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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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군대건빵의 기억
들꽃처럼 2019.03.26 13:5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건빵은 쫄병 간식이지요
입 천장이 헐도록 당기는 뒷맛,
이따끔 설탕 뭉친것 같은 별사탕이 살살 녹였는데
희안하게도 고참이 되면 뚝,
백마51대대 브라보 보초 근무때 먹든 건빵,
잊을수 없지요^^
건빵과 군대의 기억은
누구나 있는거 같습니다.

현대의 입맛을 감안해서
개선된맛에
여러종류의 제품들이 나와서
눈길을 끕니다.^^




저는 군대에서 건빵을 먹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오히려 사회에서 가끔 먹었지요 조금만 먹어도
물을 마시면 배가 든든했던 기억이 있지요
주로 월남에서 군생활을 했기에 간식으로 나오는
건빵이 없어서일겁니다
요즘 건빵이 저렇게 다양한 종류가 나왔나 보네요
오랫동안 잊고 살아서 맛 자체도 아련하답니다
비상식량으로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언제 한번
여행할 때에 구입해서 가지고 가야겠네요
그러셨군요 데미안님!
저희도 한마을서 같이자라
맹호부대로간 6촌오빠랑
위문 편지 많이 주고받던 기억이 납니다.
맹호 제3309부대였지요.

큰 기대는 그렇지만
일반건빵보단 확실히 차별화된 맛이고
단짠이 심하지않은 간식으론
괜찮은것 같습니다.
제가 먹어본것중에
쌀건빵은 덜 고소했답니다.ㅎㅎ



저는 숫자로 나가는 부대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요
저도 맹호부대인데 기갑연대 3중대에 있다가 군수과로
재배치를 받아 근무하다 15개월만에 돌아왔지요
어쨌든 전쟁은 싫어요
그럼요 그럼요 ㅠㅠ
전쟁은 싫어요 데미안님!
편한밤 되세요~^^
건빵이 이렇게 종류가 많다니 입맛대로 골라
등산갈때 가져가면 비상식량으로 딱 좋을거 같아요
어떤맛일까 궁금해서
신흥쌀건빵이랑 야채건빵 주문해 볼랬더니
비회원 구매는 장바구니가 비었다네요ㅎㅎㅎ
청향님
저는 신흥제품은 못먹어봤구요
여기는 아미푸드 라는 곳인데
회원가입 해서 산거랍니다.
남편도 동료하고 심심풀이 한다고
자주 가져갑니다.
맛있다고 하네요.^^
아미푸드에서 밑에 보면 신흥쌀건빵이 있는데
다른거보다 나트륨이 낮은거 같아서 사 볼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청향님, 제가 알기론
아미푸드는 홈피가 있어서
회원가입하고 사면되는데
신흥제과는 주소만있고
홈피는 없어서
신흥제품 구입시엔
11번가나 지마켓 쿠팡 등에서
사야되더라구요.
나도 건빵 좋아하는데
야채 건빵이 맛있구나
친구야 생일 늦게나마 다시 축하한데이
이뿐아
고맙고 감사해
기쁜하루 되그래이!♡
착한 아드님과의 추억이 있는 건빵!
종류별로 맛 보고 싶네요..^^
행복한 요리사님
야채건빵은 오늘 받아보니
심하게 부서져있어
사진전송했더니
특성상 잘부서진다고 ㅠㅠ
그래서 참깨로 교환해달라 했어요.
건빵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게 나오는줄이야~
옆에 있으면 손이 얼마나 부지런한지 금방 한봉지 정도야 동을 내지요
품속에 넣고온 건빵... 괜시리 목이 콱~ 막힙니더

군용 건빵 민간인 한테 유출한다고
걸리마   잡히갈라꼬
이걸 우예 가주왔노하고
마주보고 웃었지요.
그 후로 가끔 인터넷으로
사먹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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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군대건빵 인터넷으로 샀구나
그랬단다 친구야

주말 잘 보냈지?
한주도 또 화이팅하재이!^^
* 내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

오래 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다

쓸쓸한 날이면 저녁에 만나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이 가득해진다

늘 고립되고
외로움에 젖다가도
만나서 밤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다

어느 순간엔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놓고 만다

내 마음을 다 쏟고 쏟아놓아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들어주기에
나의 피곤한 삶을 기대고 싶다

삶의 고통이 가득한 날도
항상 사랑으로 덮어주기에
내 마음이 참 편하다>>>

봄꽃들이 만계하는월이 되였습니다
아름다운 봄 !         향긋한 향기 가득히 밀려
오고 있습니다 고운 거름 감사합니다
=불변의흙-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군대 건강..
정말 생각보다 많은 다양한 건빵들..
저도 옛 군대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아들의 정겨운 사랑을 느낍니다..
들꽃님..
4월.. 늘 좋은 건강으로..
더 따뜻한 행복날들 되세요~
종소리 작가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봄
종소리 작가님의
고운 봄을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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