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연애의 법칙]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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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바쁜 남자친구 연애 나의 잘못은 없을까? | [연애의 법칙]
최정 2019.11.14 13:18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9.11.14 13:44
이런 남자랑 결혼하는게 정말 외로울까요? 아니면 긍정적으로 그만큼 내 시간이 생긴다고 좋아해야할까요? 저도 궁금해요
그 와중에 돈 안쓰면 버리세요. 뭐 잘하는 것도 없구만
징징거려봤자 좋은게 없다는거 이해되고... 남자입장에서 저럴수 잇겟구나. 생각은 들어요... 이해도되고 알겠는데 그래도 한편으로 자꾸.. 그래도 회사로 출근할때, 점심시간에 밥 다 먹고, 퇴근할때.. 이렇게라도 연락해줬으면 하는데...화장실가때나.. 그때도 바빠서 못하는건가요? 내심 너무 서운해요..........이래도 바쁘다는거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나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생각할 겨를이 없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남자는 멀티가 안되는 사람도 많고요.
어떤 일에 집중하고 신경쓰다 보면 하루가 지나있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해가 안됐고 권태기라 느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기도 했었네요.
고비 넘기고 한 3년차부터는 그 사람의 패턴이 보였어요.
다는 아니지만 꾸준히 이해할려고 노력중이네요^^
남자들 멀티가 안되요. 시간적 여유가 아니라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 하루종일 일 생각하고..여자인 저도 바쁠때 정말 해야 할것들이 정리가 안되고 이와중에 고객 스트레스 등등 받아서 정말 출근, 식사, 퇴근때 생각 못합니다
바쁜사람한테 참다참다 서운한티냈어요..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딱 한마디만하네요.. 이 시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ㅎㅎ...미안하다고하니까 할 말도 없고.. 화도 풀리지않네요.... 그러곤 서로 아무말이 없어요...
일로 바쁜 와중에 닦달하는 여자친구를 몇번 겪다보면 나쁘게 변해버리는 남자들이 종종 있죠. 어차피 결국 처음 잘해줬던거에 기준을 두고 왜 그만큼 잘해주지 못하냐는 말을 듣게 될거라면, 여자한테 굳이 처음부터 다 잘해줄 필요없다는 생각을 가진 남자들이요ㅋㅋㅋ
연락 맡겨놓은 것도 아닌데 바라고 서운해하는거 너무 부담스럽다. 할 말도 없는데 뭣하러 밤낮 연락하라는건지... 상사가? 수시로 니 기분좋게 보고해야되나? 요즘 직장 상사도 그렇게 하면 직장내괴롭힘으로 처벌받는다. 때때로 연락하고 만나서 즐거우면 되고, 연락이 안 오는게 섭섭하면 자주 하고싶게끔 하거나 포기하거나 해야지 꼬실 능력은 없으면서 당연한 권리처럼 니는 화장실도 안가냐니... 화장실에선 고유의 할 일이 있다아이가. 쪼으는 남자 만나보고 치를 떨었다. 연락 자주 안한다고 서운해하는 남자, 섬세한건 장점이지만 예민하고 상황파악 못하고 감정적이고 우울증세도 좀 있더라.
그쳐 ㅋㅋ 화장실에선 고유의 할 일이 있져 ㅋㅋ 화장실에 폰 들고가면 대장균이 득실득실하답니닷
남자가 이렇게 바쁜데 그 와중에 여자에게 나름 최선을 다했고.... 여자는 남자가 바쁜 와중에 가족 일에 참여하는걸 이해못해줘서 서운해했다가 남자가 지쳐 헤어진 경우는 다시 만나기 힘들까요....이제 정말 제가 이해심이 부족하단 걸 너무 깨달았는데 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생각나실듯. 다시 만나실 수 있을 듯. 다만 이해하는 모습 보이신다면
남자 본인 입으로 지쳐서 힘들어서 못 만나겠다고 그런경우는 재회는 힘들어보여요. 마음이 떠난경우가 많고 아직 마음이 남아있어도 이전의 피곤함을 생각하고 남았던 애정마저 정리하려고 하거든요
오늘이글이올라와 참 다행이다...휴..
