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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찌게.전골 (32)

순두부찌게 맛있게 끓이는법 따라하기.. view 발행 | 국.찌게.전골
보리 2010.11.06 14:59
으이그~~
부부가 싸우면서 크는거지~~ㅎㅎㅎ

우리는 한시간에 한번씩 싸우거든요~~
근데도 친하긴 해요..^^

그리고 싸워도 밥은 꼭 먹는 알콩띠여요~~ㅎㅎㅎ
힘들고 아프고 슬퍼도 나는 늘 배가 고프더라구요~~^^

칼스버그님 요리 참 좋은것 같아요~
요즘 꼭 들려서 보거든요..
별루 요리 잘하는 남자 매력 못느끼는데
칼스님은 알렉스 같지 않을까.. ㅎㅎㅎ
뭐랄까 수수한듯 매우 스폐셜하고 멋드러진 한식요리..
정말 좋은것 같아요^^
왜 다른 사람 칭찬을 여기서??ㅋㅋㅋ

요케 하믄 진짜 그리 뿅 맛있다는거쥬 보리님?
내 단골집 세상에서 순두부 젤 맛있는집 있는데
그집을 따라잡는 비법인지 어디 함 해봐야겠쓰~~~ㅋㅋ

오늘은 반짝반짝 서방님과 화해주로
라뷰라뷰 하시고 화끈한밤 보내시와요^^

나는 데이뚜 가요~~^*
우리는 보통 싸우지를 않기 때문에...한번 다투면 보리는 상처를 많이 받는 편이에요..!! 흐흑~!!

순두부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혼자서..ㅎㅎㅎ  

오~~ 주말이라 달콩님이랑 데이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용..!!

울 남편씨는 오늘도 출근하고...저는 인터넷이랑 데이뚜중..ㅋㅋ

어머~칼스버그님이 남자였어??푸하하하하하
난 아직도 여자인줄~~~~ㅡㅡ;;
쉿~!
난 그런줄 알았는데 아냐??ㅋㅋㅋ
확인 들가야겟는데~~^^
아이고~~소기름은또 우찌 구햇데요~~
저두 칼스버그님 팬이라 그 레시피 봤는데~~
소기름을 못 구해서리~~ㅎㅎㅎㅎ
지대루 끓여 드셨네요~~
보기만해도 그 맛이 화악~~옵니다~~
결혼해서 둘이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다 생기지요~
싸우는것도 둘이 맞추어 가기 위한 단계이니
넘 서운타 생각 말고 상대의 맘을 한번 들여다봐요~~
그럼 이해 못할 일이 없지~~요
전 16년 살다보니 이제 싸울 일도 없다우~~
사실 귀찮아서 안 싸워~~ㅋㅋㅋ
화해 했으니 오늘 술한잔 하면서 맘에 남은 뒷끝까지 털어 버리시게~~
소기름은...일본요리중 스키야키라는 고기요리에 사용하라고 정육코너에 깍두기만하게 포장해서 무료로 놔두거든요.

한주먹 집어오느라고...눈치보여 죽는줄 알았어요..ㅋㅋ

네~~ 말씀 감사해요..그린님~!    

아직 제가 철이 없나봐요.!!   저도 귀찮아서 안싸우는 결혼 16년차를 목표삼아~~   !!
스키 야끼에 소기름이 들어 가는군요~!
여기서 파는건 그저 달달 구리한 소고기 전골 필인데~!
나중에 한번 지대루 끓여 주셔요~~
저두 배우게~~
오~~ 쌈지돈 털어서 조만간 스키야키파티를 벌여야 겠네요..ㅎㅎ
역시 스트레스해소에는 매운맛이 최고죠.
부부가 살아가면서 아옹다옹하지 않는다면
둘중 한명이 성인군자이거나 사람이 아닌 감정없는 로봇이겠지요.
진짜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만 않는다면 칼로 물베기요.
오히려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더 돈독하게 되겠죠..
그래도 아옹다옹 안하는게 최고이지만

역시 순두부의 맛은 순두부의 부드러움과 바지락 골라먹는 재미겠죠.
멸치육수보다 가쓰오부시 쓰면 달콤한 맛이 더할것 같은 느낌.
이번요리에 가쓰오부시는 과립형으로 쓰시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가쓰오부시는   타코야끼위에서
하늘하늘 춤추는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오늘은 멋진 화해의 날 되세요^^*
말씀 감사드려요..흑표님~!!   흑표님 말씀이 맞네요~!!

