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연애의 법칙]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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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헤어져야 할 남자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 [연애의 법칙]
최정 2019.11.29 15:58
36,37,38살쯤 여자들은 왜 차가 굴러만 가도 되는 남자들만 있을꺼라고 생각해야 되나요?
요새 연상연하도 많고 시대가 많이 바꼈는데 최정님은 너무 예전 사고방식에 머물러 계시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이 글 보시는 30대 후반 여성분들 나이에 맞춰 더이상 좋은 남자 못만날것 같다는 생각 마시고 나 자신을 가꾸면 나이 상관없이 분명 좋은 남자는 옵니다.
내년 마흔되고 2월에 6세 연하 남친과 결혼 예정입니다.
최정님 글로 많은 도움받고 결혼도 앞두고 있지만 이런글 볼때마다 많이 안타까워서 처음 댓글 남겨 봤습니다
물론 님 말이 맞을 수 있죠.
제가 글에서 말씀 드리는 것은 보통 32-33살에 만나서 결혼이 안되는 남자한테
3-4년씩 투자해서 끝나고 나면 그때가서 그전에 자기랑 연애시장에 있었던 것이랑
완전히 다른 상황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저도 최정님 글 애독자고.. 최정님 글 정독하고(책까지 모두 읽었음) 일지까지 쓰면서 임한 결과 좋은 사람과 결혼 앞두고 있습니다. 저도 최정님글에서 끝물(?)취급되는 33세지만 37세 멀쩡한남자 만나서 결혼해요. 최정님의 30,40대 남자에 관한 날카로운 분석은 정말 인정하는바이지만 ahha님 말대로 시각이 조금 치우쳐져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때가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글 쓰는 주제 선정도 그렇고.. 최근 트렌드인 연상연하커플에 대해서도 분석과 글 작성을 하신다면 균형있는 블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 대충 제 주변의 평범한 30대 여자지인들도 남자3살연하, 남자1살연하, 남자7살연하랑 결혼했네요.
제가 할말은 많지만, 더이상 이야기를 안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제 글을 보고 도움을 받아서 결혼을 하셨다라고 하니까.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요즘 연상연하 커플이 그렇게 많나요? 연상연하도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주변에는 최소 동갑이거나 1살 차이, 연상연하는 없네요.
연상연하는 실제로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모님들 인식변화도 많이 일어나고 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에는 딩크족이다 뭐다해서 애를 가지지 않을려고 하는
남자들도 많이 늘어나다보니까, 여자 나이가 별개 아닌 것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전수조사를 500건 가까이 했지만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 취지하고는 맞지 않는 결과물들이 휠씬 많습니다.
물론 이런 것도 다루어야 된다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최정님의 글들은 결혼 정보회사의 냉혹한 기준과 연애 결혼의 예외적인 상황 그 중간 즈음에서 기준을 두고 말씀 하시는것 같아요.
외모 한가지만 내세우고 결혼하고 아이낳으면 직장생활은 안해도 좋다는 여성들은 되도록 20대에서 30대 초반까지는 결혼을 생각하는게 유리할 것 같고 전문직이거나 집안이 좋거나 오히려 외모가 평범한 여자분들 일수록 자기 개발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30살 넘어서 결혼하는게 어쩌면 훨씬 본인의 매력을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최정님은 대부분의 조건좋고 능력있는 남자들이 어리고 예쁜 여자분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마 여자들의 20대와 30대의 상황이 확~ 달라진다고 강조해서 말씀 하시는것 같기도 해요.
댓글보다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원래 다른 내용으로 댓글을 달고 싶었음)
먼저 결혼을 앞두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제 글을 오해하지 말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꾸벅)
예전 연상연하의 증가에 대한 분석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무엇이 원인일까요? 가장 큰 요소가 남녀성비 불균형과 여자의 활발한 사회 진출입니다. 남아선호사상의 여파로 남아 비율이 가파르게 증가하였고(중국은 상황이 더욱 심각함), 그 결과 현재 결혼적령기의 남자중 많은 인원이 평생 짝을 찾지 못한다는 무시무시한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니 남자들이 예전처럼 마냥 어린여자만을 고집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라는 게 팩트1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남자들이 독식하던 양질의 일자리를 여성들과 경쟁하면서 밀려나는 남자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 결과 여자의 경제력이 결혼상대로서 무시할 수 없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먹고 사는 문제 앞에서 나이는 사치에 불과하다는 얘기죠. 대다수의 연상연하 커플 중 여성의 수입이 남성보다 높다는 게 팩트 2입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연상연하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듯이 요즘 현상 역시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이 서슬퍼런 현실에서 기인하는 겁니다. 이걸 단순히 아름다운 로맨스의 결과다라고 설명하기에는 2%부족.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에 이런 말이 있죠. "아는 일찍 낳아야 한다~"
물론 요즘 티비에 불혹을 넘기고도 출산을 하고 잘사는 연예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건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30대 후반만 되도 임신이 되지 않아 시험관 아기를 몇 번이나 시도를 하며 회사 눈치를 보고 병원을 다니는 여성분들이 엄~청 나게 많습니다. 여자는 나이가 깡패입니다. 그거슨 동서고금의 진리~그러니 아직 20대후반이나 30이 되가는 여성들은 지나온 선배들의 경험을 거울 삼아 좋은 선택을 하시라는 게 이 글의 취지로 보입니다.
최정님은 다수를 트렌드로 글을 쓰시는 편입니다.