바쁘고정신없는 남친.. 같은말 세번해도 자기할말 신나서하는데 ㅋㅋㅋ
3번째에 말하니 아 그랬구나 라니 ㅋㅋㅋㅋㅋㅋ
ㅂㄷㅂㄷ 이놈을 확!!
하지만 그냥 웃으면서 넘겼네요.
좋은타이밍에 감사합니다!
전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게,. 제가 너무 바쁘거든요. 아침일찍부터 새벽1시까지 풀로... 근데 자투리시간내서 만나도 남친이 싫은소리 안하니 고맙고 더 편안하더라구요~ 자주 보자든가 통화 더 자주하자든가 그랬다면 아마 지쳤을것도 같아요. 나름 노력해서 매일 톡과 통화와 메신저로 자주 대화는 하지만... 이 글은 반대경우라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오늘 춥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한가해서 시도때도 없이 카톡하거나 출근. 점심. 퇴근 보고하는 남자보다 바쁜남자가 좋지않나요? 저는 남자가 바빠서 연락도 뜸하고 적당히 긴장감 주는 남자가 더 좋던데요. 제 취미활동도 더욱 실컷하고 .. 어차피 바쁜 남자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돈벌려고 하는것이니 집중하도록 냅둡시다.
눈칫것하는게중요
계속 자기 힘든얘기를 해서 저는 헤어졋어요
저는티내지 않고 묵묵한게 좋은데
누군 안힘들어서 얘기 못하는줄
적당하게가 젤 좋은 듯

20대 초반에 띠동갑 사업하는남자 만나서 닥달에 의심에 허구헌날 싸우고 결국은 헤어졌죠.
뭐 그 남자도 결국 바람이 났었고 저는 어린맘에 대놓고 묻지도 못했고 나날히 의심만 커지고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만나면 몰래 휴대폰검사, 호주머니 뒤지기, 몰래 집에가서 역저기 뒤져보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제가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정신이상자 같아요.
지금 20대 후반에 비슷한 환경의 남자를 만나는데
저도 마음에 여유가 생겼는지 연락 같은거에 집착안하구요.
심지어 외국에 있는 사람이라
일년에 두세번 볼까 말까인데도 제가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니 저를 너무 사랑해주고 있어요..
바쁜사람이라 저는 전화를 먼저 걸어본적 없구요.
그냥 그쪽에서 오면 잘 받아는 줍니다 ㅎㅎ
일하다가 조금 한가할때, 이동 할 때, 일끝나고 새벽에 등등...(시차8시간나요)
주변에서는 당연히 ??이상한관계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처음 인연이 시작할때부터 단 한명도 지지해주는 사람없었어요. 너 갖고 노는거다 외국에도 여친있을거다 등등...
그때 지레 짐작하고 끝냈더라면 지금같이 좋은 날은 없었을거에요. 그리고 이제는 주변사람들에게 얘기도 안하고 그냥 안만난다고 해요 ㅋ 그러니 다들 하는말이 “거봐 그럴줄알았어” ㅋㅋ (뭘 안다는건지...)
지금 그냥 서로만 믿고 여기까지 왔어요.(물론 지금도 떨어져있지만)
좋아하는사람 들들볶지 마시구..
각자 일 하면서 서로 시간맞아서 연락될때 애정표현 듬뿍해주면 그만인것 같아요..
암만 폰 붙잡고 눈뜨고 자기전까지 연락해도 내 인연아니면 아닌거 잖아요 ㅎ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남의 말도 듣지마시구요. 자기 인생이잖아요....
다들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랑하시기를 바래요.
남자만 바쁜 게 아니죠. 여자도 바쁠 땐 몹시 바쁩니다.   요즘 한창 바쁜데 연락 뜸하고, 연락해도 말 짧게 하니 분위기 쎄하네요. 연말까지 계속 바쁠 거라고, 해가 바뀌어야 시간날 것 같다고 미리 말해 두었지만 그래도 쎄~한 건 어쩔 수 없네요. 이때 칭얼대고 귀찮게 굴면 빡 돌겠죠. 가뜩이나 일 많고 바쁜데 어린애도 아니고.. 바쁠 땐 묵묵히 기다려 주는 게 최선입니다.
