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연애의 법칙] (208)

01
2019/04
결혼 회피형 남자 체크리스트 | [연애의 법칙]
최정 2019.04.01 11:57
여자들이 실수 하는게 나이로 결혼 가능성을 재본다는 것 같아요. 결혼을 빨리하지 않을까, 나이가 어리면 결혼 생각이 전혀 없지 않을까 이런식으로 판단하고 나이만 먹는 경우 많이 봤어요. 실제로는 남자가 어리고 갖추지 않았어도 결혼하는 경우가 많고 나이가 많아도 결혼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말이에요. 저도 회피형 남자 만나서 나이만 먹고 지쳐서 떨어져 나갔는데 그 땐 막연한 희망이 있었어요. 나이가 많으니 기다리면 나랑 하지 않을까 나는 어리니까 하는...헤어지고 3년이 지났는데 그 분은 아직까지 안하셨어요. 그 분 특징이랑 똑같네요. 근데 연애할 땐 좋은 것만 보고 괜히 부정했어요.
점심 맛있게 드시구 힘내세요!항상 응원합니다. 최정님의 말투와 글을 참 좋아해요.^^
저도 결혼적령기가 되면 하겠지 ~~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네요
회피형 남자 말고 결혼얘기 안하는 부류는...

그여자가 맘에 안들어서겠죠?
보통 남자한테 프로포즈 까지 7개월 정도 공들이고 아니면 헤어지든지 해야 겠죠??

올해 30인데 답답하네요 초조하고 ㅠㅠ
제 남편이랑 하나도 안맞네요^^;;
그리고 저런 성향은 요즘 사람들 중에 5개이상은 다 갖고있는 것같습니다
정님 매우 공감 글 입니다
딱 제 남자가 이러네요
이런 회피형과 결혼법 꼭 부탁드립니다
  • lli해바라기ill
  • 2019.04.01 14:02
  • 답글 | 신고
ㅠ 전남친이 9개나 해당되네요 딱 맞아들어가서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슬프네요... 조금더 빨리 알았다면 그렇게 전전긍긍 하지 않았을텐데
역시나 적시나...
11개 중 10개 패스네요.. 제 친구도 블로그매니아인데 제가 만나는 사람이 몇년 전에 적어주신 “완전체남” 인거 같다 하더라구요
나르시스트 경향도 세구요
고쳐지지 않고 피하는게 상책이라니 너무 괴롭네요
저는 꼭 이렇게 하자(?)있는 사람한테 빠지고 모성애가 폭팔하며 곁에 있어주고 싶어집니다. 평소엔 사람 걸러내기 일수고 예민한데 말이죠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같아요
괴로울정도로 떠나갈 수가 없죠
평소에 굳건한 멘탈도 유리처럼 와장창 깨져버리기 일수 입니다
허탈하고 복받쳐올라요ㅜ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읽어보세요
애착이론으로 연애에 대해 쓴 책인데요..
님은 불안형이고 남친은 회피형이라 서로 끌리는걸수도 있어요.
  • 그립지않은20대
  • 2019.04.04 12:20
  • 수정 | 삭제 | 신고
감사합니다 꼭 참고해볼게요!
역시나 적시나...
11개 중 10개 패스네요.. 제 친구도 블로그매니아인데 제가 만나는 사람이 몇년 전에 적어주신 “완전체남” 인거 같다 하더라구요
나르시스트 경향도 세구요
고쳐지지 않고 피하는게 상책이라니 너무 괴롭네요
저는 꼭 이렇게 하자(?)있는 사람한테 빠지고 모성애가 폭팔하며 곁에 있어주고 싶어집니다. 평소엔 사람 걸러내기 일수고 예민한데 말이죠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같아요
괴로울정도로 떠나갈 수가 없죠
평소에 굳건한 멘탈도 유리처럼 와장창 깨져버리기 일수 입니다
허탈하고 복받쳐올라요ㅜ
30초 남자입니다. 만남 초반부터 결혼이야기를 꺼내는게 오히려 여성분께 가벼운 인상을 심어주는 거 아닌가요. 여성분들이 보기엔 어떤지?
  • April20
  • 2019.04.01 23:20
  • 신고
맞습니다~~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가벼워 보이더라구요~~
결혼이라는 무게감은 모두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존중하지만 저렇게 말하는 남자분한테 저는 결혼에 대한 의미를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당연히 싫죠 가벼워보이고 모든 여자들한테 이랬겠군 싶으니까요!
저는 여자인데 몇가지 빼고 제가 딱~ 저 스타일이네요.
저 스타일의 가장 큰 이유는 일, 돈 때문일것 같은데요?
주로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보다 자영업에 많을 것 같고 직장 생활을 하더라도 앞으로 창업을 하고싶은 확고한 생각이 있는 경우 저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직은 결혼보다는 자기 일이 먼저고 돈을 안정적으로 원하는 만큼 벌수 있을때까지 결혼할 마음의 여유가 사실 없는거죠. 그렇다고 사춘기처럼 사랑을 낭만적으로만 바라보는 나이를 지나 결혼생활이나 자녀 양육에서의 책임과 돈이 차지하는 현실적 비중도 어느정도 감지한.

