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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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연애특강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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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좋은 남자를 선택하는 방법 | 여자들의 연애특강
최정 2019.03.31 15:27
다음글, 남친한테 연락을 자주하는 것이 좋을까?
이거 정말 궁금해요..
특히 몇 년 사귄 장기연애일때, 남자가 전문직이고 바쁠때
연락을 서로 어떻게 주고 받는게 좋을까요?
어떤 연애칼럼에서는 남자한테 먼저연락하지말되, 오는것만 잘받으면 된다고..   남자를 궁긍케 해야한다는데
오는 연락받기만하면 너무 수동적이지 않을까요?  
글은 잘 읽었다만 쩜오나 텐 가서 점잖게 퀄리티 있게 놀면 괜찮다는 건 말장난이네요.
오히려 술집 아가씨는 점잖게 대하고 여친에겐 막대하는 사람 보면 참 한심하던데. 여친이 싫어하면 안가는게 맞다고 봅니나.
유흥 싫어하면 그쪽으로 직업을 안가지죠. 안 맞아서. 저 역시 이 문제로 이직한 적이 있었고.
저도 남자라서 그런 건 아니고 여친이 없는 상태에서 유흥을 즐기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도 남친 없으면 호빠 가보는거 괜찮다고 생각해요. 과거까지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솔직히 전 직장에서 사수에게 이끌려 몇 번 쩜오에 가본적 있습니다. 변명이라 생각하겠지만 직장생활 하다보면 이런걸 하다보면 친해지자고 하는 상사말에 딱 부러지게 거절하기가 뭣하고 내 돈도 아니니까 호기심도 들고.
근데 저는 몸 파는 여자를 싫어하고 뭐 하나를 해도 정서적 교감이 충분히 된 여친과 하는게 재밌고 좋아서 이직하고 두번 다신 가지 않았습니다.
밑에 댓글 다려다 여성분들이 어차피 절 공격할것 같아서 안 달았는데 저는 유흥 한번이라도 하면 빠져든다, 나이먹고 결혼 안한 남자 치고 유흥 안 즐기는 남자 없다 이런 말에 동의 안합니다.
제가 30대 초중반인데 요새는 여자에 그렇게 환장해서 돈 주면서 놀고 싶어하는 친구도 없고 자기 취미 즐기는 애들도 많습니다. 여자들은 이런 남자를 선비남 초식남 이렇게 부른던데요. 접대가 싫으면 그런 직업 가진 남자를 만나지 마시고요.
그래봐야 저도 여자들 입장에선 돈주고 여자사서 유흥즐기는 놈으로 보이겠지만 평생 주홍글씨처럼 보는 건 억울합니다.
저는 여자이지만 남자로서 겪으셨을 마음의 고민이 이해가 되네요. 주홍글씨라기보다 오히려 훌륭한 정신력을 가지셨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우리 사람이라는 존재가 무엇이든 스스로 해보고 깨달음이 와서 그것에 질리거나 싫으면 누가 억지로 하라고 시켜도 안하게되겠죠
퀄리티, 점잖음 어떤말을 갖다대어도 그부분은 좀 구차하네요 억지로 가게되더라도 자신도 그런 상황속에서 채워지는것이 있기에 계속 접하는 것이고, 그저.. 스스로 괜찮다 말하고싶은 거겠죠 그렇게 사는것이
  • 서혜미
  • 2019.03.3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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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님 의견에 동의해요.
독신일때야 어떻게 놀든 본인이 판단해서 할 문제고
애인이든 아내든 누군가와 함께 할때는 유흥은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누구나 다 유흥의 노예가 아닌것도 맞구요.
자기취미생활하면서 건전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아요.
사람들이 모두 유흥을 좋아한다는것도 편견인 것 같아요.
그런분들은 주위에 건전한 사람이 없어서겠죠.
룸 죽돌이가 아니고 성매매충 정도가 아니면
애인없을때, 미혼일때 친구들에 휩쓸려 갔다가 노터치에 따라주는 술만 곱게 먹고오면 그정돈 이해가죠
근데 애인있는데, 또는 유부남이 그런다? 그건 걸레죠
그래도 님은 사고가 바른거같아요

