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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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가족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여자편] | 연애마인드
최정 2020.02.10 15:23
너무 날이 서있어서 보기 불편하네요
그냥 케바케고 이럴수도 있구나 싶은 글인데
댓글 다신 내용보면 본문의 내용과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미 충분히 감정적으로 할 말 다 하고 계시네요
바로 이런부분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좀 다른 의견을 낼 수도 있고 그것에 대해 최정님이 잘 반박했으면 다들 그냥 냅두지 이때다 싶어 다들 물어뜯는 꼴이 보기 참 안좋네요 님들이 달려들어 물어뜯지만 않아도 최정님이 알아서 논리로 반박할텐데 이건 뭐 논리도 없고 왜이리 날서있냐고 말하는 오히려 날서 있는 댓글들만 쫘라락 달리니 최정수호대라는 말을 듣지요 개인적으로 최정님 팩트폭력글을 참 좋아해서 이 블로그에 애정이 있는 1인인데 다른 분들 최정님 의견과 조금만 달라도 우르르 물어뜯는 것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별로에요 다들 추해지지맙시다
와 비판은 자유지만 인신공격성 글도 그저 다른의견 일 뿐이라며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야 하나요??
ㅇㅇ님 ..실제로도 저런화법을 쓰신다면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을 것이고 아니라면 위선적으로 속마음 숨기며 살고 계시는 분이실 듯 합니다.
같은 말도 표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데 읽기만 해도 피곤하네요. 정말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나 자신이   소중한 만큼 타인도 배려합니다. 말이든 행동이든.
요지를 잘 모르는것 맞는거 같네요
케바케입니다.
최정님은 (이런 케이스)가 보통은 이럴   수 있다 라고 주제에 맞는 글을 쓰신거구요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게 쓰면 되는거니까 (이런 케이스)가 어떤 다양한 케이스로 나타날수있는지 그 다양함을 다 쓸 필요가 없는거죠.
글을 읽는자가 그걸 알고 읽어야겠죠
그리고 인신공격성 글이네요
타인의 예민한 부분들을 너무 함부로 얘기하셨습니다.
보는 제가 참 불편하고 화가나네요
사랑많이 받고 자란 ㅇㅇ님! 연애도 자신의 자존감 지켜가며 연애하는 ㅇㅇ님! 그런분이 이렇게 타인에 대해는 함부로 말씀하신건가요? 아이러니하네요!
(어휴)님
글을 반박한것 때문에 이렇게 댓글이 달렸다고 생각하세요? 반박할 수 있죠. 그리고 글을 요지를 모르고 반박한것도 그냥 그러려니 했겠죠. 근데 ㅇㅇ님이 도를 지나치게 넘어선거죠. 타인의 예민한 부분 아픈부분들 지나치게 얘기한거고요. 특히 타인의 가정사에 대해 추측일지라도 함부러 말하지는 않아야합니다.
  • 01234
  • 2020.02.14 23:40
  • 신고
ㅇㅇ 님 말 틀린 거 하나 없이 맞는 말이죠. 사랑받고 자란 여자는 상대 의견이나 행동이 틀렸을 때 눈치보지 않고 자기 생각을 똑바로 주장할 줄 압니다. 그게 바로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눈치보며 산 여자와 가장 눈에 띄게 다른 부분입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그 주장을 받아들이는 "괜찮은" 남자와 매치가 돼요. 아빠같은 남자를 찾기에 결혼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애당초 아빠같지 않은, 찌질이같은 남자들을 현명하게 골라내서 버려요. 이상한 남자 만나서 고생 고생 희생하고 눈치보며 살 확률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상대를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압니다. 사랑은 희생이 아니죠 존중이지.
