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첫날 한계령에서 오른 설악산 대청봉의 단풍 | 설악산
즐풍 2019.06.27 09:00
함께 한 설악산 산행 즐거웠습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는 설악이 무척 새롭습니다
아직도 산행 여운이 떨쳐지지 않고 있는 듯 하군요
남은 연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금년들어 처음 간 설악산은 예쁜 단풍이 맞아주었지요.
늘 밤에 자주 걷던 한계령의 모습이 새로웠던 날입니다.
오색약수 보다 덜 힘들지만 한 시간이 더 걸리는 코스지요.
대청봉에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바람도 불어 더 춥게 느껴졌구요.
그래도 설악의 단풍으로 힘든 줄로 몰랐습니다.
이틀간의 산행 피로를 시원하게 떨쳐버리기 바랍니다.
첫날의 설악산 단풍은 곱고 제법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한계령에서는 항상 밤에 올라 그 모습이 궁금하였는데 풍경이 제법 아름답습니다
오색에서 올라가는 것 보다는 한계령이 단풍과 풍경을 보는데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서북능선 단풍이 절정인 것 같습니다
예년에 비해 고운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기는 적절하게 다녀오신 것 같네요
산장에서의 잠자리는 항상 불안하죠
특히 코골이,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산님들의 소란함 등등
하지만 지나고 나면 모두가 소중한 추억이 되리라 봅니다
서북능선 단풍 멋지게 잘 보았습니다
1박 하는 설악산은 영희가 있어 좋았습니다.
무박 선행이라면 한밤중에 걸었을 한계령이나 서북능선 모두를
놓쳤을 텐데
한낮이라 비경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설악산도 이런 일박 산행을 하면 좀 더 쉽게 다녀올 수 있겠더군요.
대피소에서의 숙박은 다소 소란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코 고는 사람이 없었던 겁니다.
대청봉에선 기온이 떨어져 추운 날씨였습니다,
설악산 부터 시작되는 단풍 산행 잘 즐기시기 바랍니다.
즐풍님 멋진 그림들 즐감 했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해동님께서도 제가 다녀온 다음날 설악산 대승령에서 12선녀탕을 지나 남교리로 하산하셨더군요.
비 온 다음날이라 단풍이 더 선명했겠지요.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오전 10시부터 산행하셨다면 주변 조망을 만끽하고 산행하셨겠군요.
통상 한계령이나 오색을 들머리로 당일 산행이라면 새벽에 조망 못하는
구간이 있어 이렇게 이틀의 여유를 두고 산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올해도 설악산 산행은 100대 명산 위주로 산행하다보니 또 생략해야 할 것 같군요.
역시 가을의 설악이 풍경으로 본다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하루 산행이 이틀로 늘어나니 한결 여유있는 산행이 되어 부담이 적습니다.
설악산은 다음부터 이런 산행을 해야겠더군요.
다만, 공룡능선 마등령 구간의 하산은 여전히 부담스럽긴 합니다.
오세암으로 하산해도 마찬가지겠지요.

저도 산림청을 포함한 세 군대 100명산은 16개만 남았은데 간격이 별로 줄지 않습니다.
내년까지 넉넉히 시간 갖고 하면 다 채울 거 같습니다.
게절별로 가야할 산이 있다보니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빠르고 안전한 100명산 완등을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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