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연애의 법칙] (276)

08
2020/01
30대 연애가 어려운 진짜 이유 | [연애의 법칙]
최정 2020.01.08 16:09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20.01.08 16:24
다음번엔   수제버거 손에 케찹 질질 흘릴정도로
우거적 우거적   입술에 범벅해 먹어봐요~
첨엔 서로 적응안되는데   난중엔   깔깔~되게됩니다
마요네즈   샐러드 양념치킨 짜장면
이런거는 집에서 먹듯 서로
편하게   입술에 묻혀서 먹어야 제맛~

30대 남자가 20대 때 연애 경험 못/안하고
이제 와서 연애 하려는건 그냥 어려운거겠죠?
최정님 글대로 헌신을 하더라도 매번 부담되고 좋은 오빠로 남으니 거참 어렵네요...
어린 여성도 동갑인 여성도 연상도... 에휴...
  • 내면이 좋으신분 같은데
  • 2020.01.08 18:36
  • 수정 | 삭제 | 신고
외람된 말씀일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외적인 스타일을 가꿔 보시는게 어떠세요? 전문가에게 의뢰해도 좋고, 좋은동생으로 지내는 여자분이나 옷잘입는 남자 지인에게 부탁해보세요.
스타일 업좀 하고 싶은데 도와 달라고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20.01.08 16:58
정신에 문제있네
단순하게 말하겠다며 그렇게 말하지 않은 측면도 있지만 어렵게 말한 것도 아닌듯 한데 본인이 이해하지 못했다고 해서 첫댓글에 욕써있으면 따라서 쓰는 대중심리에 걸린 듯보이는 밑에 분들은 최근에 누구를 만나 팔이나 가슴으로 말한 적은 있으신가요? 문법 공부까지 하면서 댓글다는 게 본인들이 생각하는 제정신가진 사람입니까? 그런 사람만나고 싶나요? 예전에 한창 여기 최정님도 글 쓸때 맞춤법 문제로 사람들이 뭐라고했는데 그렇다고 못 알아먹겠다고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본인들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지, 밑에 보니 말이 많은건 인정합니다. 근데 그러라고 있는게 댓글입니다.
레알님, 최정님과 번마님은 같은 비교 선상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문법은 그렇다쳐도 말하고자 하는 요지라도 정확하게 있어야지, 최정님은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가 확실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이라도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이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이해라도 되는데

번마님은 글의 처음과 끝이 연관성이 전혀 없는 다른 얘기를 하고 있고 중간은 뭐 말할것도 없이 이 얘기, 저 얘기 범벅인데 읽는이로 하여금 이사람이 대체 말하고자 하는 요지도 전달이 안되는데 같은 비교 선상에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더불어, 님이 '그러라고 있는 댓글'이라고 하셨으니 번마님도 여기저기 자기 하고 싶은 말 두서없이 남겨 놓는데 다른 사람들도 번마님이 남긴 댓글에 대해 자기 의견 한마디쯤은 남길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러라고 있는 댓글 아닙니까?
번마님 이게 대체 다 무슨소리세요......
다른데도 댓글들 달으셨던데 저도 몇번을 읽어봐도 도대체 무슨 소리하시는건지...