왠지 남자 회피형은 상대 여자가 결혼 생활시 어느정도 경제적 안정감이 있거나     자신의 일을 이해하고 내조해줄 의지가 있거나 자신이 원하는 궤도에 오를때까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여자라면 결혼도 생각해 볼것 같은데
여자가 남자의 어떤 고민은 알고 싶어하지않고 배려안해주고 결혼을 보채기만하면 결혼을 회피하는 경향으로 가고 그게 지쳐서 여자가 이별을 통보해도 남자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여자를 포기할 것 같거든요.
요즘 저 스타일의 남자들이 많아진 이유도 직장생활하는 젊은층도 사회 분위기상 조기 퇴직 후에 차라리 일찍 창업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서 그런 것 같아요.
모든 남자가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결혼을 회피하는데는 근본적으로 여러가지 다른 이유들이 있겠죠?
제 남친은 1개 해당.. 취미 부분만..
나이 꽉찬 돌싱남인데 결혼하자 말은 마니 꺼내더니
ok를 하니 막상 구체적인 얘긴 안하더라구요.
홀어머니와 같이 살고 경제적인 부분에서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아요.
어머니 홀로 두고 나오지도 못하고
막상 나온다쳐도 집문제가 어렵고.
3년차가 되니 슬슬 저도 맘이 왔다갔다 합니다.
이 남잘 그냥 놔야 하나하고.ㅠㅠ
저한테 참 많이 신경써주고 정많고 성실하고
외양적으로도 남자답고 꽤 멋진남자입니다.
홀시어머니 같이 모시고살거 아니면..결혼은..힘들지 않을까요? ㅠㅠ
그리고 성실한데..왜 나이가 꽉차도록 경제적인준비가 안됐을까요. 준재벌급 준비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같이살 집한채(전세로라도)차하나 있으면 되는건데. 잘 생각해보세요
저는 6개정도 해당되네요.
저같으면 결혼에 대해선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그렇다고 연애할때 함부로 결혼이야기를 꺼내지는 않습니다.
내가 뱉은말이 나중에 득이될지 독이될지 모르는데 이런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가 생각만큼
쉽게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못해도 6개월이나 1년은 만나봐야 확신이 설수있지 않나 싶고요.

제 생각에는 결혼으로 손해를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과 앞으로 져야할 금전적인 부분에서
책임감이 좀 무겁게 느껴질수록 저런 경향이 나타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쉽지 않네요.
뭐 요즘 원체 남녀떠나서 비혼주의가 많으니 문제될거있나
결혼자체가 고민되고 돈도없는경우도 많고
개인주의시대에 나하나 건사하기힘든데 애낳는건는 부담되고
다그런거아님??
저기 안해당되는 사람이 어딨어
글의 주제가 여자는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연애를 하는데 남자는 결혼할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없는 사람인지....
결혼을 회피하고 있는 남자인지 궁금하신 분들 체크해보는 글이예요.
특히 남친과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분들에게는 결혼을 생각하지 않는 연애가 부담스럽지 않겠어요?
그런 부분을 체크해 보는거예요.
반말로 댓글 쓰신 분~ 하루 몇천명이 보는 글인데.. 익명인만큼 양심껏 글쓴이와 다른 독자들에 대한 배려와 기본적인 댓글 예의는 지키삼~!!!
여자가 결혼을 원하든 말든, 남자입장에서 결혼을 여러가지상황으로 회피형이 아니더라도 결혼을 당장 안 원할수 있다는건데 무슨 소리세요??난독증????   여기서 여자가 결혼을 원하는게 왜나오죠? 주제파악이   안되는건 그쪽인거같네요
그러는 당신은 어지간히 댓글에   예의와 품격이 있삼??
  • 최정님께예의를 갖추시라구요
  • 2019.04.02 00:21
  • 수정 | 삭제 | 신고
저는 최정님께서 쓰신 글에 댁처럼 반말로 무례하게 댓글 단적 없습니다.
최정님 블로그니까 블로그 주인에게 예의를 갖추라는 말... 설마 그정도도 못알아 들으시는건 아니죠?
그리고 결혼을 회피하는거랑 결혼을 당장 안 원할수 있다는 거랑 뭐가 다르다는거죠?
그럼 여자는 남자가 결혼 원할때까지 기약없이 주구장창 기다리라는 건가요?
여자가 결혼을 원하든말든_이라면 뭐하러 최정님께서 애써서 회피형 남자에 대한 분석글을 올리시겠어요?
글쓴이도 음슴첸데 내댓글이 뭐가 비매너임??

