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최정의 공간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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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최정님 이런 주제 적어주세요 | 최정의 공간
최정 2019.04.05 12:38
아마 본인이 원하는게 명확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본인이 원하는 것을 가진 상대가 얼마 없을거라는 생각 때문인지도 모르죠~

순수한 사랑도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것을 가지고 있어야 순수한 사랑이 성립되는 것 같아요. 그게 외모든 능력이든 성격이든요

다만 어릴때는 외모와 성격에 한정되던 것들이 나이가 들수록 결혼을 생각하다보니 외모 성격 능력 집안 등 원하게되는 옵션의 가짓수가 늘어나는 거겠지요~~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진짜 순수한 사랑 고집하려면 연애만 하는것밖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는 둘이서 하는거니까 걸릴게 없지요. 그러나 결혼은 생활이고 현실이니깐 취할거 취하고 포기할거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원하는것이 확실하고 나머지는 포기가 가능하니 나름의 행복을 찾지 않겠어요?

저는 남자 여자 능력 보는거 나쁘게 생각안합니다.
능력도 매력 자본의 종류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은 또한 본인의 다른 매력을 강화시키는 수단도 될수있지요~~
다만 상대방의 돈으로 바람을 피운다거나 사치하지 않으면 되지요
비즈니스로 만난 다른 회사 소속의 남자분과 비즈니스 파트너에서 연인관계로 가기 위한 방법 좀 전수해 주세요ㅠ
남자는 본인의 일과 라이프 모두 중요시 여기는 자존감있는 사람입니다. 여친은 없는 것 같은데, 다른 여자들이 봐도 탐낼 남지라.. 빨리 친해지고 호감을 표현하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ㅠ
회피형 남자인 것 같은데 완전 회피형은 아닌것같고..
성인이 된 후 특별한 사건으로 점점 그런 성향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상대를 사랑하지 않는 남자의 특징도 보이고 회피형 남자가 사랑하는 상대에게 보이는 특성도 보입니다.
이런 이중성을 지닌 남성의 마음을 파악할 수 있는 법 부탁드립니다 ㅠ 너무 헷갈려요
썸탈때부터 계속 결혼하자고 말하는 남자, 지금 사귄지 150일 넘어가는데요. 지금도 계속 제가 좋다고 결혼하자는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그래서 명절에 집에 선물 보내고 제친구나 가족에게 잘보이려는 행동을 하구요. 제 주변에도 보면 남자가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결혼하자는 얘기 계속해서 2년정도 사귀고 결혼한 케이스도 있고 해서...
근데 이렇게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여자한테 결혼하자는 이야기를 하는 남자의 심리는 뭔가요?? 제입장에선 오래만나보지도 않았고 사람은 사계절을 겪어봐야 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이 한결 같긴한데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 심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도궁금해요~!
다른댓글에도 글썼었는데 현남친이랑 이렇게 해서 사귀게 됐고 1년넘게 만나고있어요~ 전 첨부터 결혼얘기는 계속했지만
뭔가 언제 하자라는 둥 프로포즈 받고 그런건없구요. 진전되진않는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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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될거야
  • 2019.04.05 23:16
  • 답글 | 신고
돈에 인색한 남자에 대한 글 부탁드려요. 어느 부분까지 정상범주이고 어느 부분이상이면 포기하는 것이 좋은지...현재 만나는 사람이 인성이 나쁘지 않아 만나고는 있지만 나보다 수입이 많은 건 사실인데(내가 3이라면 상대는 5정도 추측) 돈을 쓰는데 인색합니다. 만나면 반정도 부담해요. 내가 돈을 쓰며 공들일 만한 상대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원래 그 성향이 강한 건지 헤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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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님 글 자주 읽는 독자입니다. 가장 궁금한건 만남 횟수가 결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예요. 항상 자주 보는것은 좋지 않다 일주일에 한번? 두번? 보는게 좋다고 하시고 이유와 근거도 납득을 했어요. 문제는 제 주변에 만남 데이트의 횟수가 잦을수록 결혼도 빨리하고 연애도 잘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주일에 4,5일씩 만나고 후딱 1년안에 결혼을 하거나, 남자친구가 자기를 맨날 보러온다며 진짜 사랑인것 같다고 자랑을 하는 친구도 두어명 있어요. 이런걸 보면 만남의횟수를 조절하는게 오히려 사랑을 더 깊어지게 하는데에 방해가 되질 않을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ㅠㅠ 아니면 자주 보는걸 좋아하는 님자유형이 따로 있는걸까요? 참 어렵네요. 어릴때는 신경쓰지 않고 시간나면 데이트를 했는데, 결혼을 생각하니 이런 패턴에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기혼들의 이야기? 고민거리? 그런거는 너무 오바겠지요?ㅎㅎ
남자친구랑 결혼에대한 확신이 안생겨요 ... 남자친구는 결혼을 밀어붙이는데 저는 덜컥 겁이납니다 .확신이 없는것같기도 하고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도망치게되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헤어져야할까요 ? 아니면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비교해봐야할까요 ?
남자에게 어필하는 외적 모습이요!

머리스타일 옷스타일 행동 미소짓는법 이런것

보통의 남자에게 먹히는 스타일이요!!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이요. 헷갈릴때는 아닌거다라고하는데..   모든 사람을 일반화 할 수있는건 아니잖아요..? 정말 성격이 신중하고 부끄러움 많은 남자의 경우라면 무엇을 통해서 확인할수있을까요.. ?
남자성향(논리적 이성적이며 호불호 강하고 쿨한)을 가진 여자들의 연애/어필 방법이 궁금해요
걍 저 같은 남자 독자도 있다 정도로 생각해주심 좋겠습니다 형님
나이 30에 박사 공부중인 학생인데 월급을 200 정도 받다 보니,
여자 만나는 데 주저하게 되네요

물론 제 분야가 요즘 워낙 잘 나가서
졸업 후에는 겸손하게 연봉5000 이상 받을 수 있고, (통계와 주변 사례)
국내 대기업이면 1억은 받을 수 있는데
당장은 나이먹고 철없는 대학생으로 보여지는 게 현실입니다

지금 제 곁에 누군가 있어 준다면 그 여자는 분명 착한 여자일테고,
그런 여자라면 정말 평생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현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네요

공부를 마치기 까지 3년 이상은 더 걸릴테고,
욕심이 많은지라 해외 취업을 생각하고 있어서
결혼 시장에서 흔히 선호되는 안정적인 남자와는 여러모로 상반되네요

또 알고 보면, 여자분들은 남자가 돈을 많이 벌기 원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저 주변 보다 많이 벌면 될 뿐,
저희 어머니만 보더라도 제가 1억을 벌 수 있다 하면 입이 귀에 벌리지만
3억을 벌 수 있다 5억을 벌 수 있다 하면 반응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제가 감정적인 맨탈이 너무 약해서
여자랑 트러블이 생긴다거나 극단적으로 차인다거나 하면
아무 일도 못하는 타입이라
여자를 만나는 것에 더 소극적으로 되는 것 같네요

주변에 조언을 구하면 일단 만나보라는 답이 돌아오지만,
적어도 분위기 파악하고 기준을 갖춘 후, 행동에 나서고 싶네요
썸남이 고백은 안 하고 만나자고도 안 하면서 외롭다고 하고 그럴 때 솔로라서 힘들다는 식으로 외로워서 힘들다고 다가오지는 않고 다가오길 바랄 때 할만큼 했는데 이럴 때 ㅋㅋㅋㅋㅋㅋ썸남이 재고 있는 느낌 자존감 쎈 느낌 아니면 반하지 않은 경우의 느낌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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