은 당연히 아니겠지요
그런데 회사에서도 남자직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노ㄹ ㅐ방은 가끔 가는것 같더라구요
도우ㅁㅣ들이랑 부비부비 놀다가 자러 가기도 한다는 소릴 들었기에 남자들은 가겠거니 하는 생각은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내 남친의 문제면 달라지더군요 옆자리 사원이 가든말든인데 내 남친이 그렇게 논다면 그건 이해를 할수가 없어요
이게 참 딜레마입니다
나에게 걸리지않는다면 어쩌다가 여자있는 노ㄹ ㅐ방 가는걸 모른척 해야하는건지 싫으니깐 남친을 쥐잡듯 잡아서 못가게 해야하는건지
당연히 안가는 남친을 만나면 좋겠지만요
20대때 연애할때는 이런 고민은 정말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남친이 혹시 그런 업소 가는건 아닌지 나말고 다른여자 만나는건 아닌지 고민조차 안해봤는데
나이가 드니깐 차라리 소개팅이나 다른 여자를 만났으면 깨끗하게 헤어지고 말 일인데 친구들이랑 놀다가 노ㄹㅐ방을 가서 도우ㅁㅣ들이랑 놀았다는 이유로 헤어져야하는건지...
그리고 노ㄹㅐ방 가끔 가는걸 알기에 불안하고 짜증이 나는건 도대체 어떻게 내 마음을 다스려야하는건지 잘모르겠어요
헤어지는게 답인가요?
저도 20대라면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정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안타깝지만 그런 유흥 안좋아하는 남자는 이미 예전에 결혼했어요 20대~30대 초반 괜찮은 남자라면 유흥 걸리지만 않으면 헤어질 일이 없거든요 그리고 성적 상대가 여친 하나니까 결혼도 빨리하는 편이구요 30대 후반이면 남자의 유흥은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거 같으네요 안그래도 유흥 안즐기는 남자는 찾기가 힘든데 30대 후반에 그런남자 찾는건 진짜 어려울듯...그런남자가 40다되도록 결혼을 못했을리 없잖아요...
40 다되도록 유흥 안즐기는 남자 찾으시면 진짜 남자 아무도 못만나요 한번도 안간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간 남자는 없다는데 40다되도록 유흥경험이 없을리가요 들키냐 차이지요 유흥 안즐기는 남자는 20대때 찾아도 찾기 어려운 유형입니다 집안이 안정적이고 가풍이 도덕적이며 본인 스스로도 여자가 아쉽지 않을 정도의 외모와 직업이 있고 스스로의 도덕관념이 뛰어나며 무형적 가치를 상위에 두고 보는 남자여야 합니다 그리고 여성편력이 없고 한 여자만 사랑하는 습성이 있어서 이미 20대때 진정한 사랑 찾아서 일찍 결혼하죠 여자도 이런 남자 절대로 안놓치구요 이런 남자는 사겼다하면 결혼까지 갑니다 그러니 30 후반엔 이미 전멸했죠...마인드를 좀 바꾸셔야 할것 같아요 아예 아무 스펙도 안보고 유흥 즐기는지 여부만 보던가요...그래도 힘들거에요 희소성이 있어서...남자가 여자 가슴만 본다고 F컵 찾아봐야 F컵 자체가 희귀해서 만날수 없는거랑 같은 이치
  • 30대의헌신이란
  • 2019.03.30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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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님 글만 읽어도 정말 답답하실것 같아서.... 어차피 연애에 정답은 없는거니까요.
사실 저같으면 나이대에 상관없이 그런 사실을 알고나서 불안감이 있는 상태라면 차라리 평생 혼자 살지언정 남친과 바로 헤어질것 같지만 아예 앞으로 연애를 안한다면 모르지만 새남친은 그런 불안감이 없는 남자라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저는 블로그에 올라오는 고민 글들을 읽으면서 20대 연애와 30대 연애가 다르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거든요.
저역시 무조건 남자들의 연애는 스킨십이 목적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자들이 나이가 많던 적든 설령 결혼을 했어도 나말고 다른 여자에게 한눈을 팔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은 기본적으로 있을것 같거든요.

