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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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생일날
들꽃처럼 2019.03.23 23:58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늦게나마 생신 축하드려요 시간으로는 약간 넘었지만 밤으로 따지면
오늘입니다 가까이 계시면 제가 생일 축하파티라도 간단히 해드리겠구만
핑게지만 넘 멀어요 ㅎㅎㅎ
어쩐지 케잌이 크다 했더니만 아들이 좋아하시는 생크림 케잌을 대빵으로
거기에 폭죽까지 빵 터집니다
남자들은 잘 잊어요 이해하십시오 저는 특수하게 기념일은 잘 챙기는 편이라
옆지기 생일은 한번도 잊어본적 없고 며느리 아들 딸까지 잘 챙기는데 사위는
기억을 못해요. 사위는 장모가 챙기는 것 아닌가요
새차까지 뽑아줬는데 조금 너무했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더나이들면 꼬박꼬박
잘 챙기실테니 조금만 참으세요 아들이 있잖아요
데미안님,
진심어린 축하와 마음 고맙고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케잌하나 못받아먹어
거시기한것도 아닌데
참으로 섭섭하더군요.

사모님께선 분명히 아실거예요
늘 배려심깊으신 남편 데미안님을요!

용돈까지 건네주는 아들에게
이것만도 너무 고맙다고
아들 두손을 감싸 밀며
도로 돌려주니
''다음달에 용돈 좀 많이 드릴게요.''
라고 하더군요.
아직 미혼인 아들녀석인데
그저 안스럽지요.

케잌에 초 여섯자루는
준비도 없이 다가온
예순이란 숫자가 낯설어서
켜지않고 미뤄두었습니다.

봄기운 가득한
기쁜 일요일 보내세요 데미안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깜빡 잊었어도 늘 마음에 사랑을 담고 계시는 남편분이자너요
그렇게 육공공이일칠 외우다 깜빡하고 얼마나 미안하셨을까요
오늘 근사한 곳에서 외식하자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 서른 축하해요
인생은 육십부터랍니다
두번째 서른 축하해주신
청향님 감사합니다.^^
크게 미안하다기보다
난감한 표정이더니
오늘 출근후 전화가와서는
어제 정말 잘못한거라 하길래
미우면서도 또 측은합니다.
뭐 어데 맛집 검색해뒀다기에
알고보니 그건
자기가 좋아하는
해물요리집이더군요.ㅎㅎ
30년을 같이 살았어도
다 맞을수 없는게 부부인거 같습니다.



ㅎㅎ
때로는 잊을수가 있습니다
야근 마치고 힘들다고
아침부터 해장술에
비몽사몽하는 사람들도 있든데
대신에 엄마가 좋아하는 생크림 케익을
대짜로 사왔어니
이제 그만 봄날 눈 녹듯 하시고
내년을 기약하세요
세상은 그리,그리 하다보니
미운정 고운정도 생깁디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죽도선생님!
완전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사람이 부부가 되니
아직도 꼭 같거나
다 이해될수 없는게 부부인가합니다.
좋은점만 보고 살아야하는데
한번씩 섭섭할때도 있지요.

바람은 차갑지만
날씨가 참 맑은 오후입니다.
죽도선생님,
봄향기 느끼시는
포근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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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아드님이...^^
생신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서비님!
억수로 기쁜 날 되세요~^^
안녕 하세요 !
축하 드립니다
3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 하네요
세월은 잘도 가네요
봄이 오는 길목인데 꽃샘 추위도 이제 떠나야할 시간 인가 보네요
여기 저기서 꽃 찾아 떠나자고 하네요
언제니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새로운 한 주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시산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들꽃처럼님! 마음씨 예쁜 아드님께
최고의 선물을 받으셨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기쁜 하루 되세요 ~^^
친구야 나도 한참 지난다음에 왔네
축하한다 축하해
그래도 옆에 남편이 있어서 화도 내고 서운해도 하고 얼마나 좋아 그지
친구야   방가워~♡
그래 맞다
남편이라는 울타리는
어떤 울타리든간에
소중하단거 아니겠니
행복한 하루 만들자 칭구야!^^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의 축하에 더이상 뭐가 서운할까요~~
기억해 주는것도 예쁘고 고마운데
아빠의 실수?을 어찌 알고 젤루 큰걸로 고르고 말입니다

저희 동생하고 같은 날이군요!
저도 사무실 탁상달력에만 표시를 해두고선 정작 당일날은 잊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꽃님!
동생분의 생일이
저랑 같은날이시군요.
동생분의 생일 늦었지만
축하드리구요!

저희남편은
늘 표현력부족한
그날이 그날같아서
큰 기대 안하지만
주민번 앞자리 600217은
만다꼬 그리 외워대던지요
생일날 기억도 못해주면서 말입니다.
ㅎㅎ
아들이 사준 케잌은 두고두고
잘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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