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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2017 (66)

내 인생 미술관 루이지애나 현대 미술관.... 훔레백, 덴마크.....9/13 | 북유럽 2017
blue 2019.03.07 02:40
정말 독특한 분위의 미술관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동네에 있는 건물로 보였는데요.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작품은 난해하네요.
뭐 제대로 정통적인 작품도 사실 저는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술이 길의 제게는 너무 멀고 험난하거든요.
잘 보고 갑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미술관으로 손꼽힌다고 하네요...
제 눈엔... 정말 아름다워 보였어요....
자그마한 규모도 딱~ 제 스타일이었고요... ㅎ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작품들은...
몇 몇 작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작품들이...
제게는... 엽기적(?)으로까지 보이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뭐... 세계적인 작가라니까...
제 수준이 낮아서 그런가보다~~~ 하는 거죠... ㅎ
정말 아름다운..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미술관이군요.
작품들도 특별하고..
특히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작품은 남자들도 놀랄 것 같습니다.
루이지애나 미술관.. 꼭 들려 보겠습니다.

blue 님은 평소에도 미술관에 무척 자주 가시는 것 같고
여행 중에도 미술관은 꼭 들리시는 것 같습니다.
작품을 대하는 수준이 대단하십니다.

칼더의 작품은 흐린 날씨에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글 중에 류블랴나의 조각을 말하셨는데
제가 작년에 그곳에 가서 그런 조각들을 많이 보고 왔습니다.ㅎ
와우~! 돌담님도 루이지애나 미술관을 좋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ㅎ

그리고... 완전 오해이십니다...
작품을 대하는 수준이라뇨.... 저 정말 예술과는 거리가 먼...
그저.. 제가 봤고.. 아는 것들에 대해서만 아는 척 할 뿐이지요... ㅠㅠ
미술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미술관 분위기를 좋아해요... ^^
솔직히 말하자면... 루브르 같이 규모가 엄청난 미술관보다는....
여기 루이지애나 미술관처럼 좀 자그마한 규모의 미술관을 좋아라하죠....
거기에... 미술관 건물이 맘에 들면... 완전 금상첨화이구요... ^^

류블랴나.... 거리 곳곳에... 정말 기괴한 조각상들이 많았죠?
뭐... 예술에 어떤 정해진 기준은 없겠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도시에... 기괴한 느낌의 조각상이 많아서...
좀 의외다 싶은 느낌이 들었더랬습니다... ^^;;
특별한 작품들이 많은 미술관이네요~~
네~ 정말 특별한 작품들도 많고...
미술관 건물 자체도 무척이나 특별한 미술관이었어요~~~^^
아하 blue님이
제가 2017년 7~8월중에 여행할때갔었으니까
제가 가고 바로 그 다음달에 다녀오셨군요.
작품도 제가 보았던 작품 그대로여서 혹시나 하고 다시 보았습니다.
사진을 잘 찍어놓으셔서 덕분에 그때 당시 생각이 오롯이 떠올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그 옷벗고 있는 사람 사이 못 지나가셨어요?
저는 두 번이나 지나갔는데, 집사람이 사진 잘 안나왔다고 해서 다시 지나갔었어요.
blue님은 마음이 정말 여리신 분이시네요.
저는 그런 퍼포먼스 지나치지를 못하는 사람이예요.
하지만 집사람도 blue과 같은 과여서 못지나갔구요. ~~ㅎㅎ

루이지애나 미술관은 밖에서보면 그냥 일반 주택처럼 여겨져서
안내문구가 없으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을 정도지요?
자연과 하나된 미술관이라서 더욱 높이 평가하는 듯 했습니다.

정말 인생 미술관 맞습니다. 그때 잔디밭에 누워서 하늘을 보다가
다시 들어갔다가 그랬는데.....다시 가고 싶네요~~

저희가 이 미술관에서 마냥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크론보르 성은 겉에서만 한 바퀴돌았답니다.
흠~! 제 인생... 최고의 난제였다니깐요... ㅠㅠ
여기서 미술관 관람을 끝내야 하느냐....
저 사이로 지나가야 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ㅠㅠ

해질무렵님은 용감하시네요 ㅎㅎ
저희 일행 네 명은 모두 다 못 지나갔어요...
모르죠... 냄푠님들은 지나가고 싶었으나... 눈치 보느라 그랬는지.. 어쨌는지요... ㅋ

저도... 꼭~! 다시 가보고픈 미술관입니다...
그땐... 파아란 하늘이 저를 반겨주었으면 좋겠네요 ~^^

여행을 다니다 보면...
꼭~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죠.... ㅡ.ㅡ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ㅠㅠ
그래도...
포기해야할 때는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알아야....
더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산길에 이름모를
작은 들꽃.제비꽃. 바람에 하늘거리는데.
하루를 시작하는날.
오늘도 흰 공간에 그리움을 전합니다
여유를 가지시구요.늘 건강빕니다.
감사합니다~!
별아님도 이 봄의 여유를 즐기시며 건강하시길요~^^
얼마나 맘에 드셨는 지 궁금했는데
정말 반하실만 하군요~
작품도 작품이지만 미술관 분위기가 끝내주네요.
한참을 머물러도 지겹지 않겠습니다.
미술관이란 무거운 느낌도 벗어버릴 수 있구요.
두 사람 사이를 저는 일부러라도 지나갈 거 같네요~~ㅎ
재밋잖아요~~
저도 제 인생에서 가볼 곳으로 찜해 놨습니다.
덕분에 공부도 좀 했구요~~^^*
정말 반할 만한 미술관이죠?
물론 개개인의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제게는... 이 세상 최고의 미술관으로 자리매김되었네요.... ^^

음~!   CLOUD님은... 용감하시군요 ....
하긴... 용감한 자만이....... 얻을 수 있으리니.... ㅋ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
이 또한 세게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자랑하는 미술관 중 하나
밤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니 참 좋네요
빌라를 확장해 미술관으로..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요

멋진 창문에 서 있는 blue님 뒷모습이 너무 멋져요
평소에 미술전도 많이 가시고 보는 수준도 높으신 것 같아요
정원,알렉산더 칼터의 작품들..
푸른바다와 어울려 더욱 수준 있어 보입니다^^
ㅎㅎ 수준.... 전혀 아닙니다...
즐기는 것과... 수준의 높고 낮음은 전혀 별개이더라고요.... ^^

아마도...
제 생에...
이보다 더 멋지고 아름다운 미술관은...
다시.... 못 만나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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