블로그 하면서 인생선배님들게 좋은 조언도 듣고...또하나의 선물이네요..!

저는 이번에 티백에 들어있는 가츠오부시로 육수를 내었답니다.

흑표님도...멋지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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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부부쌈은 칼로물베기~~~^^
저희도 정말 정말 가끔 다투는데.. 다투면 울 달링씨는 말안하고.. ㅋㅋ 제가 차려준 밥도 안먹고. 푸하하!!
삼일정도.. --;;
결국 제가 미안하다고 해야해여. 자기가 잘못했어도 절대!! 잘못했다는 말을 안해여.
그래서 울 엄마왈. ㅋㅋ 섬나라넘이라 속이 좁다.. 푸하하!!
제가 정말 잘못했을때는 완전 설교!! ㅠㅠ

쌈도 해야지요~ 맨날 평화로우면 무슨재미가 있겠어여~
토닥토닥~~
오늘도 술마시고 맛난거 먹음서 남푠님께 화풀이하세여~ 받아주실껄여? ㅎㅎ
토닥토닥~~ 감사해요..사쿠라님~!!

저희집은 보통 제가 짜증이나 신경질 부리다가 싸우는 경우가 많아서..사과도 제가 먼저해요..!!

울 남편도 사과안해요~~ !! 나중에 문자로나 미안하다고 하지..!!

근데..제가 사과를 하고 .. 말도 걸고 했는데도..뿌루퉁하길래...제가 더 화내다가 싸운거랍니다.ㅋㅋ

연애기간부터 6년정도 됐는데...전에는 절대 승질내던 일이 없던 사람이..요 일년정도새에 승질이 늘어서..그게 슬프더라고요..변해가는게...
에이~~ 서로서로 변하는거지요.. ㅎㅎㅎ
보리님도 연애 오래하셨구나~~~ 결혼전과 후.. 변하는게 당연하져. 그래도 한국남자보다는 그 변화가 그닥 못느껴지는듯...ㅋㅋ
저도 그래여. 제가 보통 짜증나서 뾰루퉁.. 하다가.. 그것땜에 신경질내고.. 그러다 싸우져.
그래도 남자라면 미안미안~~ 해주면 좋을텐데.. 그런게 없으니 또 화가나고.. ㅠㅠ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인데!! 왜 걸 모르나몰라...

저는 그래서.. ㅋㅋ
달링 잠잘때 꼬집기도 해여.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달링이므로...)ㅋㅋ 쉬~~~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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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밥밥,,,,아웅,,,,,,
어...
구멍보인다용,,,,,,,


이 와서 구멍좀 때워주세요..
공구...뒤적뒤적.................
50이 넘어 가면 서로 익어 마추어 가지 싸움이 별로 안된답니다.
사실 더 잘 살아 볼려고 싸우는 일인걸요.

가을 달래를 넣어 간장쏘스 만들어 콩나물 비빔밥해 먹으면 그만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일본은 달래가 없는것 같아요...!! 달래장~ 참 그리운 맛인데...

달래도 키워먹어야 할것 같아요..ㅎㅎ
아우...그 맘알아요.
타국살이도 서러운데..같이 사는 남자까지 내맘몰라주나 싶을때..
서러움..저두 한번씩 터져서는 난리를 친다죠~

보리님 저두 7년차인데..한 이년째에는 집도 나가보구.집어던지며 쌈도 해보고,소리도 질러보고
별짓을 다 해 봤지만요...ㅎㅎㅎ
시간이 지날수록..어차피 풀어지면 제자리인걸~
내 맘상하고 속상한일 하지 말자..하믄서 참을때가 더 많은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그냥 한번씩 확 질러부러요~
싸우면서 크는거야~~진짜~~~ㅋㅋ

오늘 낭군님이랑 서운함 잘 푸시고~
한잔 하시믄서 남은 서운함 다 풀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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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님 ~~ 감사해요...!! 요번엔 정말 확 한국으로 집나가버릴까 ~?? 하는 맘도 쬐끔 들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풀어질일인데..저도 좀 철좀 들어서 참을성을 좀 키워야 해요...ㅋ

제 맘도 읽어주시는 블친분이 계시는게...든든하네요..감사해용.

