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의 세상사는 이야기

나의 이야기 (306)

시골살이 # 29 - 입에 착착 감기는 환상적인 맛, 장모님표 된장 담그기 | 나의 이야기
늘봄 2014.11.23 17:24
메주를 직접 쑤어 간장도 안빼고 저렇게 담으니 된장이 얼마나 맛나겠어요..
된장찌게 구수한 맛이 느껴 집니다.
김장 배추 농사도 잘 됐네요..
무공해 부럽습니다..
시골만의 매력이 아닐런지요.
정말 된장은 구수하고 풍미가 있답니다.
먹어본 사람마다 맛있다며 배워보고 싶다고 합니다.
장모님 살아생전 된장 만들기를 부지런히 배우고 있지요.
저렇게 된장을 직접담그는 전통방식을 보니 짚시 어릴적 어른들의 장담그는 날이 그려지는군요.
신토불이가 최고죠. 태어난 곳에서의 먹을거리는 우리몸에 제일이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들고 번거롭지만 이리 만들어 먹으면 맛있거든요.
다음 세대들이 과연 그 명맥을 유지해 나갈지 걱정입니다.
보는것만으로 군침이~~~ㅎㅎ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듯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짜지 않아서 된장국이나 쌈할때 듬뿍 듬뿍씩 먹지요.
된장 만들기 전수를 부지런히 하고 있답니다
직접담근 된장이라니,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네, 직접담고 간장을 빼지 않기 때문에 아주 맛있어요.
힘은 좀 들더라도 만들어 먹으니 넘 좋아요.
아 진심 최고 .......
자연스럽게..... 미소가 떠오릅니다 .. ㅎㅎㅎ
, 그런가요.
몸 사역했지만 기분은 아주 좋아요.
저도 어제 장단콩 축제에 가서 콩좀 사왔네요.
메주좀 만들려고요.
아 그러셨군요.
메주 만들어 장 담그고 된장 만드시겠군요.
아마 강화 쉼터에서 간장, 된장 만들면 맛나겠죠.
보기만 하여도 흐뭇합니다
이렇게도 하는군요
메주을 띄우지 않고 하는 방법이 있다니..
오늘 넘 고맙고 고맙습니다
저도 이렇게 해 보아야 겠어요

늘봄님 ! 안녕하셔요?
오늘은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비님이 오시고 있네요

비님이 오시고 난 후에는 날씨가 더욱 추워지겠지요?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불구..바람이 차게 느껴졌어요

운동을 갔다가 비님이 너무 와서
몇 바퀴만 돌고 왔답니다

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오셔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
이런 방법으로 하면 영양이 듬뿍든 맛난 된장을 먹을수 있답니다.
겨울비가 내립니다.
이 비 그치면 단풍이 다 떨어지고 날씨도 추워질거 같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늘봄님 장모님께서 손수 담그셨군요
어머니의 손맛~~이란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세상의 그 어떤것과도 비교불가 겠지요..^^
장모님, 아내, 그리고 제가 합작을 했지요. 장모님 지시대로...
브랜드는 장모님표 된장 이지만 저희들 내외가 비법을 열심히 내려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시골 살 때 생각이납니다...
그리고 장모님 병환 없으셨을 때도요...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모습을 이리 바라보고 있기만 해도...
가슴 벅차오릅니다...
나이 든 어르신들은 삶의 지혜가 무궁 무진하더라구요.
요즘, 그런 지혜를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부모님 살아 생전의 추억을 떠올리셨다니 다행입니다.
와~~
정말 오랫만에 만나는 풍경입니다.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듯
아주 먼 옛날 얘기처럼...이제는 이렇게 담는 집들도 거의 사라지고 없는 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래 이 맛을 내림받기 위해 장모님한테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조금 힘들어도 이런 맛내림 전승되면 좋겠어요.
늘봄님 안녕하셨어요?
작년에도 소개해 주셨었는데
올해 다시 보니 더욱 관심이 갑니다.
전통식품엔 공력이 많이 들어가야만 하지요.
늘봄님댁 갈무리 하시는 풍경 보면서 저도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아주 오랫만입니다. 잘 게시지요.
네, 작년에도 된장 담궜고 올해도 담궜답니다.
장모님이 된장 만드는 법,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메주를 3월 7일 담갔는데 다시마를 넣으면 간장과 된장이 맛이 있다고해서 다시마를 넣을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저희집은 간장을 가른 메주로 된장을 하지 않습니다.
간장 담그는데 장모님께서는 다시마를 안 넣는거 같습니다.
자세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집안마다 다르게 장을 담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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