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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운 南道 (398)

진도여행 # 2 - 강강술래와 섬중의 섬 접도 등산 view 발행 | 아! 그리운 南道
늘봄 2013.11.08 00:04
공연도 보시고 산행도 하시고 행복한 나들이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 양수겹장이라 하나요.
쥐바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접도리 해변 풍경이 참 아름답군요.
진도는 우리나라의 보물과 같은 지역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진도(珍島)가 지명대로 보배로운 섬인데요.
남도예술을 대표하는 고장이지요.
소치 허유의 일가에서 시작, 의제 허백년, 남농 허건의 화맥으로 이어져
우리나라의 큰 산맥을 이룬 곳이지요.
산실이 운림산방이지요. 이곳에서 토요그림경매와 공연이 매주 이뤄지고 있고
관광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국내외의 많은 분들이 한국화를 싼값에 사가고 있지요.
또 주민 모두가 소리 한가락씩은 할줄아는 높은 예술성을 가진 고장이지요.
국립남도국악원도 이곳에 있답니다.
남도의 구성진 가락과 강강술래...^^
거기에 다도해의 풍광까지...
남도로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기회되면 함 오세요.
진도 볼것도 맛볼것도 느낄것도 많은 고장이지요.
저도 진도 속살을 아직도 다 들여다 보지 못했답니다.
안그래두...
가을을 느끼러 떠나려고 계획 중입니다.
고창, 진도, 강진을 갈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좋은 곳들 입니다.
멋진 가을여행되시기 바랍니다.
거북바위에서 본 풍광이 끝내주는군요.
근데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강강술래 전시관의 문이 왜 굳게 닫혔을까요?
요즘같은 단풍철엔 사람들도 많을텐데.....
아침일찍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아침 9시가 안요.
십이지신 나무 참 신기하네요.
강강술래모습 잘 보고 갑니다.
낼 오후 비온 후 쌀쌀하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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