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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학연못, 영신봉과 남부능선 | 지리산
즐풍 2019.07.14 16:33
애당초 오르려던 계획이 비탐지역으로 입구부터 제지를 당해 코스가 완전히 바뀌었군요.
길도 없는 곳을 숲을 뚫고 방향유지를 하며 목적지로 간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게릴라와 같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18km를 일곱시간 반만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지리산은 정해진 코스 외에는 다녀보질 못했는데 한여름의 운무에 녹음진 모습을
보니 몸이 근질되는군요. 바위의 구상나무 조화가 겨울 못지 않게 멋진 스케치입니다.
덕분에 지리산의 오지 모습을 보는 듯 즐감하고 갑니다.

다음 주에 모처럼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장골로 올라갔으면 더 많은 비경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쉬운 산행이었습니다.
그래도 청학연못과 연신봉, 구상나무를 본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세석대피소에서 남부능선을 탈 때가지만 조망이 뚫렸고 그외 지역은 숲속이라 조망이 없었지요.
조망이 있어도 안개로 지리산 주능선을 보지 못했습니다.

주말 덕유산 원추리꽃은 현재 기상예보는 구름 조금 낀 상태라 일단 산행신청했습니다.
14km의 긴거리에 곤돌라 비용 별도입니다.
주말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름 무더위에 지리산 산행이 쉽지 않을텐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남부지방에 비가 예보가 되었었는데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나 봅니다
지리산은 주능선과 삼신봉 코스만 걸어본지라 산행 풍경이 낮설게 보입니다
가신 코스가 길이나 제대로 있는 코스인지 궁금하네요
중부지방엔 가뭄으로 물이 없어 메마른 모습인데 지리산 쪽엔 비가 내려 계곡에 물이 많이 보이는 듯 합니다
산행거리에 비해 시간이 빠듯하여 계곡에서 땀 닦을 시간도 제대로 없었을 것 같습니다
머나먼 지리산 당일 산행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 출발할 때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던 게 도착할 때 그쳤습니다.
어찌보면 참 운 좋은 산행이었지요.
그 바람에 안개가 많아 조망은 없었으나 비로 인한 불편도 없었습니다.
청학연못 다녀올 때와 음양수에서 계곡으로 내려갈 때 숲을 헤쳐야했습니다.
남부능선은 전체가 길이 희미해 까딱 잘못하면 엉뚱한데로 빠지기 십상이더군요.
이번 산행으로 지리산은 정말 넓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번 주말 함산을 기대하며, 그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