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ain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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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5일 창원 장복산~천자봉 종주 그리고 천주산 비박 | 2019 memory
영일만친구 2019.04.07 18:59
장복산~천자봉 구간 쉽지 않은길
단숨에 완주하시고 ....
진달래 한주 늦은감이 있지만
장복산 덕주봉 능선에 깔린 진달래길은 환상적이지요~
먼길 오셨는데 기별이라도 주시지....
저도 토욜 다녀왔답니다.
그럴낀데 말이죠`
평일이라 조용하여 아주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잘보고 갑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해의 진산들을 한바퀴 ..주욱 둘러 보셨네요...^^
그길을 걸어봐서 아는데... 너무 길어서 참으로 힘들었던 길인데...
그길을 다 걷고 다시 박배낭 매고 천주산으로 ...아이고 난 그냥 천주산만으로 갔을 건데...^^
전 그날 나도 천주산으로 갈려 했는데.. 게으름의 극치를 맛 보너러 가지고 못하고...
하여턴 우리 형수님만 형님 때문에 생고생을 다 하시고...
그러다 나중 왕따 당하면 우찌 하실려나..ㅋㅋ
진달래와 벚꽃의 호위를 받으며 걸으니 힘들지 않고 아주 좋았네요
천주산으로 오지 않고 `
글치 파트너 잘못 만나 고생이 많은 거지
역시..체력들이 한수 위십니다~
근데,허리 아푸다..디스크 수술했다..그거 다 뻥~ 아닙니까~? ㅎ
부러버서..하는 소립니더~ㅋ

천주산진달래는 확실이 우리가 같었던 날보다 1주일 후가 진짜네예.
우리가 하산했던 수월한 코스로 올랐고요..우리가 잤던 곳은 이미 선점 한 분이 보입니더~
금요일..탁월한 선택 이었습니다~~~^^
두 수 아니고 한 수만
천주산 오르는데 힘들어 뒤지는 줄
안케도 아무도 없겠지 하고 갔는데 먼저 와서 독차지 하고 있더이다`
덕분에 우리도 오붓하게 잘 보냈지요`
나중에 몇몇이 더 왔는데 하산 때보니 아래 헬기장에 서너동 더 있더이다
우린 새벽에 진사들 땜에 잠도 못잤어요
그 헬기장에 친 사람들이 오히려 부럽더라는 `
꽃길걸어시고
꽃속에서 잠드시고 ㅎㅎㅎ
일출까지 ...
멋진 산행 이네요
멋집니다
완죤 이쁜이들에 둘러싸여 호강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원과 진해의산을 모두돌아오셨군요 ㅎㅎ
장복산에서 천자봉넘어 대발령까지 먼길인데 수고했습니다
봄이면 문뜩생각나 가고싶어지는곳입니다
특히 웅산 시루봉이 보고싶네요 ㅎㅎ
저에겐 특별한 사연이있는 봉우리입니다
무슨 사연이 있을까요 `궁금만땅
특히 이길은 봄에 걸으니 아주 좋았던 것 같네요
오르 내림이 심하지 않아 그리 힘 들지 않고요
내년에 함 다녀가시죠
창원에는 진달래가 절정을 이뤄 장관의   풍경을 보여주네요..
장복산 산행후 천주산에서 붉게 물든 진달래와 함께 동침을 하시구요..
장거리 산행에 고된 여정이지만 일출의 모습이 보상을 해주네요..
이제는 중부지방에도 진달래가 꽃잎을 열었네요..
고생 끝에 낙이라고
결과론이지만 다음날 도로가에 정체된 차량들을 보니 당일치기 잘 했다는 생각이
진달래 꽃밭에서의 해돋이는 환상 그 자체였죠`
진달래꽃 벚꽃이 활짝 핀 진해의 산들
조망까지 일품입니다.
장복산에서 천자봉까지 먼 거리를 달리셨네요.
천주산 진달래꽃속에서 비박도 환상적입니다.~~
처음 만난 장복산고 천주산
힘듬보다 보람이 더 많았지요
아주 좋았던 거 같습니다`
장복산에서 천자봉까지 종주하시고
또 무거운 박짐지고 천주산을 오르셨나요? 헐~ 대박입니다.
전 작년 이맘때 장복산에서 천자봉까지 종주하고 나니 죽겠던데요.ㅎㅎ
고생하신만큼 행복감도 크셨겠지요
장복산에서 천자봉까지 그리고 덤으로 천주산까지 잘보고 갑니다.
작년 님의 포스팅과 아젤리아 님의 포스팅을 보고
올해 실행에 옮겼지요`
덕분에 아주 보람된 산행길이었습니다`
벚꽃과 진달래가 아름다운 길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먼길수고하신 풍경 즐감 공감 합니다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그치고
산하에는 온갖 새순들이 돋아나서 일년 중 산빛이 제일아름다운 연둣빛 풍경을 연출하는
비 온 뒷날의 봄날입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봄꽃의 향연에 행복한 일상이 되시기 바라며
좋은하루 열어 가십시오  

이제 진달래가 지면 철쭉인가요
감사합니다
잘생긴 나무는 나뭇꾼의 톱날을 피해가지 못하고
멋진 돌은 석공의 정을 피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네 삶 물흐르듯 바람이 가는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그냥그렇게 살아간다면
더 행복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요

남은 오후시간 즐거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천주산 또 머물다 갑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하겠죠
편안한 하루 되세요`
저도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안녕하셨죠?ㅎㅎ
지금은 비록 산하고 멀어져 버린 신세가 되었지만
산을 다니던 시절에 다녀온 창원의 장복산이 제목으로 눈에 띄어
너무나 반가웠네요.
장복산을 아름답게 해주었던 진달래들도 생각나고
발아래로 펼쳐져 있던 시원한 조망도 떠오르구요.ㅎㅎ    
덕주봉과 불모산, 웅산, 시루봉, 천자봉은 가보지 못한 곳이라
영일만친구님의 사진과 글로 간접경험해 보았습니다.
저는 디스크랑 무릎통증으로 더이상의 산행을 포기했는데
허브님은 허리 시술까지 하시고도 산행을 이어가시네요.
대단하시단 생각도 들지만 솔직히 걱정스런 마음 또한 없지 않습니다.
무리하시지 마시고 앞으로도 멋진 산행 쭈~욱~이어가시길...^^
비박하시는 주변에 온통 진달래꽃밭이네요
따로 꽃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넘 아름다운곳에서 비박하시면서 바라보는
끝내주는 풍경들이 환상적입니다

거다가 내 젊은시절 진해 해군훈련소에서
교육받으면서 완전군장 천자봉행군이 젤 힘들었는데
그곳까지 보여 주시네요

행군하다 목말라 모내기한 논에 엎드려 물을 쫙 빨아땡겼는데
풀하고 꾸정물하고 같이 빨려 캑캑거리고
참으로 많은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하세요
인생은 누구나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애인도 좋고, 친구도 좋고, 말 벗, 길동무 도 좋아요
손을 마주잡고 무언가 속삭이며 오솔길을 걸어 보셨나요
오늘도 친구가 있는 인생, 거운 인생을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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