물론 요즘 연상연하 커플들도 증가하고 있으며 심심치 않게 보이긴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연상 연하보다는 결혼 적령기의 20대 후반~30대 초중반의 남녀가 만나 1~2년 이내의 연애를 마침표로 결혼을 하는게 다수이다보니 현실에 의거해서 글을 쓰신것 같습니다.

주변을 봐도, 지인에 지인을 거쳐 얘기를 들어봐도 30대 중반을 넘긴 여자가 누가봐도 부러워할만한 결혼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케이스니 저 또한 여자 나이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적령기일때 각자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선택을 하여 결혼하길 추천하는 바입니다.

"자리 잡고 결혼하자, 내년 봄에 하자, (막상 내년 봄이 되면)조금만 더 있다가 가을쯤에 하자" 등

그 말 한마디 믿고. '지금 당장 이사람이랑 잘맞고 너무 좋으니까, 일단 나중에 생각하자' 라는 마인드로 결혼도 안되고 3~5년씩 만나다가 낙동강 오리알된 케이스 주변에서 여럿 봤습니다..

더불어, 한남자만 오래 만나다보니 거기에 너무 익숙해져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쉽게 적응을 못하고 남자마다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데 연애 방식이 1가지 밖에 없다보니 나이들수록 자기 성격도 고착화되서 더 혼란스러워하더라고요..
전 30대 중반 기혼녀입니다.
지나가다 저도 한마디 거들고 싶어서 댓글 달아보아요.
위에 ahha님, 동감님께서 최정님과 다른 의견을 남겨주셨는데요.
오늘 글은 다른 연애문제보다 한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돼서, 이런 고민에 빠진 여성분을 위해 저도 한마디 남겨봅니다.
저는 최정님이 써주신 글 내용이 요즘 30대 중후반 연애시장의 대체적인 상황을 잘 짚어서 말씀해주셨다고 생각해요.
남녀 모두 결혼연령이 늦어지고 있지만 남자보단 여자의 경우가 나이에 훨씬 민감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여자가 30대 중반이후에 좋은 베필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가 더 어렵고 드문 것 같습니다.
혹시 결혼 안되는 남자와 사귀면서 고민에 빠진 여자가 있다면 전 단호하게 정리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유는 저보다 최정님께서 아주 직설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구요.
위의 두 분께서 삼십대 중후반 여자도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할 수 있다고 언급하셨는데(당연히 맞는 말입니다), 그 수가 반대의 경우보다 많이 적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최정님의 의견과 같은 무게를 두기엔 무리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혹시나 희망을 품고서 안타까운 사랑을 놓지 못하는 분이 계시다면 이런 현실을 직시해서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결혼이 안되는 사람이나 혼기가 지났는데 아직 결혼할 마음이 없다고 얘기하는 사람과 만나고 있다면, 더이상 인생낭비 감정낭비 하지 말길 바라는 마음에서 댓글 쓰고 갑니다.
