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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2017 (66)

헬싱키 밤거리 & 파제르 카페.... 헬싱키, 핀란드.... 9/14 | 북유럽 2017
blue 2019.03.24 22:59
지도를 보니 그때 그 일이 생각납니다.
스토크만 백화점 앞을 지나 걸었습니다.
전차에 대한 향수가 있으시네요.
저는 학창시절 전차를 타고 통학을 했습니다.
유럽은 인구가 많지않고 도시가 혼잡하지 않아 무공해 전차가 유용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교통이 혼잡한 곳에서는 전차가 교통방해 요인이 되기에...
아마도 그런 이유로 이제는 볼 수 없지 싶습니다.
전차에 대한 향수라 하기엔...
제 어린 시절의 기억에는 전차가 아예 없어요... ㅎ
세 살 많은 저희 오빠는 전차를 기억한다고 하더라고요....

제 기억 속에 전차가 있는 건 아닌데....
다른 나라의 전차들을 보면...
왠지...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한 느낌도 들고....
무튼... 뭔가... 특별하단 생각에.... 좋더라고요... ㅎ
유럽에서 전차를 타면서 좀 의아했던 점....
티켓 검사는 누가 언제 어떻게 하나?
전차 안에 있는 검표기에 티켓 넣고 찍는 사람이 하나도 없던데...ㅎ
하여튼 편리한 전차(트램) 입니다.^^

핀에어 기내에서 주는 초콜릿이 바로 이 파제르 초콜릿이었군요.
네모 반듯하고 약간 딱딱한 파제르 초콜릿.. 다시 먹고 싶습니다.

햄버거는 왜 국내 제품하고 해외 제품의 맛이 다를까요?
값은 비슷하면서.....^^
그러게요...
따로이 티켓 검사는 안 했던 것 같네요...
그래도 ... 무임 승차 잘못 걸리면... 몇 십배로 물어내야 한다는 말에...
꼬박 꼬박 티켓 사거나.... 아예 교통카드가 있는 경우엔 교통카드로.... 탔었죠... ㅎ
헬싱키에서 한번은... 일단 급해서 올라타고는... (주변에 티켓 박스가 없더라고요 ㅠㅠ)
기관사(?)에게 현금 내도 되냐니깐... 된다해서 현금 낸 적은 있네요~^^

파제르 초콜릿~ 핀란드의 대표 초콜릿답게 맛있긴 했어요 ㅎ
blue님 안녕~~~!!!

잘 지낸거 맞지요 ?
가출했다 돌아오니 ..... 그대로 네요 암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럼 ... 재미가 좀 없는데 그쵸 ? ㅎㅎㅎ

헬싱키의 비내리는 밤 거리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마 사진을 잘 담아 오신 덕분이 크겠죠 ?
쵸콜렛 ....
저는 일단 먹기 시작하면 조절을 못해서
가능한 가까이 못가는 아픔이 있답니다 ㅜㅜㅜ...

언제고 샌프란시스코를 한번 오세요
전차를 신나게 타시도록 제가 패스를 쏘겠습니다 ^^*

멋진 날 되세요 ~~~!!
엄청스리 반갑습니다~ dutch-star님.... !!!
가출해계신 동안....
다음 블로그 지키느라... 힘들었습니다요~~~ ㅋㅋ

초콜릿~ 저도 차~암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 예전보다는 좀 덜 먹게 되는 것 같아요.... ^^

나름... 이 도시 저 도시 전차를 많이 타보긴 한 것 같은데...
샌프란시스코 전차는 아직이네요...
꼭~! 타보러 가야겠어요... ㅎ
헬싱키의 야경이군요.
그것도 비오는 날~
비오는 날 밤거리를 구경하는 것은 조금 성가실지 몰라도
야경으로는 그만이더군요.
더구나 헬싱키처럼 돌로 깔려 있는 도로는 빗물에 반사되는 불빛이
물과 같이 반영을 만들어 내기에 비오는 날의 야경도 좋아하게 됐거든요.
덕분에 멋진 야경을 구경했습니다.

저는 먹는 것엔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랍입니다.
쵸코렛은 너무 달고 빵류는 좋아하지 않아서
일부러 맥도널드 등을 찾아가는 일은 없지요.
그것도 모두 개성이고 성격 차이가 아닐런지요~~ㅎ
덕분에 빠르게 지나쳤던 헬싱키의 다양한 모습들 즐감했네요~~^^*
맞아요~ CLOUD님~!
사람들은 저마다 각각의 관심사가 달라서...
같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그 여행의 모양새가 조금씩은 다~ 다르죠~~~^^
아주 가끔은...
일행들 없이... 나 혼자였음 정말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할 때도...
생기더라고요... ^^
헬싱키의 멋짐을봅니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제시카알바님도 화이팅~!!! ^^
전차....정말 우리나라에 없어서 그런지 낭만적이고 이국적이지요?
우리도 전차를 그냥 살렸으면 하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남편분이 맥도날드를 좋아하시는군요.~~
식성이 까다롭지 않으신가봅니다.
네~ 그런가봐요...
우리에겐 없는 것...
그래서 그렇게 낭만적으로 느껴지고.. 이국적으로 느껴지고...
복고 감성이 뿜뿜 올라오게 하는... ㅎㅎ
흠~ 냄푠 식성은... 그닥 가리는 것 없이..
암거나 잘 먹는 편입니다 ^^
맥도날드를 특별히 좋아하는 건 아닌데...
그냥.. 북유럽에서의 맥도날드를 경험해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ㅋ
북유럽에서 가장 큰 백화점 치고는 그리 크지 않은듯하네요. 같은 맥도날드라고 해도 나라마다 약간씩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그 나라 맥도날드를 가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커피는 거의 마시지 않기 때문에 스타벅스는 안가지만, 또 커피 좋아하시는 분은 스타벅스 지역별 텀블러를 모으는 사람도 있더군요 ㅎㅎ
ㅎㅎ 저희 부부는 커피를 좋아해서 여러 도시의 스타벅스 매장을 많이 가긴 했네요~~~^^
가끔씩은 텀블러, 머그컵   탐이 나긴 하지만....
가격, 부피, 무게 등 여러 면에서.....
여행시 구매 물건으로는 불합격~!!! ㅋ
그래서 되도록이면 그쪽으론 눈을 안 주려 노력합니다 ㅎㅎ
혹시라도 지름신 강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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