그리고 사업 영업한다는것들이 승리처럼 성매매알선못하고는
사업 잘할자신도 능력도 없으면 어디가서 문방구나 하세요ㅋㅋㅋ
30대 초중반이면 33?34? 그 땐 아직 여자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가 그나마 남아있을 나이대입죠~~~요새 젊은 애들 여성스러워서 유흥이나 돈주고 여자랑 왜 만나냐고 오덕후마냥 취미 몰두하는 건 많이 봐왔죠님 같은 분이 개념녀니 더치페이니 거리는 것도 사실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40대는 또 다른 얘기긴 합니다 이미 오십가까이 접대하고 접대받고 이런일 해왔는데 여자친구 하나 보고 이직을??애초에 받아주는 곳도 잘 없는데
아 어디 4~50 될때 까지 결혼못한 업소충이 자꾸댓글을 달아
병은 안걸렸나
  • 서혜미
  • 2019.03.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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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성병 걱정되네요.
오십살까지 술집 이차 다니고 난잡하게 살았으면 이미 정상적인 가정생활 안돼는거죠.
무슨 욕심으로 결혼을 바라며 마누라가 그걸 이해하길 바라는건지요?
보건소 가서 검사 잘 받으시고 남은 여생 살던대로 사세요.
괜히 엄한 순진한 여자한테 병옮겨서 단명하게 만들지 말구요.
  • 믿음소망사랑으로
  • 2019.03.3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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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자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 성병은 잠복기가 있어서 걸려도 잘 모르는 수가 많데요.
그런 상태에서 임신이 되면 기형아 출산률이 높아지고
여성에게 치명적인 암을 유발시키는 병에 걸리게 할수 있습니다.
다른것보다도 성병 때문에 여자들이 더 질색팔색 하는거예요.
그리고 여자분들은 진심으로 ㅆㄹㄱ 들만 그런 곳에가고 일찍 결혼한 남자들은 그런곳에 안갈것 같고 젊어서는 공부만 죽어라고 해서 사회적 위치가 있는 분들은 점잖아서 그런곳에 안갈것 같고 내 남친은 어리고 순진해서 그런 곳에는 한번도 간적이 없을 거라고 굳게 믿고 계시나요? 진짜루?????
흐미님께 막말좀 하겠습니다
내로남불 쩌네요

서혜미님 말씀대로 남자본인은 나이 50까지 술집가고 접대하고 했으면서 와이프한테 이해해라
진짜 무슨 욕심인건지

그러면 흐미님은 자기 여자가 호바가는거 참고 이해하고 사셔야지요. 그게 공평한거 아닙니까?

그거 참고 이해하지 못할것같음 평생 혼자 사세요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어느여자가 그걸 받아줄거라 생각하는지.... 나이들었다는 이유로 내남자의 몸과 마음을 다른여자랑 공유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랑 어찌사나요

나이들었으니 남자의 유흥을 이해하고 감안하라는말이
내남자의 몸과 마음을 공유해야한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건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게 생각하실거면 평생 혼자 사세요
당신처럼 기분나쁜 남자랑 결혼할바에는 여자들도 혼자살아야지요? 답답해서 고민 올린사람한테 빈정거리면서 훈계질이나 하는 남자한테 뭐가 아쉬워 시집을 가겠습니까?
유흥업소가서 점잖게 노는 건 어떻게 노는 건가요? 따라주는 술만 마시는 정도면 점잖게 노는 건가요? 허 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 2019.03.3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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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갈수록 가관이다 글이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전나 상처받은 애들 가지거 말장난하는게 연애 상담이냐.... 어휴 한심한 아저씨야ㅜㅜ 비즈니스에서 성매매는 당연한거냐..(니가 말하는 언제든 이차는 갈 수있지만 매너잇게 안가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 오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어디서 무슨 사업같지도 않은 사업하면서
유흥이 사업하면 다들 가는것처럼..
꼭 능력없고 실력없어서 어디서 사업같지도 않은
사업가지고 사업이라하는 사람들이 저런 사고방식
갖는듯요 ㅎㅎ진짜 능력남들이 주위에 없나봄 역시
끼리끼리 어울리니 주변에 다 저런 남자만 있나봄
  • 어휴한심한아줌마네
  • 2019.03.3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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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갈수록 가관이다 악플이..... 웃기지도 않네. 블로그 주인장 악플로 상처주는게 니 취미냐?
언제 비즈니스에서 성매매가 당연하다고 써있냐? (니가 바로 난독증?아니면 원래 니 이해력에 매너가 없는거냐?)
싫다 싫다 하면서 꼬박꼬박 들어와 존재감 남기는걸보니.... 이런식으로 딴지 걸면서 좋아하는 관심을 표현하는 니가 더 오지고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정님 글에서 잠시 언급된 유흥업소에 출입하는 남자들에 대한 의견은
앞서 "연애할때마다 불안하다는 여자들에게"라는 주제의 글에서 다른 조건이 다 맘에 드는데 유흥업소를 출입하는 남친과의 결혼에 대한 고민 상담글을 올리신 것에 대한 의견이예요. 그리고 그 여자분의 사연속의 남자는 여자친구가 싫다고 한 다음부터는 출입을 안한다고 하셨으니까 아마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것 같구요.