01234는 ㅇㅇ과 동일인물 아닌가ㅎㅎㅎㅎ
둘다 요지 이해못하는것도 똑같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여자 마다할 남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도를 넘어버리면,, 예로 들면 부모님이랑 갈때는 울프강하우스에서 클래식들으며 스테이크를 써는데 남친이란 사람은 보너스 받았다며 마장동에서 제비추리 사준다고 합니다. 혹은 아버지는 내가 억지부리고 떼쓰면 다 받아주고 져줬는데 현재 남친은 선을 넘어버리면 뒷걸음친다라던지. 그게 반복되다보면 데이트보단 가족하고 나들이 가는 게 나다운 삶을 영위하는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건 사람이 나쁘다 착하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누리던 걸 포기하고 그보다 못한 삶을 선택하려면 그걸 상쇄시킬 더 큰 매력을 갖고 있어야 하죠. 남자가 배우처럼 잘생겼다라던지 혹은 데릴사위로 굽히고 들어가던지요. 어느 분 댓글처럼 을을 뛰어넘는 병, 정처럼.
농구공은 동그랗습니다. 그래서 멀리서 3점슛을 쏴도 골대에 들어가는 겁니다. 결혼이라는 골에 들어가려면 자신을 동그렇게 깍아야 합니다.
네모낳고 세모나면 가까운 거리에서 덩크슛으로 있는 힘껏   내리 꽂아야 겨우 골인을 합니다. 이 분들의 결혼 확률이 딱 그정도입니다. 그래서 간혹가다 결혼에 성공한다면, 말그대로 주도권을 잡으며 결혼생활을 휘어잡는거구요. 하지만 대부분은 상대남자가 그 기대치에 부흥하지 못하는 게 태반이라 남부러울 거 없는 집안에서 노처녀가 탄생하는 이유입니다.
여럿분들의 댓글 잘 보았습니다. 각자 생각과 의견을 잘 전달하려 하시는게 감정이 격해지셨던 거 같습니다.
혹시 제목에 대한 오해를 하지 않으셨나 싶네요. 제목을 "오냐오냐 키웠던 딸이 겪는 연애의 어려움" 이나 "집에서 공주대접 받는 딸이 겪을 연애의 난관" 이었다면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던 몇몇 따님들이 흥분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미친ㅋㅋㅋㅋㅋ이 블로그 독자같은데...글은 다 보면서 최정님 말에 반대 하느니 안하느니거리고 있냐ㅋㅋㅋㅋ그럼 님이 블로그 하나 열어서 글쓰세요~~~
아무래도 아빠사랑 다정다감 원하는 것 다 들어주고 따스한 편이라면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할 거란 다짐도 하고 그런 사람을 찾죠 아닌 사람은 걸러지게 되고 아빠같은 남자를 찾아 가고
가부장적이고 냉정하고 다정하지 못하고 사랑을 표현하지 않았던 아버지라면 그런 여성분들은 몇 가지로 다양하겠지만 남자와 별로 안 친해진다거나 결혼 불신 아빠 같은 사람이랑은 못 살아 다 저런 거 아니야 라는 생각
또는 빨리 벗어나서 나만의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 이 사람은 다르겠지 하면서 믿지만 알고보면 또 아빠같은 사람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도피성 결혼에 대한 책 내용을 본 적이 있어요
일단은 사랑 많이 받고 잘 대접받고 자라면 그만큼 좋은 영향을 받게 되어 있고 사람이 성장하는데 중요요소임
저는 위 글 내용과는 반대로 좋지 않은 아버지 밑에서 부유와는 거리가 멀게 자란 여자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일찍부터 아빠같은 남자 만나지 말아야되고, 남자 잘못만나면 우리 엄마처럼 인생 시궁창에 빠진다는 걸 깨우치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았고...
친정아빠와는 반대되는 남자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경우인데요... (이 남자랑 결혼하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그리고 지금 ... 딸 둘 있는데요... 가끔 우리 딸들을 보면 얘네는 세상 남자들이 다 자기 아빠같이 경제력있고 책임감 있고 아내 만 사랑하는줄 알고 이상한 놈 만날까 그게 걱정이에요... 실제 주위에도 집에서 아버지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딸들이 또 남편감은 그닥 잘 선택 못한 경우도 많고 ... 아무튼 최정님 글 공감합니다
좋게 생각하세요..