아직도 주제파악 안되고 있으면 다시 글을 백번 이백번 읽어보삼 똑같은말 계속하지말고
  • 블로그댓글운영원칙2019
  • 2019.04.02 13:21
  • 수정 | 삭제 | 신고
계속 며칠째 아이디만 바꿔서 글쓴이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악플 글올리시는 분 맞는것 같은데
글쓴이 글이 눈에 거슬리고 블로그가 맘에 안들면 불평불만 늘어놓지 말고 그냥 안들어 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그렇게 싫다싫다 하면서 꼬박꼬박 블로그를 수시로 들어와 본문글 주제와는 상관도 없이 무조건 딴지 글 남기는 이유를 모르겠네~
꼭 누굴 좋아하는 마음을 괴롭히면서 표현하는 삐뚤어진 초등학생 같아요.
최정님이 친근하게 글도 써주고 착해보이니까.... 님 불편불만이나 받아주던 호구 남친 같으세요?
아님 스토커???? 최정님 글들이 별로 도움도 안되고 님 생각이랑 다르면 다음부터는 블로그에 들어오지 마세요.
어떻게 익명이라고 이렇게 사람을 괴롭히고 스트레스를 줄수 있나? 나중에 몇배로 되돌려 받아요.
그동안 악플 올린 사람이 아니라서 나는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싶으시면
이글 전에 최정님께서 올리신 [블로그 댓글 운영원칙 2019년] 글을 먼저 읽어 보세요.
이글을 읽고도 앞으로 최정님께서 쓰신 본문글에 논리도 없이 감정적으로 계~~속 딴지글 또 올린다면 님은 정말 작정하고 나쁜마음으로 괴롭히려고 악플 올리는 악플러 맞아요!!!
저기요... 저 다른글에 댓글도 잘안달아요 . 뭘보고 아이디바꿔서 글쓴다는거죠?   피해망상자심????
^^기억하시는걸보니 최정님께서 저번에 올리신 [피해망상증 사람들의 특징]은 완전 공감하면서 읽으셨나봐요?
그러니까 앞으로 악플러로 의심받기 싫으시면 계속 '푱~'으로 고정 아이디 쓰시면 되겠네요^^
저야 아이디가 같든 말든 [블로그 댓글 운영원칙2019] 중에 최정님께서 _단순 비아냥 거리거나, 괴롭히기 위해서 너도 짜증한번 당해봐라.. 이런 심정으로 쓰는 댓글은 삼가해 달라고 부탁하셨으니.. 수천명의 독자를 대신해서
제가 글읽으러 들어왔다가 발견되는 악플은 앞으로도 제가 친절하게 댓글 달아 드릴께요^^

그리고 아이디랑 아이피 구별을 정확하게 못하시는것 같은데.. 아이피 주소는 컴퓨터마다 있는 고유 번호라서 아이디 바꿔도 같은 사람인지 알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익명글도 연애들은 악플러 다 잡아내잖아요? 뭐 님께서 컴퓨터를 여러대 돌려가면서 악플을 다실 정도로 열성적인 사생팬이실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그전에 님이 쓰셨던 글이든 지금 쓰신 글이든 절대 지우지는 마세요.
그래야 앞으로도 악플이 계속 올라오더라도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 추적이 가능하니까여~*^--^*
지나가다님은 오늘 처음 들어와 보셨나 보네요.
저도 며칠전부터 너무 심하게 최정님 글을 공격하는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온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봐도 푱님은 앞으로는 최정님 부탁처럼 원글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아냥이나 반대를 위한 반대 댓글은 앞으로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위에 푱님 댓글단 분 아니더라도 앞으로 최정님 글에 대한 좋은 의도가 아닌 단순 인신공격하려는 악플은 누구라도 나서서 제재해야 최정님께서 계속 좋은글 쓰시는데만 전념하실것 같은데요? 그리고 최정님께서도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아이피 추적해서 차단하시는게 여러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악플 남기신 분들 이글 보시면 아무리 익명이더라도 그런식으로 살지 마세요
케이바이 케이스이니     참조 정도만 하시면 ㅎㅎㅎ
7개.
여러분 제가 왓씀돠 ㅎㅎ~~
전나리 적나라하게   20대만해도   이여자 저여자 껄떡대고 이쁘고 쭉빵이믄   기냥 막무가세 결혼생각핸는디
30대 넘고 나이묵고   성욕두빡빡 줏고   일도벅차고
내 사상과 가치간이 학고해저   이젠 재고따지고
어긋나믄 짜이찌엔~~
남자가 결혼회피는 딱 두세가지 이유갓슴다~~
첫째가   성욕 이요 둘째가 돈돈돈   셋째가   일과삶의 균형이랄까 ㅎㅎ
그외는   추가저긴 부수적인 거 가틈
전나리 적나라하게   다시 제 생활루도라가 고민하고 번민하다 다시오것음
像谷歌这样的大型全球性公司(来源:健康医学.. | https://a5603.blog.me/221451525109   博客) http://me2.do/xc5jPe5I
봄꽃들의 향연이 벌어지는 수요일입니다.
소중하고 감사한 자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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