본인이 이해한 부분만 갖고서 열폭은 자제해 주세요!!!!
좋은 남자란 서로 대화가 될수 있고 서로 의견 조율이 될수 있는 사람~
으잌ㅋㅋㅋㅋ주변에 챙녀 있으면 점잖게 노는 사람 있냐고 물어보래ㅋㅋㅋㅋ주변에 챙녀가 왜 있어ㅋㅋㅋㅋ주변 지인 수준 알만하다ㅉㅉ그러니까 그 주변엔 본인포함 업소남녀만 가득하지ㅋㅋㅋ난 이런거 보면 웃긴게 지 수준이 그 모양이라 주변도 다 그모양인걸 일반화 한다는 것ㅋㅋㅋ지가 가니까 남들도 다 가는 줄 알고 그걸 믿음처럼 확신하고 안간다고 하면 다 가식이고 속이는 거래 니 수준에서야 그러겠지ㅋㅋㅋ업소에 매매 하러 다니시는 분들이니...또 저런 남자들이 여자는 돈주면 다 먹을 수 있는 줄 알고 한국여자의 90퍼센트는 몸을 판다는 둥 원정 성매매를 한다는 둥 헛소리 작렬하더라ㅋㅋㅋ내주변에 몸파는 챙녀 한명도 없는데 말이지
니 주변에 90퍼센트인거는 모르고ㅋㅋㅋ예전에 선보는데 사업하는 남자가 자기는 여자 과거 안따진다고 쿨한척 하며 말해서 그렇구나 했는데 한국여자들 어차피 얼굴 좀만 반반하면 대학생마저도 업소 가서 돈 받아 명품백 사고 그런거 안하는 척 하는 거 많이 봤다며ㅋㅋㅋㅋㅋㅋ지가 업소에서 본 여자를 한국여자로 일반화 하더라 소름돋게ㅋㅋ
요즘 버닝썬 사건으로 강남, 홍대 클럽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보게 되었는데
제보자 20대 여성의 이야기로는 자신이 대학생때 3년간 클럽 죽순이 였는데 여자는 무료 심지어 예쁘거나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여성들은 돈을 만원~몇천까지 주거나 테이블을 공짜로 줬는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클럽에서 여성이 무료였던게 아니라 공짜로 호스티스의 역할을 한거나 다름없었다고 하네요.
그런데도 서로 경쟁이 붙고 남자들이 예쁘다고 하는거에서 자존감을 찾느라 돈을 치장하는데 엄청 들인다네요.
어느 한 목사의 제보에 따르면 가출 청소년들이 강남 클럽 쪽으로 많이 흘러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외모가 좋은 아이들은 유흥업소쪽으로 한번 흘러 들어가면 돈을 쉽게 버니까 거의 빠져 나오지를 못한다네요.
사실 정말 오싹하고 심각한 문제예요. 온라인으로 정보가 쭈~욱 뜨는데 주변에 꼭 챙녀 있어야 그런걸 아나요?
로그인 댓글로 바뀌어 드리겠습니다.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유흥관련해서 곧 글을 다시 적을 것입니다.
그때가서 다시 토론을 하시죠~
논란의 소지가 있다라는 것 압니다만
이 부분도 토론을 해서 외연의 폭을 넓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로그인 댓글로 바뀌는 것은 비슷한 아이피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했던 말에 책임을 지고 건전한 토론을 하기 위함이라는 것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말씀을 드리는 것은
유흥을 한다고 해서 전부 다 이상한 남자이고, 전부 다 그런쪽으로 하는 남자는 아니다
이것을 말을 했던 것이지,. 여러분들이 일반화에 대한 오류를 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분명히 글에서도 말했듯이 유흥중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사람들 있습니다.
저는 그 분들에 대해서는 옹호를 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 나도몰라
  • 2019.04.0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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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라는 자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건데
어떤 수식어를 붙이더라도 이렇게 논다 저렇게 논다식의 표현으론 거부감을 더 키우는 꼴이 된다고 봅니다.

유흥을 가는 사람들이 전부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고자 하는걸 알겠지만
실제로 갈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걸 잘 알지만
유흥을 안가는 사람, 아예 그런쪽으론 ㅆㄹㄱ 취급하는 사람들과
점잖게 놀거나 퀄리티 있는 유흥업소에 가는 사람을
같은 군으로 묶는것처럼 느껴지는데 남자 여자를 떠나서 거부감이 클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싸구려술집에서 발정난 멍멍이같이 즐기는 놈팽이와 퀄리티있는 곳에서 점잖게 놀 줄 아는 남자를
어떻게 똑같은 부류로 취급하느냐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마냥 틀린말이 아닌데
그건 아예 안가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잖아요.

자발적으로 가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다르다는것으로 유흥가는 남자에 관한 고민을 풀고자 한다면
그 안에서 여자들에게 어떤 리액션을 하고 어떤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하면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지
즐기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그런 차이를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주면서
어떤 성향인지 구분 지을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 준다던가
그 부분에 대한 여자의 불안과 의심에 어떤 반응을 보이고 그 차이로 어떤 성향인지 구별할 수 있는지
그런 사람이라면 어디까지 정상범주로 보고 이해해야하는지 등등
이런 내용들이 주가되야 진짜 도움을 얻고자하는 사람에게 좋은 글로 인식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은 그런 주제로 쓴 글도 아니고 잠깐 튀어나온 주제에서
점잖게 노는 블라블라~ 식의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위험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성향이 아닌 사람들의 감정선을 자극하는 꼴만 된다고 봐요.

유흥 주제로 글을 준비중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이번 글에선 그 내용이 제대로 다 나온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다음글이 본게임이라 생각하고 이번글에는 크게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다른 주제의 글이기때문에 보충설명엔 한계가 있고 당연히 전달력에 무리가 있죠.
다음글에서는 오해가 풀릴 수 있는 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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