생각을 정리하고 문법 공부를 한 뒤 글을 쓰셔야하지 않을까...
번마님 글을 이해하려고 몇번씩 읽어보았는데 읽을수록 번민만 쌓이네요
돈다님이 가시고.. 번마님이 오셨네요ㅋㅋ
번마님 댓글들 내용이 꽤 길어서 진지하고 무언가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다 읽어봤는데 글만 길지, 내용은 뭐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니.. 정신없고 산만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이해가 1도 안되네요..
번마님은 일단 여기에 댓글 남기실게 아니라 본인 글이 쓰고 싶으시면 본인 블로그를 하시는게 나은게 아닐지ㅋㅋㅋ
번마님처럼 논리도 없고 앞뒤도 안맞고 두서없이 글을 쓰시는건 또 신기하네요ㅋㅋㅋ 대체 무슨 말을 쓰고싶은건지 전혀 알수없고 주제도 없고 요지도 모르겠고 객관적인것도 아니고 본문이나 다른 분들 댓글에 전혀 맞는 답변도 아니네요 독해능력이 문제인건지 작문의 문제인건지 둘다인지도ㄷㄷ
ㅋㅋㅋㅋㅋ이렇게 저세상언어를 쓰는사람도 있구나..........
전 여자인데 비슷한 생각이 들어요. 조건도 별로고 외모도 별로고 자기개발도 시원찮아 보이는데, 내가 배려하고 물질적으로 투자 했는데 당연시 여기는 남자를 만나면 바로 접게되요. 더 조건 좋은사람도 이정도로 개념없진않은데 이렇게 고생할거면 고생한 보람있는사람에게 하지 뭐하러...... 남자한테 투자하는게 좋은건 사람이 별로인 남자들은 바로 밑바닥 보여주더라구요. 예전에는 사귀면 퍼주고 챙겼는데 점점 해줄지 말지 판단하게 되네요
본인 주제도 모르고 모든 조건이 하급인데 상대방이 해주는 걸 당연시하는 남자들이 있더라구요. 나중엔 참 안타깝기도 우습기도...
그런 부분은 개인의 성향 차이라서 남자나 여자나 같은 것 같아요.
사람이라는게 그 사람 하나만 보고 조건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둘러싼 가족이나 사회 환경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내 기준으로 상대의 등급을 평가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죠.
나에게는 하급인 남자가 나보다 모든 조건이 더 좋은 여자에게 오히려 더 높은 가치로 사랑 받을 수도 있는 일이거든요.

사랑은 보이지 않는 부분의 끌림이 큰 부분을 차지하다보니 남들 눈에는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인간이다보니 내면에 어떤 결핍이 있기 마련이고 그런 부분이 채워지는 느낌을 주거나 어떤 운명적인 타이밍이 맞으면 남들 눈에는 아무리 보잘것 없는 사람과도 사랑에 빠질 수 있죠.

물론 모든 여자들이 결혼 앞에서 남자들의 조건을 중요시 한다는걸 남자들도 이미 알고 있지만, 남자들은 대놓고 사랑을 사업처럼 하는 여자들을 제일 싫어해요. 남자가 여자에게 무시 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밑바닥 드러내고 더 않좋게 끝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자기기준으로 상대를   하급 상급 판단마세요
지나고 나면   바뀌는게 사람 인생입니다
농사집안 촌놈이   지금은 보상받아 건물주
전에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져와 사귄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통해서 많은걸 알게 되었죠.
제가 분명하게   깨달은 것은 이겁니다.

연애는 여자가 유리하다
그러나 결혼은 절대적으로 남자가 유리하다.

진짜 결혼시장은 엄청난 여초더군요.
이걸 빨리 아셔야 좋은 남자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결혼 준비 안된 남자들은 아예 결혼시장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유흥으로 가거나 걸그룹 뮤비보는게 훨씬 낫습니다.
벌레씹은 표정의 여자들에게 몇번 데이고 나면
진짜 집에서 게임하고 건프라 만드는게 훨 낫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보는 결혼시장에 나오는 남자는 나름 자신감이 잇구나 하고 생각하시는게 빠릅니다.
물론 여자눈에는 아니겠지만 남자는 지딴에는 나정도면 준수하지 그렇게 나오는거죠.

다시말해 여자들이 선호할만한 수준의 남자면
정말 박터지게 안하시면 안됩니다.
다른 여자들은 정말 여러분 상상이상으로 노력합니다.
그걸 최정님이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데 ...
옆에서 보는 제가 고구마 먹는 기분이네요.
  • 아무개
  • 2020.01.08 20:33
  • 신고
조금 공감하는데요. 같은 남자로서 처음엔 이해가 안갔습니다. 약간 돈없고 능력 부족해도 저는 친구에게 "너 좋아해주는 여자있음 결혼해야지"라고 말하면 아니야 준비 안됐어 혹은 돈없어 이러더라구요.. 남자는 대부분 이러는게 맞는거 같아요
게다가   결혼시장에 나온 남자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여유가 생기고
연륜에 따른 테크닉? 이런것도 묻어나죠ㅎㅎ
동년배라면 3~5년 지난후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극명할겁니다

