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관악산 등 서울 山 (35)

노무현도 사랑한 서울 백사실계곡으로 오른 북악산 인왕산 | 관악산 등 서울 山
즐풍 2019.08.17 18:18
백사실계곡은 서을 시내에서 조금 비켜진 곳에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은 곳이죠
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잠깐 멀리 떠나온 산행길이다 싶은 착각을 할 수도 있더군요
몇 해전 겨울철에 찾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나는 인왕산에서 자하문 옆길로 나와서 백사실계곡을 올랐다가 내려와 탕춘대능선을 탔던 것 같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본 백사실계곡은 싱그러움이 가득하군요
역시 한발 앞서 다녀간 곳이군요.
그것도 겨울에 다녀갔다니 참 좋은 계절이었다 싶습니다.
서울도 이렇게 외진 곳이 있다니 북한산 구석구석 들추면 제법 나오겠죠.
하나씩 알아가는 비경이 놀랍습니다.
세검정, 홍제천, 백사실계곡 모두가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담고 있는 역사적인 곳이지요.
새로운 주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백사실 계곡은 집사람과 나들이로 놀러갔는데 쉬엄쉬엄 나들이 코스로 좋았었습니다
계곡 가기전 창의문고개에 자하손만두 집에서 만둣국을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백사실계곡 모습에서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백악산 오름 계단길은 계단폭이 높고 가팔라 힘들게 올랐으리라 짐작됩니다
눈에 익은 산길들이라 정감이 더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도솔님과 솔담님이 다녀온 곳을 저만 지각한 셈이군요.
도심과 가까워 가족들과 한나절 나들이 코스로 참 좋겠더군요.
가을이나 겨울에 한 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그때는 향로봉이나 비봉쪽으로 방향을 틀어야겠지요.
이제 점차 날이 좋아질테니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오겠지요.
늘 즐산하시기 바랍니다.
안산, 인왕산, 북악산을 거쳐 삼청공원으로 하산한 것을 생각하면
낯익은 곳도 있긴 한데 생소한 풍경이 더 많군요. 도상으로 얼핏 봐도 엄청난 거리인데
혼자 걸으셨다면 참 대단합니다. 암튼, 서울시민은 북한산, 도봉산을 비롯 좋은 산을
두고 있어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물론, 산을 즐겨야 하는 일이지만서도...
토요일, 일요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괜찮았나 봅니다. 덕분에 좋은 코스 또 알게 되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무더위도 한풀 꺾이겠지요. 즐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서울에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수락산 등 명산이 즐비해 지방 산을 안 가고도 몇 년 잘 다닐 수 있겠더군요.
물론 정해진 코스로만 다닌다면 머지않아 바닥이 보이겠지만 말입니다.
서울 산은 참 편한 게 어디로 내려와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니 맘 놓고 다닐 수 있는 매력도 있구요.
그렇게 좌충우돌 다니다 보면 속속들이 다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토요일은 오후에 비 소식이 있었지만, 다행히 한두 방울 지나가는 걸로 대신 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오후 시간도
유익하고 즐거움으로 가득 하시길요
요 며칠 계속되던 흐린 날씨도 오후엔 뭉게구름만 보일 뿐 청명합니다.
오늘 날씨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