삼십대 중후반지나서 좋은 남자만나 결혼할 확룰 20~30%
반대의 경우 70~80% 라고 봅니다
연애는 그전에하고 결혼할 여자들이라면 삼십넘어걀쯤은
결혼핳   의사없는 남자와는 빨리 정리하라는 뜻
낮은 확륳속에서 성공적인 결혼은 하는 부류보단
보편적인 대다수의 케이스롤 말하는 내용이네요
상식적으로나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너무나 논리적인데요?
모든 시장의 원리고요
우리모두 화이팅합시다!!
38세 여성입니다
최정님의 글에 인정하기싫지만 예전보다 좋은사람 만날 확률은 많이 낮아졌죠~
연애도 안하고 혹은 못한것도 있고 ..우야무야 넘기다
어찌 연애하는지도   어찌 꼬셔야하는지도 모르다보니
이리 되었네요
최정님께서 기준을 세워주신적이 있는데요....
여튼 그것은 중요하지 않고, 35살 넘어가면 시베리아인것은 사실입니다.
20~30초에 한창 잘나갈때 대쉬받거나 만나보던 남자랑은 천지차이지요.
내가 노력을하고 능력이 되어, 조절이 가능하다고 해도 남은남자 자체가 성격이 만만치 않고 나이만으로도
후려치기 당할수있어요. 같은 외모 능력에 조건에 31살 여자 36이상여자 남자는 36은쳐다도 안봅니다.
그러면 성격이라도 좋아야겠죠. 해야할게 너무 많아집니다.
전에 친한 변호사오빠가 36일때, 선봐서 동갑 키 170 예쁜 여자의사 자기에게 잘해주기까지하는데,
나이많아서 선뜻 선택하기가 불편하고 애기낳을게 불안하다며, 예뻐서 고민이 되긴한다고..
그래도 어리고 예쁜 쇼핑몰 모델만날생각만하더라고요. 자기가 능력되고 집안에 돈있으니 여자는 예쁘면된다고...
여자능력은 그냥... 어릴때 성실히생활했다는 것 정도만 보인다고...(계속 나이를 걸려함)
물론 그 언니는 결혼잘하셨을거에요. 다만.... 다갖추고도 나이때문에 그조건에도 까이고 다녔다는거...
저에게 정신차리라 하는 글 같네요
전 29살 이제 30되는 여자인데..
전성기 라고 한 27-30을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투자했네요 결혼생각이 없다는 회피형인데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가지고 있어서 포기가 안되네요 ... 회피형 결혼하기는 언제 알려주시는걸까요 ㅠㅠ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는데 대략이라도 회피형에대한 글들 정님 읽고싶어요 ㅠㅠ
제가 20대 5년연애 망하고 질질 끌려다녓죠.
정님 말씀 잘 들을게요.
실제 헤어지고 멘탈 잡앗고
오늘 글 가슴 아프지만 맞는 말입니다.
30대 감정보다는 이성이 앞서야 됩니다.
늘 감사해요^^!!
악 뼈때려서 아프네요 ㅋㅋㅋㅋㅋ 나쁜 최정님 흑흑
27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이런 경우 더 기다려도 될까요? 제 마음은 헤어지기 싫은데 혹여 잘못된 연애중일까 궁금해요. 최정님 꼭 의견 부탁드려요...

1. 남자는 2살 연하. 공무원 준비 중. 1년반째 수험기간. 처음 사귄 3년 전에는 대학생이었음.

2. 여자는 공공기관 취업함(공무원 아님). 복지가 좋고 정년까지 안정적이나 월급은 적은편.

