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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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
봄동무침
들꽃처럼 2019.02.24 11:4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채소는 이렇게 살짝 대처서 먹으면 영양분이 최대로 흡수된다고 그래요
생으로 먹으면 2~30%만 흡수된다니 대처먹는게 효과적이겠지요
봄동은 날 것으로 먹어도 아삭아삭 맛이 있지요 삼겹살 구어서 쌈을 해도
기가막히게 맛이 있고요 뭐든 제철에 먹어야 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것만 가지고도 밥한그릇 뚝딱 이지요
시금치나 봄동등
나물을 데치면
단맛도 가미되고 그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몸으로 느끼기게 확연히
봄날인거 같습니다.
곧 꽃샘추위의 심술도
장난아니겠지만요!
데미안님,
활기차고 기분좋은 한주 되세요~^^



겨우내 봄 향기를
얼마나 야무지게 만들었을꼬
비벼 묵어면
입안에서
봄냄새가 물씬 풍길듯 합니다ᆢ
어느덧 새로운 한주
이제 봄이라고 말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기운이 돕니다.
어디선가 바쁜 진달래가
고운 꽃망울을 준비하려
안간힘을 다해
가지의 물을 끌어올리고 있겠지요.
행복이 감도는
기쁜 한주 되세요 죽도선생님!^^


딱 제철이라
봄동은 어떻게 해 먹어도 달근하니 입맛을 사로잡지요
보쌈에 따라나온 봄동
쌈장에 콕 찍어 먹으니
달착지근 꼬시꼬시 맛나더라구요
데쳐서 훈제오리 싸 묵어도 진짜 맛나던디요
며칠전
중앙시장 강릉집가서
찹쌀수제비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다음엔 강원도식 보리밥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청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모닝 커피 한잔드시고
기분좋고 마음이 넉넉한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기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쩜 저렇게 예쁘게 데쳤을까요...
역시 솜씨 좋은 분이세요.
들꽃처럼님의 식탁에서
고운 봄을 만나고 갑니다.^^
모습도 마음도
봄처럼 고우신
다녀가신 흔적은 늘 반갑지요!^^
저는 밥만 들고 가믄 되지예~~?
달착지근한 봄동향이 입안에 머무는 시간입니다
하므예!^^
오시면 반갑고반갑지예!

이제 곧
여기저기
추억을 닮은 고운 제비꽃이
봄을 수놓을테지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우~와!
저는 쌈으로 즐겨 먹습니다.
멸치젓으로...

밥도둑이지요.
육젓에
청양고추등 빡빡한 양념 다져넣고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지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새신발님~^^
참 맛있는데
약간 달달하면서 말이야
오늘은 봄동잎을
된장에 넣었더니
그렇게 보들보들 맛있더라 친구야
오늘도 해피~~^^
시장에 보이길래 저도 사다가 무쳐 먹었답니다..^^
레시피와 맛과 모든면에서
서비님은 역시
최고셰프님이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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