이번에 최정님의 '받는 연애만 해온 여자들 시리즈'를 읽으면서 새로운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최정님 글중에서 헌신이나 희생이라는 단어가 너무 추상적이라서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랐거든요.

결국 여자들이 걱정하는 것은 자기 남자가 자기보다 더 어리고 예쁜 여자에게 꽂힐까봐서 마음이 불안한 부분일텐데,
그렇다면 어리고 예쁜 여자들의 최대 약점은 뭘까요? 헌신과 희생이 아닌 받는 연애만 연애라고 생각해서 대부분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는거죠.

물론 어리고 예쁜 여자들 중에도 성품이나 여러면에서 괜찮은 여자들도 많지만 '서른후반...님' 말씀처럼 여자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어리고 예쁘고 괜찮은 여자들이 남친이 유흥을 즐긴다는걸 알면서도 과연 그 남자를 계속 만날까요?
그러니까 나이든 남자들이 어리고 예쁜 여자를 만나려면 돈을 주고 노래방이나 안마방을 가는걸텐데, 그 여자들이 과연 손님으로 온 그 남자들이 돈을 안낸다면 받아 줄까요? 그 남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그 남자가 돈이나 조건이 아주 좋다면 혹시 모를까 손님으로 오는 남자들과 결혼을 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남친이 노래방 안마방을 가는걸 알면서도 계속 참아야 하는가?라는 문제가 남았죠.

저는 이 대목에서 최정님의 '헌신'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나라님은 남친의 모든 사실을 알고도 고민을 하시면서 관련글들을 찾아보시면서 익명이지만 용기내셔서 게시판에 글을 남기셨습니다. 아직은 남친이 주는 마음의 고통을 참을 수 있다는 뜻이고 저는 그 마음이 나라님의 강점인 헌신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만약 지금 남친을 쥐잡듯이 잡는다면 남친은 적반하장으로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데 그런것도 하나 이해못한다면 내가 이여자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것 같거든요.

남친이 그런 곳에 간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바~로 쥐잡듯이 잡다가 헤어지는게 20대의 연애라면....
30대는 나라님처럼 알면서도 그자리에서 바로 분노를 표출하지 않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이런 마음의 여유가 좀 더 성숙한 30대의 사랑이고 바로 헌신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남자가 앞으로도 쭈욱 나쁜남자일지....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느라고 일시적으로 그러는건지는 나라님께서 가장 잘 아실것 같아요.
헤어지세요!
서른후반님, 30대의연애란님, 괴로워말고님 댓글 읽으면 또 고민에 빠집니다
만약 그런 부분빼고 개차반같은 인간이면 바로 헤어졌겠죠
아마 누군가는 그럴겁니다 여친두고 그런곳에 가는게 개차반이라고... 저도 그런 생각하며 살았으니까요
남친은 다른 면에서는 저에게 참 잘합니다 제가 1년 정도 지켜보고 남친에게 술자리 줄이고 거래처 접대할 일이어도 될수있음 그런 곳 출입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말했고 남친은 그후 4달가량 약속을 지키고 있어요
남친은 저에게 결혼하자고 하고 저희 부모님께도 굉장히 잘합니다 소소하게 잘챙겨주고 살갑게 아주 잘하죠 저에게도 잘하려고 노력하는걸 알구요 제가 힘들어할때 누구보다 저를 지켜줄 사람이라는걸 여러 일을 겪으며 느꼈습니다
그런데 4개월전까지 가끔이지만, 몇달에 한번이지만 그런 곳 출입을 했다는게 충격이기도 했고 과연 이걸 내가 감당할수 있는 문제인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런데 참 답이 안나오더군요
다른 면에서는 나에게 90점짜리인 남친
하지만 제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을 가끔이라도 했던 남친
지금까지는 약속을 잘지키고 있지만 그래서 믿어보려고는 하는데 순간순간 불안감이 들때가 있어요
댓글들 보면서 제가 앞으로 취해야할 마음가짐이라든가 행동이라든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고민같지도 않은,당장 헤어져야 마땅할지도 모를 제 글에 정성스런 댓글들 감사드려요
정답은 없어요. 남친분 님과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진심이겠지만 결혼하고 나서도 그런 곳을 찾을 가능성이 큽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이 남자랑 헤어지고 만난 다른 남자라고 유흥을 즐기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을까, 유흥을 즐기는 것 빼고는 다른 점들이 너무 좋다 이런 생각이 들면 계속 만나시는 거고 모르면 몰랐을까 알고는 불안해서 이 남자랑 못 살 것 같다 생각이 들면 헤어지시는 거죠. 사람은 잘 안 바뀝니다. 연애때 어렴풋이 봤던 상대방의 장단점을 극단적으로 확실하게 알게 되는 게 결혼생활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건실한 남자는 이미 다 결혼을 했을텐데 나이 40 다되가면 그런쪽으론 좀 포기하셔야 할듯~~~어차피 그 남자 차고 다른 남자 만나도 그 남자가 성매매 안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심이??ㅋㅋㅋㅋㅋㅋㅋ유흥이나 성매매 싫어하는 남자는 이미 결혼 다 해서 님 나이대엔 없어요 걍 포기하삼 그냥 가지 말라고 잘 다독거리시고 결혼해서 어쩌다 술먹거나 님이랑 싸우거나 해서 유흥 즐기는 것도 그냥 상습 아니면 이해하시는 편이 좋을걸요??그거 못하겠음 그냥 헤어지시구요ㅋㄷ성매매 하려고 님이랑 일부러 싸우는 막장 남자 아니면 좀 그런쪽으로는 넘기시는게??상식적으로 유흥 안즐기고 건실하게 한 여자만 사랑하는 남자를 나이 40에 찾으시면 어캅니까?예?
댓글들이 ㅎㄷㄷ.... 30대 후반 40대 여성이라면 남자가 다른여자랑 자도 이게 최선이다 만족하면서 살으라는 말처럼 들리네요

