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송사리
작은 송사리의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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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에서 자장매( 홍매화 )와 눈맞춤하다 .... 19 . 2 .2 | 트레킹과 등산
작은 송사리 2019.02.09 14:40
♣ 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

앞만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혀온다.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것 하나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가는 황혼길 언덕까지
달려왔나 하는 아쉬움들이

창밖에 뿌려지는 장대비에 젖어
슬픔으로 더욱 엄습 해온다.

아직도 남아 있는 헛 욕심이 많아
버리고 살아야지 함은 잠시 스쳐가는
자기 위안이 아닐까 싶다.

인생은 하나씩 잃어 가는 것인데도
혼자있어 외로운 시간에

잊지 못하고 찾아드는 지난일 들은
가슴 저려 아푸면서도
지난날이 아름답게만 보인다

오늘도지혜가 가득한 기쁜날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불변의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