오히려 님의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님만 딸들에게 님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 미래를 주입시키지 않으면..
아마 대부분의 잘자란 여자들이 그렇듯 좋은 남편감 골라서 잘 살거에요
주위에서 아버지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딸들이 그렇지 않은 딸들보다 좋은 남편감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고 말하면
님이 좀 안심이 되실까요..
아버지 사랑 많이 받은 딸은 결혼해서도 비빌 언덕이 되어 시댁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잘 삽니다
친정한테 무시당하는 여자는 결혼하고 나서 시댁에도 똑같은 취급 받아요..
물론 예외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임..
일단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 피해의식이 없거든요..
님은 내가보기에 댓글보니 피해의식이 좀 있는데 자식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까 좀 걱정되네요..
제가 전에 만나던 여자는 이상형의 남자가
욕안하고 여자에게 폭력 안쓰는 남자라고 하더군요.
제가 너무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보통의 정상적인 남자라면 당연히 그런 사람이 아닐텐데...

알고 보니 아버지가 알코올중독에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이었고 각종문제를 일으키다가 결국 자살하셨더군요.
제가 가족과의 불화를 이야기하면 한참 듣고 동감해주다가
가슴을 울리는 한마디를 하곤 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살아계시잖아... 난 아버지 얼굴 한번 더 보는게 소원이야..

완벽한 아버지를 가진 여자는 너무 남자에게 높은 기준을 요구하고
비난받을 아버지를 가졌던 여자는 남자에게 너그럽다 못해 기대 자체를 안한다는 사실...
상식과 너무 반대여서 저는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세상에 예외없는 규칙은 없습니다.
당연히 케바케이고 다른 경우도 많을껍니다.
다만 이런 글에 언급된 경우도 잇으니 각자의 경우에 맞추어 연애를 하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화목한 가정일테니 혹시나 자신의 기준이 조금은 높은지 돌아보면 좋을거 같고
만약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기 힘들만큼 괴로운 가정사를 가진 분이시면 약간 배우자 기준을 높게 잡는걸 추천드립니다.

키보드 앞에선 용감한 여포가 되는 존문가로써 몇자 적어봤습니다.
잘 선택할 거에요 그렇게 자라야 하고요^^ 사랑만 믿고 직진한다거나 속임수에만 빠지지 않는다면 아닌 건 아닌 거 알고 피해가야하고 교우관계나 이런 것도 나쁜 악인은 피해가야 하는 듯이 그렇게 할 수 있을 겁니다.
40대 기다립니다!
유툽!!!
50대까지   포함하면 더 좋구요♡감사합니다
  • 40대 싱글남자 초반과 중반이후 차이
  • 2020.02.12 17:14
  • 수정 | 삭제 | 신고
유튜브 5분정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번 잘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머리에 쏙쏙 잘 들어와서 감탄중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화이팅 백만!!
하시는 김에 60대 남자도 부탁드려욧~
ㅋㅋㅋ
40대 후반 남자 주제 올려주시면 잘 보겠습니다:) 글이든 유튜브든 ㅎㅎ
다는 못 읽고 약간 추가하자면 오냐오냐 받들어지고 과잉보호 받은 사람은 피하세요. 자기만 알고 제멋대로이며 무책임하므로 이혼각 나옵니다. 화목한 가정인지 아닌지는 결혼해봐야 알아요. 폭력이나 알콜중독 등 중독자가 있는 집도 피하세요. 대뮬림될 가능성 높습니다. 아들선호 강한 집도 피하세요. 아들 낳으면 다행인데 못 낳으면 반지옥입니다.
친밀하면 친밀할수록 힘든거같아요
친하다고 상처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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