뭐 사람에 따라서는 남자들이 유흥을 즐기는 것 또한 바람의 범주에 넣을것 같은데,

나이 든 여자들은 내남자의 몸과 마음을 다른 여자들과 공유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씁쓸할것 같네요

댓글다신 분들도 거진 여성분들 이실것 같은데,
정말 님들은 본인들이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그렇게 포기하며 사실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남성분들이라면 내 여자가 나 아닌 다른 남자를 만나려고 호스트바 같은데 가도 개의치 않으실건지도 묻고싶네요(솔직히 남자분들 성매매하고 도우미 끼는거나 여성분들이 호빠가는거랑 다를게 없으니까요~)
40살 된 여자는 자기 남자 몸을 공유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40살 되고도 결혼 안한 여자가 남자 찾을 때는 유흥같은건 어느정도 감안해야 한다는 말입죠ㅎㅎ주변에 가치관에 따라 유흥 안즐기는 넘들은 거즘 제때 결혼해서 이미 애가 둘입니다ㅋㅋㅋ 안가는 애들은 안가는거 맞습니다 근데 같은 남자라서 저분 남친 쉴드치는게 아니라 그 남자와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남자도 유흥 즐길 확률은 거의 100프롬니다 모든 남자가 유흥을 즐기는 건 아니지만 40되도록 결혼 안한 남자는 100프로 유흥 경험이 있습니다 20대때 그런거 질색하던 남자도 돈 생기고 결혼할 여자는 없고 그 전처럼 여자에게 헌신할 체력은 없는 옆에서 누가 같이 가자고 살살 꼬시면 다 가게 되어있습니다 한번 맛보면 노는게 재밌어서 결혼 안하고요 40 넘어가며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결혼할 여자 찾죠 이 때 남자도 40되는 여자에게 진정한 사랑 같은 거 안 바라듯이 서로 감안할 건 감안해야 결혼하죠 촉각 곤두세우고 맨날 쥐잡듯 잡으면 한번은 무조건 걸릴텐데 그 때 헤어질 생각이라면 지금 헤어지는게 낫습니다 왜냐면 40 되도록 결혼안 했을 때 이미 주위가 유흥 즐기는 인맥들로 구성되어있고 여친의 안심을 위해 인맥을 모두 끊어낼수는 없는 노릇임 잘 다독거려서 가지 말라고 하거나 2차는 절대 안된다라고 하면 최선을 다해 안가겠지만 자제력이 떨어지는 날엔 또 갈수도 있고 그럽니다 중독수준 아니라면 굳이 촉각 곤두세워 쥐잡듯 잡아낼거라면 헤어지는게 낫다고 봅니다
능력되시면 외모 더 가꾸셔서 빨리 헤어지시고 연하남 만나세여!!
결혼해서도 다니실텐데 그때마다 신경곤두서실텐데
자식생기면...댓글보니 노답이네요
밖에서 즐길거 다 즐길거면 당연히 나머지는 잘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즐길거 다 즐기고 나머지도 못해주면 그건 그냥 사람이 아니지 ㅆㄹㄱ지.
  • 서혜미
  • 2019.03.31 10:21
  • 신고
나쁜 댓글들이 좀 있네요.
30대 40대라고 애인이 유흥하는거 당연하고 참으라니요?
고민돼서 댓글 올린건데 그밑에 댓글달아서 웃으면서 놀리는것도 아니고 그런 소리나 하고 다니면서 남깎아내리고 우월감 느끼나봐요.
남 놀리면서 스트레스 풀지 말고 스트레스 받으면 밖에가서 걷기운동이라도 하세요.
몸매 되고 능력 되면 진짜 연하남 중에서 고르셔요...
아니면 전 요새 혼자 살면서 연애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30 후반~40대 결혼 안한 남자중에 유흥 안하는 남자는 없어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가정꾸리는 남자중에 유흥을 즐기는 남자가 있을수도 있지만, 그 나이 먹도록 결혼 못한 남자가 유흥을 즐기지 않을 확률은 0에 수렴해요...
그래도 다른 부분 괜찮다면 저라면 단도리하며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결혼은 내키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댓글어 걸ㄴ레들이 왜이리많니
남자놈은 걸레 그걸받아주라는 여자도 걸레마인드

