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걸어,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지리산 둘레/언저리길 (25)

지리산 둘레길(10), 대촌마을(최참판댁)에서 형제봉 임도 지나 정금마을까지 view 발행 | 지리산 둘레/언저리길
가딩 2013.02.18 23:54
차끌고 다닌 길인데요..
걸어서 가면 확실이 다르더군요
차끌고 가면 건물이나 유적지 없으면
아무것도 못보고 그냥 지나가게 되니...
걷는데 정말 그곳을 아는 최선의 방법....
올라갈 때 보았던 그 꽃,
내려올 때 보아도 느낌이 완전 다른데
항차 자동차를 타고 보았던 그 길을,
걸으면서 보명 당근 다르겠지요....
^^제 눈엔 잘 가꾸어진 차밭이 먼저 들어오네요..하동에서 한 제다실습도 생각나구요,,,
둘레길을 하나하나 계획 세워서 걸으시니, 머잖아 전국을 다 섭렵하시겠습니다...ㅎ
누군가에게 75세까지 책임지고 모시고 다니겠다고 허풍을 쳤죠...
그 허풍이란 제 몸과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란 단서를 빼고 말한, 이 단서를 넣으면 마니 마니 제한되죠
게다가 나의 사정 뿐 아니라 당사자의 사정이 더 허락하지 않을 경우가 많으니...
개인님은 저와 동년배이므로 한 80살까지 책임져줄까요.....같이 전국을 섭렵해 봅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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