3. 공시생이나 용돈은 넉넉하게 받아서 데이트 비용은 번갈아가면서 내고 거의 엇비슷함.

4. 남자는 평소 여자에게 엄청 잘해주는 편. 3년동안 변함없이 잘 해주며 애정표현도 많이 함.

5. 취업하고 자리잡으면 꼭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함.

6. 서로 부모님에게 정식으로 소개한 적 없음. 취업하면 하기로 함. 집 데려다주면서 여자 부모님은 몇번 뵀고 부모님 간식거리는 자주 전해주라고 드림. 여자는 남자 부모님 길다가 우연히 1번 봄. 다만 남자 부모님(두분다 공무원)이 날 관심있어서 인트라넷으로 찾아봤다고 함.

7. 술은 적당히 같이 소주 한두잔 맥주 두잔 정도 즐기며 담배 도박 여자문제 없음.

더 필요한 정보있으면 적을게요. 저 더 기다려도 되나요??자리잡으려면 솔직히 한세월이긴 한데...남친을 너무 사랑해서 계속 기다리게 되네요. 이제 20대 후반인데...ㅠㅠ



남자 부모님이 인트라넷으로 찾아봤다는 게 좀 걸립니다. 남자가 공무원이 되면 같은 공무원을 고를 수 있겠는데요. 장기 연애 후 결혼 직전에 헤어진 커플 몇 번 봤습니다. 주로 남자의 조건이 좋아졌을 때 더 좋은 조건을 가진 여자와 결혼하더군요. 그것도 몇 달만에 초스피드로요.
이번 최정님 글이 님의 상황하고 정말 딱~ 맞는 내용인것 같아요.
저는 여자분께서 무엇보다 본인의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선행 되셔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공공기관에 취업 하셨고 공무원은 아니나 복지가 좋고 정년까지 안정적이나 월급은 다소 적은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님도 남친과 마찬가지로 공무원 준비 중이시거나 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서로가 정신적으로 의지가 되니까 님께서 이런 고민을 하시지도 않겠죠.
님이 앞으로 다른 직업으로 이직하실 생각이 있으신 것도 아닌것 같고 제 3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봤을때 님의 조건은 누군가를 소개 시켜 주기에 지금이 님 인생에서 가장 결혼할 남자를 만나기 좋은 시기라고 보여지거든요.
물론 님께서 남친이 공무원이 될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그때 가서 잘안되면 그때 다시 결혼 상대자를 찾아 보실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님의 직업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거나 달라지는게 아니라면 지금 27살 나이에 누군가에게 결혼할 사람을 소개 받는것과 앞으로 남친이 취업하고 자리 잡을때까지 기다리다가 30살이 넘어가서 결혼할 사람을 소개 받는 것은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거죠.

만약 후회가 남으실것 같다면 일부러 헤어지실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고 소개 등을 통해서 당장이라도 결혼할 조건이 되는 남자들을 한번 만나보세요.
그래보면 지금 남친이랑 결과에 상관없이 끝까지 갈 정도로 사랑하신다는걸 깨달으실수도 있고 이미 취업하고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는 남자들과 님이 더 잘 맞는다는 새로운 생각을 하실 수도 있구요.