님아   빨아도 냄새나는 걸레는 버리세요
  • ㅋㅋㅋㅋㅋㅋㅋ
  • 2019.03.31 14:47
  • 수정 | 삭제 | 신고
유흥 극혐하는 건실한 사람들은 남들 다 결혼할 나이에 결혼하고 애낳을 나이에 애낳는건 사실이긴 함. 그렇다고 그런 유흥 즐기는 남자 만날바엔 차라리 페미가 되고 비혼주의하겠음!!
ㅜㅜ님 서혜미님 말씀 동의해요~~
여자 나이 40이면 남자가 유흥하는것도 감수하라는건 나이가 많으니 내남자의 몸과 마음을 공유해야한다는말과 무엇이 다른건지.... 그리고 40대여자한테 진정한 사랑따위 바라지 않는다 하셨는데 그럼 결혼은 왜하나요?

그러면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남자분들도 30대후반 40넘어 결혼할 사람 찾으시려면 여자들도 호바가는것을 감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로남불 쩌네염ㅎㄷㄷ

유흥도 일때문에 접대때문에 그런거까진 이해한다손치더라도 나라님의 입장에서는 남친이 유흥을 즐긴다는것 자체가 이미 내남자의 몸과 마음을 다른여자와 공유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것 아니겠습니까?

나라님 남친분은 일때문에 유흥을하는건지, 뭐 뻑하면 가서 즐기는건지 잘 모르겠지만요.

남자분들은 내여자의 몸과 마음을 다른남자와 공유할수 있으세요?

ㅜㅜ님말씀대로 능력되고 외모되시면 연하 만나시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연하인만큼 본인보다 경제적 능력이 덜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하시면되구요. 유흥 감안하는것보단 그게 더 낫지 않겠어요?
죄송하지만 막말좀 할게요...

진짜 여기 남자들 내로남불 쩌네..어이없다.
양심이란게 있는건가?ㅡㅡ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간다던가 술만마신다던가 이런거면 몰라도 여자랑 즐기는데 돈쓰는 남자들 그거 이해받
고싶으면 여자들도 클럽가고 나이트가고 호바가는거 다 이해하고 참고살았으면 한다

내남자의 몸과 마음을 다른여자와 공유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발 내여자의 몸과 마음도 다른남자와 공유하는걸 감수하시길 바란다

세상에... 남자가 놈팽이처럼 즐기는걸 감수하는게 당연하다는거랑 내남자의 몸과마음을 다른여자와 공유하라는말이 무엇이 다른건지? 그 다른여자가 일반여자냐 술집 도우미냐 그차이밖에없는데?

