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의 네버엔딩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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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말과 글 (14)

홍시여, 이사실을 잊지 말게 너도 젊었을 때는 무척 떫었다는 걸.- 나쓰메 소세키- | 아름다운 말과 글
해바라기 2015.10.08 03:40
지금 떫어도 시간이 지나면 달고 맛있는
홍시가 되겠지요.
무슨일인지 몰라도 일단 한방
단감은 조금만 지나도 달달한 단감이 됩니다.
떫은 감은 무더운 여름을 견디고 찬서리를 맞아야
비로소 홍시가 됩니다.
니엘님 혹시 단감홍시를 먹어 보셨나요
정말 맛 없어요.
대봉이라는 감은 참 떫어요.
그런데 이 놈이 홍시가 되면 정말 최고가 됩니다.
진짜 홍시가 되려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겠죠.....
최고의 맛을 위한
인내의 시간
참으로 귀하고
필요한 생각
이루어 지는 행복
삶의 가치
보람이겠지요 .... ^_^
깊은 뜻이 담겨진 글 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겸손하라는 뜻이겠지요. ^^
편안한 밤되세요.^^
시인의 실명인가요?
나쓰메소세끼?
일본인이군요....
이야기와 함자가 모두 재밌네요. ..^^

일본 작가입니다.
글귀가 그냥 마음에 담깁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오.~
감사 합니다.
맞네요~~
젊었을때는 떫은대도 있었네요 ㅎㅎ
유모어가 좋아요~
겸손하라는 뜻이겠지요.
좋은 글귀네요. 홍시를 보고 이런 시상을 떠올리는 사람이 더 대단한 느낌...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생각이 나네요.
그러네요. 안도현의시가 생각나네요.
글도 너무나 좋네요
그리고 저 홍시에 하얀 눈이 내려 앉았으면 하고 바라면서 보고 갑니다
해바라기님 건간 조심하시고요^^
그러네요.
그렇게 눈에 덮혀있다가 배고픈 까치들의 양식이 되어주길.....
청춘은 싱그럽기도 하지만 기운이 넘쳐나죠.
그래서 거칠기도 하고떫기도 할겁니다.
땡감도 아름답지만 지는 노을같은 색을띤 홍시가
더 아름답지 않읍니까?
구경 잘하고 잘 놀다 갑니다. ^^
젊은이들 후배들 신참들...의 실수나 잘못을 너그롭게 용서하라는
말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나도 저럴때가 있었지... 하면서 말입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어요

오늘하루 겁게 잘
보내셨지요

수고하시고 피곤하실텐데
늦은시간 도 잊지않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깊어가는 밤
평안하신 쉼 하시고
좋은꿈 꾸시고
편히 줌세요
고맙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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