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행
산과 여행 그 아름다움 속으로...
마니산 에서 시산제 | 산행
써미트 2019.03.14 20:42
꽃 바람 부는듯 싶드니
시샘달 (음) 2월은 겨울의 끝 달 답게
폭풍과 눈 비로 우리를 잠시나마 추위에 떨게 했지만...

사려 깊던 여심(女心) 안에
춘심이 동하니 이제는 봉긋한 가슴 열 듯
다투어 꽃 피울 것이니 이 아름다운 봄 날에
불벗님들 어떤 꿈을 꾸시는지요?

되 뇌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사각 안의 인연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정성모으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한문용 드림
주옥같은 글이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합니다.
학창 시절 마음속으로만 그리워하던 소녀가 예뿐 편지지에 고은 글씨로
내게 던져주고 간 그 녀의 모습을 본 듯 님의 글이 너무도 절절했기 때문입니다.
잠시 그 풋풋했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곱고도 아름다운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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