남자친구분과의 결혼은 그 남자 부모님의 개입이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 남친의 입장이 바뀌고 나서 사실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고 저도 결혼 확률은 반반일것 같거든요.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하는 글 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결혼 생각이 없는 걸 알면서도
못 놓는 여자의 마음은
때로는 그냥 세월만 가고 나이만 먹는걸 알면서도
혹시나ᆢ 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지요ㅜㅜ
저는 최정님 오늘 글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게 팩트죠. 팩트폭행이긴 하지만. 원래 진실은 불편한 법이죠. 저도 최정님 말 따라서 6개월정도 잡고 있는데요. 6개월 사귀어도 남자나이가 꽤 많은데 결혼얘기 안 나오면 접어야겠죠? 주변에서는 6개월은 좀 짧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최정님!! 남자가 결혼하고 싶게 만드는 조언 같은 글 들도 많이 부탁드려요! 분석을 하셨으니 거기에 맞는 좋은 팁도 부탁드립니다. 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책도 다 사 본 애독자네요. ㅎㅎ
맞아요 저도 최정님 이번글이 진리라고 생각해요
저도 이부분이 궁금한데
정말 여자야 마음이 급하지만
남자들 경우 좋은여자있으면 해야겠다는 생각일텐데.
소개팅으로 만난경우 아무리그래도 인생을 결정하는게 결혼인데 32.33정도의 남자들은 최소 1년은 만나봐야한다. 6개월은 진짜 둘다급하고 정말 조건적으로 딱 맞울 때 할수있는것 같고연애기간이   최소 8개월 이상 ~1년 미만 인것같은데요.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읻 궁금하네요
남자가 집안 사업을 하는데 사업하는 데 바쁘고 힘들어서 정말 결혼을 원하지만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는요? 각자의 부모님은 서로 만난 상태입니다. 남자부모님이 여자를 못마땅하게 생각했지만 남자가 많이 좋아하니까 눈감고 결혼을 승낙까지는 했습니다만, 집안사업이 바쁘고 힘들어서 구체적인 시기가 안 정해졌고 결혼추진이 안되고 있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남자 부모님이 여자분이 못마땅해도 아들이 많이 좋아하니까 마지못해서 결혼 승낙은 했지만 시간을 질질 끌면서 아들의 감정이 좀 빠질때까지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일단 남자분이 집안 사업을 하기 때문에 결혼에 있어서 부모님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부모님이 속으로 원하는 며느리상은 무엇인지가 중요할것 같거든요.
부모님이 님의 어떤 부분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시는거며 그 부분을 님이 해결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인지요?
성격이나 그런 부분은 개선할 수 있지만 조건같은 부분은 당장 개선이 어렵잖아요?
만약 남자 부모님이 개선이 불가능한 부분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거라면 결혼의 여부는 남자분의 결정에 달렸다고 생각되네요.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을 유지할지 아니면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점점 감정이 식어갈지는 아무도 모르죠.. 최정님 글에서처럼 더 기다리기에는 혼기를 놓칠것 같은 절박함이 있으신것만 아니라면 남자분을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면 어떤식으로든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남자가 집안사업을 하는게 아킬레스건이네요
부모님의 기세가 아들의 기세보다 셀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냥 그분들은 마음에 차지않는 며느리감이니
서두르지않는것이고
사업이 바쁘다는건 핑계입니다
그렇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없고
남자의 노력으로 부모의 허락받았으니
결혼할수 있다고 봅니다
잘보이려고 애쓰지마시고
기죽지마시고
공손하게만 하심 됩니다
남자가 힘들지않게 확실히 마음 잡아주고
닦달하기보다는 남자가 빨리 결혼하고 싶게 하세요
젊은남자자나요
가장 본능적인 방법...
아기를 혼수로 하는것
제일 빠로고 확실합니다
남자랑은 합의하시마시고요
혼자 계획하세요
부모님의 반대하는 결혼
결혼하고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별문제 없습니다
집안과 기타등등 차이를 극뵥하고 결혼한 1인으로서 응원합니다
단, 전 속도위반은 없이 결혼했지만
요즘은 세상도 바뀌었고
돌이켜보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고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최고의 선택이 될겁니다
저는 반대요.
결혼까지 하기도 힘들겠고 결혼이 되더라도 힘들꺼에요.
힘든결혼생활 굳이 하지마세요.
  • 제가 이런 경우
  • 2019.12.02 09:03
  • 수정 | 삭제 | 신고
제가 완전 위에 글쓴이님과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근데 최정님 예전에 써준글 중에 결혼 안되는
경우에 있었던거 같은데 전 그래도 일퍼센트의 희망을
걸었는데 아버지 사업에 종속되어 있다보니까 아버지
의견이 절대적이라 막판에 결혼 성사가 못 되었어요   ㅠ
그런데 좀 다른 이야기지만 당연히 결과가 만들어지지 않는 남자라면 쿨하게 헤어져야 하는게 맞는데요
위에 D님이나 OO님처럼 애매하게 행동하는 남자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뭔가 부모님이나 자신의 당장의 상황 때문에 결과가 안만들어지는 것처럼 여자를 속이거나 본인도 착각하고 있는 남자들이요.
만약 부모님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라면 앞으로 부모님의 물질적인 지원이 끊어질 수도 있다는 점도 분명 잘 알고 있을텐데....
자신이 지금 당장 결혼할 상황이 안돼서 결혼을 못하는 거고 여자를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자기도 남자이니 남자들의 심리도 어느정도 알 것 같거든요.
황금같은 시기에 무한정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해서라도 자기의 미래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다른 더 좋은 사람이 있어서 네가 날 떠나도 원망하지 않겠다는 이야기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저런 남자들의 심리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여자들은 35살이 넘으면 출산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되도록 40살 이전에 서둘러서 결혼을 하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경제력이나 능력 있는 남자들은 마음에 완전 딱 드는 여자가 없으면 자기는 48살정도 까지는 버틸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걸까?하는 생각이 제 분석이거든요. (저는 이런 부분이 궁금해 졌어요. 도대체 남자들이 애매하게 연애만 하면서 시간을 질질 끌고 있는건 무슨 심리일까요? 자기보다 더 잘나고 좋은 남자 만나서 여자가 더 행복해지는걸 질투하는 걸까요?)

