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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로 오른 대암산과 용늪 | 강원도
즐풍 2019.05.20 09:05
4년전 비 쫄딱 맞으며 대암산 산행했을 때 생각이 납니다
산행하면서 그렇게 많이 폭우를 맞아보긴 처음 입니다
대암산 날씨가 아주 끝내주네요
산행에서 날씨가 절반이상은 차지 하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풍경도 아주 예술이네요
남쪽지방 산행하셨으면 풍경을 종쳤을 텐데 산행 변경을 잘 하신 것 같네요
넘어지셔서 괜찮은지요? 손목 밴드는 인연이 오래가질 못해 아쉬움이 많을 것 같네요
산행기 즐겁게 보았습니다
아, 정말 4년 전 함께한 대암산은 갑자기 내린 비로 고생 꽤나 했었죠.
그래도 정상 내려온 후 내렸으니 망정이니 하마터면 정상을 밟지도 못할 뻔 했지요.
이번 산행은 인제 지역에서 시작했는데, 시멘트 길이 없어 다소 편안했습니다.
계곡엔 계류나 폭포도 있어 풍경은 더 다채로왔구요.
고흥 천등산은 포기하길 잘 했단 생각입니다.
대암산 용늪이 워낙 높은 곳에 있다 보니 아직 새싹이 돋지 않은 식물이 제법 있어 야생화는 절반도 안 폈다고 하더군요.
보를쯤 후에 많은 야생화가 핀다니 그대 오르는 게 좋겠죠.
사위가 선물로 준 밴드를 분실해 많이 속상합니다.
다시 착용해봐야 오래 가지 않을 테니 없는 게 좋겠지요.
도솔님,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즐풍님 안녕하세요
양구 대암산 오랜만에 즐풍님 덕분에 사진으로 감상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대야산 정상석은 아직도 그모양 좀더 크고
멋지게 만들어 세우면 좋을것 같습니다
용안수님께서도 벌써 오래 전에 다녀오셨군요.
대암산 정상석은 정말 많이 부족합니다.
경계에 있는 인제군에서 세우거나 산림청에서 세우면 좋은데, 재정이 많이 약한가 봅니다.
언젠가 보기 좋게 세울 날이 있겠지요.
늘 건강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 하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제가 3년전 가을에 갔을 때는 날씨가 좋질 않아 조망이 없어 아쉬웠는데
남녘에 비 소식에도 강원도는 좋았군요. 오래전에는 야생화를 촬영하러
일부러 그곳을 찾았던 곳인데 야생화가 있었으면 해설을 듣는 재미도 있었으리라 봅니다.
그 옛날을 추억하며 그리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대암산과 용늪, 즐감하고 갑니다.
갯버들님이 다녀올 땐 가을의 문턱인데도 많은 야생화가 보이더군요.
비가 오다말다하는 궂은 날이긴 해도 물을 먹은 들꽃을 더 아름답게 잡아내셨구요.
다만, 정상에선 안개가 껴 시야가 좋지 못했어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더군요.

이번 산행은 갯버들님 코스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오전엔 다소 흐렸으나 정상에선 점점 날씨가 풀려 조망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고도가 높아 여러 들꽃을 보기엔 다소 이름감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늘 즐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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