남자들은 술집여자한테 마음은 안준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여자들 입장에서는 그게 아님

지는 여자들이랑 즐길거 다즐기고 내여자는 나만바라봐야되고 그게 뭐임?ㅡㅡ
30대가 되고나니 요즘 안그래도 요런부분 차차 깨달아가고있는 중에 연달아 최정님의 글이 올라와 더 강조해주시네요... 지금껏 정말 20대 초반같은 연애를 하고있었던것같아 멘붕이기도하고 머리론 아는데 손바닥 뒤집듯 쉽게 바뀌지않는 지금껏 해온 연애성격이란게 저조차 답답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좋은글 자주 읽으며 숙지해야겟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정님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 글을 보고 또 상기하고 반성하네요. 전.. 누가봐도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는데 똑같은 패턴으로 놓쳤어요. 그렇게 좋은 사람을 만났는데도 똑같은 연애패턴이라면 나한테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제 자신을 돌아보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믿고 옳다고 생각해왔던 세계관들이 와르르 무너졌어요. 고쳐야 할 생각들이 한 두개가 아니더라구요. 정말 너무 괴로운 거예요.. 후회라는 감정이 이런 거구나, 이렇게나 아픈 거구나, 내가 정신 안 차리고 바뀌지 않으면 이 감정을 또 느낄지도 모르겠구나 생각했고 정말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세상을 살아가지 못한다고 하신 최정님 말씀이 진짜 너무너무 공감돼요. 모든 아픔과 상처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제 자신이 부족하니까 상처받는 거고 아픈 거예요. 제 자신이 충만하고 건강하면 그럴 일도 없고 세상에 나쁜 일도, 사람을 싫어하는 일도, 크게 이해 못할 일도, 불안해할 일도없을 거라는 거죠.. 지금은 제가 준비하는 게 있어 상담받을 시간은 없지만 나중에 꼭 최정님께 상담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주제에 벗어난 이야기일수도 질문일수도 있어요
누구라도 남자라면 왜 이런말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어쩌면 블로그 글속에 다루웠을지 모르는 질문인데...
글속의 답 말고 그냥 답정은 이거야 이렇게 알고싶은맘이네요
어째서 남자들은 연애가 정착이되거나 안정화 되면
좋으니까 옆에 있는건데 확인받으려 하냐는 답으로 본인들의 느슨해진 모습들을 덮으려 하는걸까요
  • 나도몰라
  • 2019.03.31 13:54
  • 신고
한 번 받아주면 끝이 없다는걸 아니까 애초에 안받아주는거에요.

내가 잘할게 노력할게 이런식으로 대꾸하면
이 연애 끝날때까지 나는 여자 외롭게 만드는 나쁜놈 되는거고
여자는 섭섭하고 외로운 연애하는 불쌍하고 안타까운 여자 되는거고요.

다른 방식으로 내맘이 예전 같지 않다고 돌직구식으로 대꾸하면
나는 이별의 공포를 주는 나쁜놈 되는거고 상대는 배신감느끼는 비련의 여주인공 되는거고요.

그 외 다른방법을 떠올려봐도 답은 비슷할거 같거든요.
전 연애에서 이미 학습된것도 있구요.
그래서 상대의 섭섭함과 불만을 애초에 안받아주는 겁니다.

감정 식는게 내 잘못도 아닌데 왜 그런 취급 받으며 연애해야하냐는거죠.
안정감이면 권태기는 이미 코앞인데 남자쪽에서 무슨 열정이 남아 있다고 그런 판단을 할까요.
내 감정이 식고 말고는 상대 몫인데 내가 움직이고 노력해야하는 입장이 되버리는 말과 행동을 하면
연애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아니까 그러는겁니다. 자기무덤 자기가 파는꼴이거든요.
남자는 편하게 하면 안되지??
언제까지 더 해야 여자가 만족하지??
지친다..
이러니 안 만나는게 답..
뭐 그런 패턴인거죠..
그만큼 했으면 됐다 싶은거죠..
여자도 적당히 해야지..
계속 요구하다 차이고..
결국 을이 됨..
뭐 사랑에는 갑을 없다지만..
과연...???
오늘도 기쁜 날!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세번째 달도 잘 보내시길…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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