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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스보르 성.............힐러뢰드, 덴마크......9/13 | 북유럽 2017
blue 2019.02.18 23:27
blue님께서도 여행 중 많이 걸어다니시네요.
저도 많이 걷는 편입니다.

넘나 리얼하다는 사자를 보니 blue님을 격하게 반기는 모습입니다.
멀리 한국에서까지 이곳을 찾아오셨으니 사자도 놀랄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프레데릭스보르 성도 엄청나군요?
이런 성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갑옷은 아마도 장식용이 아닐까요?
실제로 저런 옷은 전투시 오히려 제약이 많지 싶습니다.

저 많은 방패는 방패 주인도 자기 방패를 찾지 못할 듯합니다.
이곳 왕은 방패 장사를 하다가 재고로 남아 저리도 많은 방패를 보관하고 있을까요?
많이   걸어서인지....
여행 중에는   평소보다 많이 먹는데도...
집에 와서   몸무게 체크해보면 늘지 않고 똑같더라고요...^^;;
여행 중이 아닐 때라도   많이 걸어야 하는데...
그건 잘   안 되네요 ㅜㅜ

코펜하겐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는...
꼭   추천해드리고픈 장소에요.....
프레데릭스보르 성...
코펜하겐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볼거리도   정말   많고요...^^
blue님~~~!!

오늘은 정말 멋진 프레데릭스보르 성을 만나게 해 주셨네요
멋있고 웅장한 성 같아요
예전에는 철로된 갑옷을 실제로 사용 했답니다
일반적으로 저렇게 철로 만들어진 갑옷을 입고 싸우는건
말위에 올라타고 아주 긴 창을 이용하여
적군과 마주보며 달려서 적을 창으로 찌를때 입는 갑옷으로 알고 있어요 ...
(영화를 넘 많이 봤나? ㅎㅎㅎ)
감사히 즐기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대보름 되세요~~~!!
(오곡밥은요? )

ㅎㅎ 저도 dutch-star님께서 말씀하신 영화에서의 장면은...
본 기억이 나요....
말 타고 다다다다다 달려와서는 창으로 한번 휙~! ^^;;

음~ 오곡밥과 나물은... 패쓰했어요.... ㅠㅠ
내년엔 한번 챙겨볼까나요? ㅎ
포스팅 중에서 제일 많은 사진을 본 포스팅이지만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셔서 끝까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태극무늬 방패 휘장도 반갑고.. 파이프 오르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그 소리도 듣고 싶고
게피온 천장화를 보니 그 청동 조각품이 다시 보고 싶고.. 대연회장의 천장 장식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도 느낀 것이지만 유럽 왕궁이나 성에 있는 침대사이즈가 좀 작아요.
침대의 형태도 발을 자유롭게 길게 뻗을 수 있는 형태가 아니고요.^^
하~! 사진을 어찌 좀 줄여보려고도 해봤는데... .
잘 안 되더라고요 ㅠㅠ

파이프 오르간이... 정말 아름답죠?
여지껏 많은 파이프 오르간을 봤지만...
대부분은 웅장~! 그런 분위기였는데...
프레데릭스보르 성의 파이프 오르간은...
정말 정교하고도 아름다웠어요... ^^
코펜하겐 카드가 참 유용하지요?
배도 탔던 기억이 납니다.
덴마크의 궁전 건물은 작은 모형으로
사고 싶게 만들기도 하더군요.

사진을 보니 제가 놓치고 못 본 멋진 모습이 많네요
맞아요~ 맞아요~
저도 나중에 배도 탔죠 ㅎㅎ
코펜하겐 카드는..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
우리나라 철갑옷은 그나마 조각조각 붙여놔서 움직일만 했을겁니다. 서양 갑옷은 진짜 저걸 입고 싸웠을까 궁금하네요
그니깐요... 저도 그게 궁금하더라고요.... ㅋ

움직임이 불편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무게가.... 장난 아닐 듯 싶은데 말이죠....
보고는 싶었지만 보지 못했던 성들을 이리 보게 되네요.
채플이 무척 화려하군요.
궁전 천장도 무척 하려하구요~

침대 사이즈는 프랑스 궁전도 마찬가지로 작더라구요.
예전엔 서양인들도 그리 크지는 않았나 봅니다.
지금의 킹 사이즈와 비교하면 말씀대로 아이들용이라 할 수 밖에요~ㅎㅎ

덕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물론 베르사유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나름...
덴마크의 베르사유라 할 만은 했던 것 같아요.... ^^
많이 걷고 제일 비가 많이 온 날
핀 율의 의자에도 앉아보고..
프레데릭스보르성..지금은 국립역사박물관이 되었군요
거액의 기부금을 복원경비로 내놓은 J.C 야콥센
너무 멋져요
The Chapel 에배당이 엄청 화려하네요

처음부터 내가 가봤던 그 성인가 죽보면서 한참을 생각했어요
내부는 들어가보지 못한지라~
나중에 정원을 보니 저도가본 곳 맞네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잘 감상했습니다^^
칼스버그 맥주 창업자   J.C. 야콥센....
정말 코펜하겐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 인물이더라고요.... ^^

아~ 프레데릭스보르 성엘 가셨었군요...
그런데 거기까지 가서... 내부엘 안 들어가다니... ㅠㅠ
이런 게 바로 패키지 여행의 단점 중 하나인 듯요....
물론.. 그 외의 다른 장점도 많긴 하지만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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