아무튼 아무리 동안이고 예쁜 여자라도 공식적으로 27살이라는 것과 31살이라는 것은 첫만남에서 남자에게 받는 대우 자체가 달라질텐데..
저는 저런 경우는 여자분이 그 남자와 꼭 결혼까지 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일단 결혼은 나중에 하더라도 혼인신고부터 해야 내가 너를 더 사랑하면서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여자분이 단호하게 못박아 두셔야 할 것 같아요.
어차피 서로가 서로를 유일한 결혼 상대자로 생각하고 있으니 결혼식은 나중에 하더라도 혼인신고부터 먼저 하자고 하세요!!!! (백종원씨 김건모씨도 결혼식 전에 혼인신고부터 먼저 하셨잖아요?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결혼식 할때까지 얼마나 주변에서 사람을 흔들었겠어요?)

부모님 몰래 두분이서 혼인신고 하시고 나중에 틀키면 어차피 둘이 결혼할건데 사랑하는 여자가 불안할까봐서 혼인신고 먼저 했다고 하면 이미 대충 부모님도 둘사이를 알고 있거나 결혼까지 허락한 사이인데 더이상 뭐라고 하시겠어요?
결국 아이 낳고 기르다보면 부모님도 기운이 빠지시고 나이도 점점 드시면서 오히려 자식에게 의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혼인신고 하자고 했을때 남자가 머뭇거리면서 계속 자기 부모님 핑계나 상황이 바쁘고 어렵다는 핑계를 대면 언제든 주변에서 흔들면 떠날 사람이고 내 배우자의 인연은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빨리 마음을 정리 하시는게 현명할 듯해요.