난 한국으로 집나간적도 있다우~~~~~ㅎㅎㅎ
그래서 이젠 기분이 많이 나아지신거
그래여...한상 차려놓구, 바람도 쐬고...그럼 많이 풀어지죵
그리고 자꾸 섭섭한것만 생각하면 한도끝도 없으니,
뭐...이까이거..함써...그럼 조금 나아질거랍니당..
그래도 안됨, 동네 수퍼가서 두더지잡기 겜 한판 하세용..헤헤...
오마이....매운순두부...느무 맛있겠당...오우...돼지기름이 포인트구낭...음...
근뎅...돼지기름보다는 소기름이 더 낫겠죵...건강엔...
우와저도 한번 맛보게 해주...오이씨배추씨
감사해요..오리님

두더지잡이 겜... 이동네에 그런 겜 있을래나... 시골구석이라서..

기분 많이 풀렸어요. 참..고추기름은 쇠기름. 돼지기름은 만두와 햄버거패티 ... 랍니다.
무지 매콤.얼큰하게 보이는데용아웅 맛있겠땅
오늘쯤이면 두분 화해 하셨쬬부부사이 가깝고도 먼사이죠...
풀건 그때그때 푸는게 젤 좋더라구요훌훌 털어버리고 힘내요 보리님빠윿
네...화해하고...풀고

두몽님..감사해요..
하세요
사쿠라네 집에서 보고 놀러왔어요.
뭐가 이리도 이쁘고 맛나게생긴
요리가 많은지요..
직접 만든거예요
보고 따라해도 볼께요...
아우,,,
존경스러워라....
잘 보았습니다..
반가워요..플로리스트님..

사쿠라님댁은 제가 젤 좋아하는 블방중 하나인데...또 소중한 인연도 맺여주었네요..

존경스럽기는요...주부가 그냥 밥하는거라..
그냥 하는밥이 아닌데요..
거의 예술의 경지에 이르는데...
진짜예요..
저도 살림살이 오래했건만,
요리솜씨는 매일먹는 밥하고 아욱국..
기타 그런것만 할줄알아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 불쌍하게 컸어요,...
아이고 그러셨구나..토닥토닥..

저도 잘 알지요. 제가 보리 님이랑 가장 상황이 비슷하잖아요

정말 지 하나 믿고 와서 이 짓을 하고 있는데 싶은게....

사실 신랑도 그런 이유라서 더 말을 못하는 거 같기도 하구요

우리 만나서 쏘주라도 깔까요?

남편들 뒤따마를 마구마구 까믄서???

이제는 라부라부 돌아오신거죵?^^

토닥토닥..감사해요..신짱님~!! ㅎㅎ

라부라부 돌아왔는데...이놈의 뒤끝이~~ ㅋㅋ

언제...도쿄에 가게되믄...남편 뒤따마.안주삼아 쏘주한잔 해요..ㅋㅋㅋ
저두 서방과 사우고 나면 화해할때까지 의기소침..
아무런 의욕도 없더라구요....
짜증만 나고...먼가 해결이 되야 하는데 말이지요...ㅎㅎ
저 또한 넘의 동네에 와서 살다 보니 그런것같아요...ㅠㅠ
그 자리에서 털어버렸음 좋겠는데 뒤끝 가득한 울 서방땜시 같이 뒤끝있게 나갈려니 돌아삘겠어요....
얼큰한 순두부 드시고 에너지,기분 업 되셨나요??
담에또 싸우시거든 서방이 싫어하는 음식을 만드세요...ㅍㅎㅎ저처럼용...^^
싫어하는 음식이 별루 읎다는...^^;;   장어를   못먹으니...싸웠다고..비싼 장어를 내주기에는 왠지 아까븜요..ㅎㅎ
화나고 속상해도 그려러니 하세요.그림을보니 너무 먹고싶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혹시... 제가 아는 그 보리님이신지.... 일본 계시고,, 혹 프방 보리님
혹시나 여쭤 보네요 순두부 정말 칼칼하고 맛있게 끓이셨네요, 셋팅도 완벽하세요
일본에 있기는 하는데요... 프방이랑은 관계가 없어서...그 보리님이 아닌듯 싶네요..

블로그 여기저기 둘러봐 주시고 감사드려요..
  • 파랑새
  • 2010.12.06 15:40
  • 신고
음식잘하시네요.
덕분에 내배가고프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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