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항상 연애때문에 고민을 가진분들. 그들에게 바치는 조그마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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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
30대 남자,결혼을 미치도록 하고 싶을때는 언제일까? view 발행 | 결혼
최정 2010.07.31 07:24
맞아요. 그냥 남자 여자, 태초로 돌아가야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화이트헤드
  • 2010.07.3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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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인 저로서는 40되기 전에 하고 싶은 마음만은 간절합니다 ㅎㅎ;
특히 아이들을 볼 때나..요즘 같으면 너무 늦음
결혼자체를 안 하게 될 수도 있어서..그런 생각이
들기도 할 것 같습니다..
다 맞는 말슴인 것 같네요.
특히 친구들이 자식, 아내 이야기 할 때 좀 부럽기도 하겠죠.ㅎ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절대 결혼 못하겠더라구요.
일단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최정님 말씀처럼 모든걸 버려야만 결혼할 수 있는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도 마지막 사진의 여자라면.. 평생 혼자 살수도 ㅎㅎㅎ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하하 이십대 중반인 전 아직^^;;;
쩡이님 글 보믄서 울 딸램한테 결혼 얘기 좀 고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아이도 결혼에 도통관심을 안보여서 잔소리 좀 했는데...

알고보믄 울 아이도 쩡이님처럼 요래 생각이 많겠죠

그래도 내 옆지기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건데요

쩡이님도 울 딸램도 어서 좋은 짝꿍들을 찾았음 싶은게 마마의 솔직한 심정이긴한데

요거 또 잔소리되려나
ㅎㅎㅎㅎ
이것 비밀인데 우리 남편은 대를 이어야 한다는 가문의 압력으로 결혼을 미치도록 하고 싶었다는군요. ㅋ
저도 이 부담감이 장난아닙니다 2대독자라서
세상에 모든건 영원한건 없으니..^^ 이쁜거 멋진거...
내가 없고 남이 있으면 당연 부러운거지요..^^
결혼은 하는게 좋은거..^^
  • 따뜻한 카리스마
  • 2010.07.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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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들이 결혼할 때 왠지 모를 허무함과 더불어 나도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는^^ㅋ
아마 제 생각인데~ 블로거들 중에 가장 술한잔 하고 싶은 블로거는?   최정님이 될꺼 같습니다.
그냥 술한잔하면 많은 얘기들이 쏟아져 나올꺼 같아서요 ㅎㅎ
ㅎㅎ우리 남편은 동생한테 떠밀려서....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정말 그런거 같아요..
주위의 알콩달콩 예쁜 모습 볼 때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늦은 시간 눈치보는 모습을 보면서는 혼자라 좋다 싶다가도,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부럽기도 하구요.....^^
   결혼 하세요
세상 모든 이치가 음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니
세상 이치대로 사는게 순리입니다.

결혼 함 뭐해요   무덤입니다. 만나는 순간부터 싸우기나 하고
속상한 게 한두게 아니거든요. 후회하며 살려거든 결혼하세요

변덕이 죽끓듯 합니다.
근데 결혼 하고 싶다란 샐각이 들때 하시면 됩니다.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기왕이면 하고 후해하는것이 좋겠네요
ㅎ 저도 몇년있으면 30대인데... 맞는말인거 같아요~..^^
가슴한편이 씁쓸해지네요..
그래도 상쾌한 주말 보낼게요~
최정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ㅎ
  • 에버그린
  • 2010.07.31 10:02
  • 답글 | 신고
최정님은 결혼 안하실거죠?
결혼을 만약 하신다면 최정님의 블로그는 어떤 식의 이야기가 될까? 궁금해집니다.
인기 많으신 최정님에게 이런 면이 있었네요ㅎㅎㅎ 늘 진솔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최정님 정말 연애박사 신가봥!

나이 많은 우리 두 시동생 장가는 언제 가나 걱정이 태산인 경빈맘입니다.
ㅋㅋ 마지막이 재밌는데요. 이러다 결혼 못하는건 아닐까.... 요건 여자들도 같을것 같아요.^^
정말 진짜로 와닿을 ..그때 해야 맞지 싶어요. 그때도 지나가버리고 나니 무덤덤해지더라는;;
결혼하는 때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위의 성화보다는 적절한 시기가 말이지요~!
정말 30대로 접어들고 나니까 조바심이 나긴하네요.
여자친구라도 있으면 덜하겠지만 이러다 언제 만나서 언제 결혼하나 싶은게..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저도 늦게 결혼했지요.ㅋ
미치도록 결혼하고 싶은 시기를 놓치게 되면
그 담부턴 결혼에 대한 생각 자체가 아예 없어지는 것
같더군요.. 사는게 거기서 거기고 별 사람 없다면
결혼하고 싶을 때 인연되는 사람을 잡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인생에서중요한부분은,,,,
진정으로 사랑하는..지대로된 개념지대로가지고있는,,,여자를,남자를 만나야한다는..
올바른가치관과..생각을가진사람을찾아야한다는거구요..
요즘세상은 너무 인간아닌 인간들이너무많은세상이라서,,;;;


뉴스에도나왔잖아요,,3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에서 사쿠라코(櫻子.3)양과 가에다(楓.1)군 남매는 30일 아파트 안에서 굶어 죽어 일부 시신이 부패한 상태로 발견됐다 라는,,,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은 아이들의 엄마인 시모무라 사나에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지난 6월말 아이들을 집안에 가둬둔 채 친구 집에 가버렸기 때문이라는 기사나온걸보면..
ㅡ..ㅡ 이기사보고


이처럼,, 배우자감은 정말.. 직업도잘보셔야하고,,과거에 무엇을햇던사람이며..
현재무엇을하는사람인지,,,안볼래야 안볼수가없게되는겁니다..