이래서 헤어졌네요. 후
연락도 못 하겠네요.
너무 공감하는글이에요ㅜㅜ 쉽지않네요..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그리고 혹시 설날이 다가오는데 남자친구네집에 설선물 보내는게 맞을지 여쭤봐도될까요..? 아직 결혼계획이 디테일하게 잡힌건 아닌 사이인데 보내는게 좋을지 아님 부담될지 해서 여쭤보아용!
남자친구와 결혼 얘기가 애매하게 오가는 시점에 저도 남자친구댁에 설선물을 해야할지 고민인데 일단 해서 좋은 점수라도 딸 수 있을지 모르니 해보려고요. 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남자친구댁에 저라는 존재를 밝히는거니까요

그리고 번마님은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두서 없이 적는게 아니라 윗분이 말하고자 하는 말의 요지가 뭔지부터를 파악하시고 생각을 정리한 후 댓글을 다시는게 어떠실지..
번뇌님아, 아니 번뇌나 번마나 어차피 동일인일테니
말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한채 '지극히 본인의 생각만' 두서없이 여기저기 써놓는건 역시 똑같네요.

여기서 저 말고 다른분들도 님 글 읽으면서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적어놓은 댓글들도 있습니다.

말의 요지와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해서 얘기해야지, 이건 난독증도 아니고 특정 단어에만 꽃혀서 그 단어에 몰두해 본 글의 요지와는 전혀 다른 혼자만의 소설이라는 꽃을 피고 계시니 몇 자 적은겁니다.

그리고 설선물 같은 경우는 커플들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관계 진전의 정도는 커플 본인들만이 제일 잘알고 있을테니 남자친구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고 선물을 전해드리는걸 선호하거나 그러한 단계에 온 커플이 있는 반면,

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고 상대방 부모님측에서 불편해하실수 있으니 남자친구를 통해 선물을 전달하는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후자의 방법을 선택한다 해서 자살 행위라니.. 에휴 나 참.. 님은 글의 전체적인 맥락 파악하는 연습부터 더 하세요
  • 서혜미
  • 2020.01.09 10:10
  • 신고
결혼계획이 잡힌게 아니고 아직 뵌적도 없다면
선물을 먼저 보내진 마세요.
남자쪽에서 자기 부모님께 님을 인사시키는게 먼저입니다.
저는 남자쪽 부모님이랑 지나갈때 인사몇번 드린정도고 과일을 너무좋아하신단걸 얼핏 들어서 뵌 후부터 설,추석에 제일 작은 과일박스 깔끔한것으로 선물 드렸어요. 지금껏 해왔으면 계속 해야하겠죠.....? 좋아하시고 잘 먹었다는 감사 인사 잊지않으시는데 서로 잠재적 결혼상대이긴한데 아직 상견례나 날을 잡진 않아서.. 글 읽고 저도 갑자기 고민되네요 늘 드려야지 생각했는데 그게 맞나 싫어하진않으실까 싶어져서요..
서혜미님 감사합니다! 설선물 별거 아니라고 해도 고민이 많았는데 님의 의견이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최정님께서 댓글을 보고 계시다면 이문제와 관련해 글 한번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혼한유부녀가 글남겨요
설선물은 그냥 결혼한 후에 하세요~
결혼하고해도 충분합니다^^
  • 나도몰라
  • 2020.01.08 21:47
  • 답글 | 신고
연애를 목적으로 두던 남자와 연애를 결과물로 두기 시작한 남자의 차이라고 할까요.

노력대비 결과를 보기 시작하고 그 여자가 그 여자라는 것에 입각해보았을때 내 마음 편한연애가 최고라는 판단.

내 기준 100점 만점에 120점 150점 여자라면 모를까
100점 아래 점수대에서 점수가 좀 높다고 그만큼 노력을 더 해야한다면 그냥 낮은점수 여자 만나고 싶네요.
90점이나 70점이나 다를거없으니까요. 100점이 아니라면요.
주변 30대여성들 보니 보통 어려운 게 아니네요ㅜ 20대에 공주대접 받으며 결혼 하시길
요즘은 서로 개인적이라서 남녀모두
20대도   예선통과되야   대접해줍니다
거기에 조금만 엇나가도 다른 상대 찾거나
다른쪽으로 눈돌리죠
게임부터 유튜브   유흥거리가 밤새도록
쉬지않고 쏟아지니 입맛대로 골라골라
포기하지 말라. 습관되면 무섭다
이번엔 승리한다
오늘 번마님 열일하시네요 ㅎㅎㅎ 사람 많고 취향 다양하니. 세상 재밌다 !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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