처제가 20년전에 연하남을 데려와서 아빠(장인)에게 이야기를 잘해 달라고 부탁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무슨 말을 할까 하다가 인터넷을 검색했더니 연상연하가 10% 정도로 기억 합니다.
그런 근거로 장인에게 결혼 승락을 받아서 큰딸이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친구가 아들 중매를 부탁하길래, 연하는 몇살까지 가능하냐 했더니   한살이라고 합니다.
속으로 그게 무슨 연상연하냐
별 시덥잖은 글을 쓰게 하는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부터 인연이 아니라 생각되면 돌아서야지요 그래야 서로에게 행복하지요
남자친구가 36살, 이제 한 달 뒤면 37살인데요. 진짜 급한게 하나도 없네요 사람이.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스타일인데 자기 자부심이 대단해서 그런지.. 남자는 진짜 여자랑 다르네요. 여자는 32살 33살에도 초조해지는데. 뭘 믿고 저러는지..얄밉기까지하네요. 아직 3개월 조금 못 되게 만났지만 계속 만나야 하는건지 고민되네요.. 내년에도 결혼 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서. 휴
초조한게 사람때문인지
단지 나이때문인지, 생각해 보세요.
무슨맘인지 이해하지만..초조하고 급할수록
시야도좁아지고 제대로 보질못해요~잘못돈선택을하게되니
급할수록 돌아가랬다구...부디 여유를..
조금 늦게 결혼하고 오래행복한게낫죠
결혼이 끝이하니라 정말 본게임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 만났는데.. 초반부터 결혼에 대해 물어보고 했는데..결국 답은..저랑은 아니다...결론 내리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지금 헤어진지 몇일 안되서 너무 힘든데 ..연락하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저도 그런 사람 만났는데.. 초반부터 결혼에 대해 물어보고 했는데..결국 답은..저랑은 아니다...결론 내리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지금 헤어진지 몇일 안되서 너무 힘든데 ..연락하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제 나이 36... 외사랑 전력질주하면 이 남자와 결혼할 수 있겠지 바보같은 생각때문에 20대 후반부터 5 년을 통으로 날렸어요 이별 이후에 제 스펙쌓고 업무에 치이고 시간 지나고 보니 이 나이네요.. 최정님 말씀이 백억배 맞습니다 안될 사람 붙잡고 있는건 멍청한 짓이에요 지금에서야 뼈저리게 반성하고 진지하게 만날사람 찾는데 제가 생각하는 속도에 맞고 조건맞는 사람 찾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30대 초반에 일찍 깨달았다면..최정님 말씀하시는 포인트가 저 같은 경험은 시간낭비니 일찍 정신차리리는 뜻일겁니다. 20대 후반 분들이 ㅇ알아두면 넘 좋을 것 같아요
요새는 결정사 가입을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교제중인 분은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속도와 달라서 이 조차도 시간낭비로 느껴질때가 많아요. 좋은 남자 보는 눈 기르셔야해요. 전 외모 집안 학력 능력 밸런스가 최상은 아니더라도 중상은 되는데도 이 지경입니다. 좋은 남자는 이미 다 채갔어요ㄷㄷ 제 기준을 낮춘다고 낮추는데도 주변 선자리 자체가 없습니다. 확률 자체가 낮아져서 선택할 기회조차 없달까ㅜㅜ 매우 통감합니다
아.. 지금 제상황에 너무 맞는 글인거 같아요 일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랑 결혼문제로 헤어졌거든요 저는 30대초 그분은 저보다 8살 많은데.. 결혼생각이 없다며 너 지금 좋은시기 놓치면 나중에 후회한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대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런 저는 그런말을 듣고도 미련을 못버리고 나도 아직은 결혼생각이 없는데 오빠는 왜그러냐며 엄청 붙잡았네요.. 지금은 제가 힘들더라도 정말 마음 독하게 가지고 잊는게 저를 위해서 낫는 거겠죠..? 한편으론 그오빠가 자기도 나이는 많은데 나는 결혼상대자로 맞지 않고 자기도 시간이 얼마 없으니 다른 여자를 만나보고 싶다라는 의미로도 들리고 여러모로 너무 좋을때 헤어져서 너무 힘들어요..
잘헤어지셨습니다.
좋은분만나실거에요~~~!!!
저랑 똑같네요..저도 지금 나무 힘들어요 ㅠ 연락하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ㅠㅠㅠㅠ
우리 자녀들이 볼걸 제가 보고 제 자녀에게   충고 해줘야 될듯해요ᆢ좋은글 잘보고요ᆢ12월도 행복 하세요ㆍ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해결할 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으니라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그이름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해결할 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으니라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그이름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해결할 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으니라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그이름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돈없어서 결혼 못하는 남자도 있을까요?   돈 더 모아서 2년뒤 생각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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