4개월정도 잘만나던 남친이 갑자기 회사일이 바빠자면서 지방에 거의 상주하게되고 잠도 잘못자는 상황이 생겨 하루에 한번 겨우 카톡하고 지내다 잠수를 찬 상황이에요.. 본인도 회사때려치고싶다고 힘들어하긴했고요..
한달만 이럴거다 했다가 한달반. 두달..저도 만나자고 닥달하진않고 안부만 확인하다   밥먹었냐.. 힘내라는 말도 지치고.. 카톡으로 일상보고하고. 상대는 밥먹었다 너도 잘챙겨먹어라..식으로 답변한번 오고 더이상 묻는 질문에는 답도없고.. 그렇게 하루 한번 겨우 카톡만 되던 상황의 연속.. 집에 옷은 가지러 가고 주말에 집에선 좀 쉬다가면서 잠깐 볼수도있을거같은데 그냥 쉬고 낮에 또 가버리고 하더라고요.. 내가 잠깐 가면 얼굴 볼수있냐 물으면 답도없고..   나름서운한 맘에 보고싶은데 이렇게 뻔한 카톡만 매번 하기도 뭐하고 그냥 나도 나대로 지내고있을테니 좀 여유 생기면 연락하라 카톡보냈더니 계속 연장돼서 연말까지 힘들거같다 카톡만 오고 그이후로는 전화도 걸면 나중에 연락한다고 메세지로 돌려버리더라고요..   이렇게 된게 2달됐어요.. 제가 나대로 지낸단게 서운했을까요.. 아님 이런상황은 잠수탈수밖에 없는 수순일까요..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내려 놓고있었는데 궁금하네요..
저두 비슷한 경우인데 좀 다르네요
일이 바빠져도 소중한 사람 연락이 어렵진 않죠
일..중요하죠..우리도 힘들지만 아무리 바빠도 연락.잠깐의 데이트라도 시간내서 하는 이유가 먼가요
그 사람이 소중하기 때문이죠
제가 볼땐 일은 핑계고 맘이 떠난 듯 합니다.
연애감정 식을 순 있지만
흐지부지 하는 분은 피하세요
결혼생각해도 진짜 아닌 듯
이기적인사람   기다리지마세요
저는 헤어지고 이틀아팟고 지금 외롭지만
근심이 사라진거 자체가 좋아요
왜 전전긍긍하세요
님이 젤 소중해요
지금 걱정해주는 그 시간이 아까워요
바쁘다는 건 진짜 일이 많은 거고 잠수는 다른 거예요. 아무리 바빠도 카톡 읽씹은 안 합니다. 늦게 읽을 순 있어도 읽으면 바로 답장해요. 답장을 하지 않는 것은 마음이 떠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3개월 이상 연락 없으면 끝난 것으로 보고 새출발하는 것도 괜찮구요. 말없이 잠수타는 사람 극혐.
위에 제 이야기를 썼는데 내용은 좀 다르지만 20대 초에 만났던 사람이 딱 그랬어요.
이번주말에 연락할게. 몇일뒤에 연락할게 등등...
걱정말라라는 얘기도 없고 그냥 딱 저 대답만ㅋ
전화하면 거절하고 문자하면 씹고 ㅋㅋㅋ
저 혼자 몇달을 앓다가 체념했었네요...
헤어질때 soft landing 하는 특징이 점차 연락을 서서히 줄이는 거고 바쁘다는 핑게인데. 진짜 바쁜건지 이제 애정이 식어서 떠나는건지 구분이 되는데 제 경험상 님은 후자인듯요
마음이 떠난 걸로 보여요 아무리 바빠도 저런 식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마음이 식었으면 썸도 아니고 4개월을 만났는데 헤어지자고 말하는 게 예의 아닌가요 마음고생하는 상대는 생각도 않하고 비겁한 사람이에요. 깨끗하게 버리시고 털어버리세요 힘내세요ㅠ
이건 마치 열심히 시험공부하고 있는데 공부 열심히 안하냐고 다그치는 부모님 마인드. 당장 책 집어던지지 않으면 다행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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