인간의본질..
그사람의본질을..지대파악하고..알아야한다는거구요,,


세상이 넘끔직하죠,,



  • .
  • 2010.07.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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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이 뉴스에 나올정도로 희귀하고
드문 얘기이겠죠.... 대부분은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이 있다고 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만 책임감과 애정을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표현하느냐는 진흙속에서 진주를 찾아내는 일이겠죠.
대부분 책임감과 애정을 자신의 입장에서 표현하는
부정적인 경우가 많이 있지요. 알아달라는... 혹은 잔소리로?
장가가고싶어죽겠습니다...ㅡ..ㅡ
장남이자 외아들인데.... 부모님도 여친있냐고물어보시고 ...
일평생..함께영원한 나의동반자 나의반쪽여자 찾게되면..
정말 정성을다해고백하고..결혼까지같으면좋겠다는생각이듭니다,,,ㅡㅡ
아.... 저도 최정님처럼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남자로서 포스팅 내용이 미치도록 공감됩니다...
지금 있는 여자친구와는 조만간 헤어져야 될 것 같고 새로운 여자를 찾아봐야 할텐데
괜춘한 여자가 없네요... ㅠ.ㅠ
어쨋든 최정님은 여자들에 관심이 많고 맞추어 줄려고 하고
긍정적이긴 하지만 뭔가 2%로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죄송. 외모만 본다는 생각이 어쩔수 없이 드네요.
그리고 접근이라는게 외적 접근? 그 이상은 아닌 듯.....

한 사람과 성공한 연애담이 더 나은 지침일 듯.
여러 사람을 상대한 후 나온 스킬이라서 그런지..
영 아니올시다임. 그 사람이 어떤 영혼을 가졌느냐 상관없이
두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연애담을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 멘트 이런여자가 결혼하자라고 하면은 한번쯤 고려해볼것이다 ㅎㅎ
고려하다가 차일 듯.
여러가지 이유는 잊지만,
정말 때를 놓치면 결혼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도 있지요.
사람마다 각자 다 틀립니다,,.인연이다있구요..
결혼해도 이혼커플많고,,요즘시대는 아무도모르는겁니다,,
사람의 인연은..하늘에서내려준..각자의
운명적인 인연이있는거구요..
아름답게 살아가는 부부를 만났을 때...
성당 신부님들도 그런 부부 만나면 샘 날 때 있다고~

최정님이 정말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
빨리 만날 수 있기를~~
우리부부도 30대때 결혼을 했는데요
쫒기는 기분으로 한건 아니구요...
적절한 때...라는건 따로 없는거 같아요..
반드시 바로 이사람이다!! 라는 느낌이 오면 그때 하면 될것 같아요..
맨 마지막 사진속의 여인...너무 무서워요....ㅡ,ㅡ
네 맞습니다^^
마치 우리 시동생을 보는듯하군요~~
지금 30대중반 이구요~~ 고..일어 교사인데요~~
정말 결혼은 내맘대로 안되는게 현실인가봐요~~
중요한건 인연이죠~~
지켜본봐로는 그동안 간간히 사귀는 여자는 있는데..
항상 결론은 제자리..ㅠㅠ
너무 서두르지마세요~~
틀에박힌 제도에 얽매이지마시길..^^

사랑은 너무 흔해서 마치 나한테도 흔한것인양 만만히 보는데..
막상 그녀석이 내게 맞서면 무방비상태에서 그냥 허무하게 보내버릴수도 있답니다..
산전수전 다겪은 연예 고수가..ㅋ

1,2,3번 모두 공감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을 어렵게 하는 것은 주위 지인들의 아이들 얘기죠...
물론 그 부분에서 쏠로인 것이 다행스럽긴 하지만요~헤헤^^;
결혼 안한 노총각에게는 최고의 글이었습니다~잘 보고 갑니다^^
제 추천이 누르니100번째~ㅎㅎㅎㅎㅎ
오늘 포스팅 사진과 글보고 웃음이 나네요~~~
서정희?ㅎㅎㅎㅎㅎㅎ
남자들이 부러워하는 아내?
제주변에 남정네들은 이런여자 만나면 피곤하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거리든데~~거짓인가?ㅎㅎㅎㅎㅎ

그리고 드레스입고 담배물고 따발총들은 대따시 몸집큰여자가 결혼하자고함~~~푸하하하하하하하~~~~
웃음으로 답적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동감100배 입니다 특히 맨 마지막꺼... 이러다 결혼못하는거 아닐까 그런 절박한 생각 ㅎㅎㅎ
글 재미있게 읽고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늘어놓을 수 있는 분이라면 분명히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모이면 나중에 서로에게 계속 사랑을 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겠어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너무.. 와 닿는 말이네요.. 지금 딱 제가 고민하는 건데.
근데..세상의 별여자 별남자 없다라고 한 부분은 제 생각이랑은 쫌 달라요. ~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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