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가을 단풍이 절정인 청량산과 청량산성 | 경상도
즐풍 2019.05.29 07:23
청량산의 멋진 풍경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기자기한 산세와 역암으로 구성된 암봉이 특이하여 멋있는 산입니다
주왕산, 마이산과 비슷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청량산의 풍경을 삼켜버려 힘들게 오른 축융봉 조망이 아쉬움이 남겠습니다
썬글라스는 즐풍님과 인연이 없는지 자꾸 곁을 떠나려 하네요
그래도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인데요
먼길에 장거리 산행까지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청량산은 때 맞춰 잘 간 산행이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는 단풍과 특이한 암봉이 잘 어울리는 곳이죠.
그렇군요.
주왕산, 마이산, 청량산의 바위가 모두 역암이란 특징이 있군요.
오후 들어 미세먼지가 급격히 짙어지면서 청량산 조망이 어렵게 됐습니다.
백년하청이라고 우리 생전에 해결될 가망은 없어 보입니다.


그놈의 선글라스 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돌아오는 겨울에 더 필요한 제품인데...
즐거운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역시나 즐풍님의 산행 욕심(?)은 대단하십니다
청량산은 두어 번 다녀왔지만 축융봉 소식은 처음입니다
언젠가 봉화로 자연산 송이버섯을 먹으려고 청량산에 갔었는데,
함께 갔던 친구가 맨발로 청량산을 오르는 모습 때문에 주위의 주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바위가 보여도 등산로는 낙엽송으로 포근한 길이었다는 생각인데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설악과 지리산의 단풍으로 만족하고 지낸답니다
저도 청량산성이 있는 건 알고 있었으나 축융봉은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축융봉에서 바라보는 청량산이 이품이라기에 다녀왔으나 그놈의 미세먼지가 망쳤지요.
날씨만 좋다면 안내 사진처럼 볼만하겠던 걸요.
언젠가 디시 볼 기회가 있겠지요.

맨발로 청량산을 올랐다는 친구분이 대단하군요.
솔담님에게 대전 계족산에 그런 코스가 있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요.
계족산이야 맨발로 다니기 좋게 알맞은 흙을 깔았다지만 일반 산행은 또 다르겠지요.

청량산은 소나무 보다 참나무가 많았으니 여전히 포근합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청량산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제가 청량산을 일주일 전에 갔다왔는데
확실히 단풍이 절정이었군요. 다른 블로그에서 통해 안 것은 축용봉에서 보는
청량산이 인상깊었다는 사실인데 즐풍님 같은 코스를 탔다면 일석이조였겠다는 생각입니다.
올해는 틀렸고 내년에는 어떻게든 축용봉을 올라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스틱 한개만 잃어버려도 속상한 일인데 돗수까지 넣은 썬글라스를 잊고 못 챙기셨다니
제가 생각해도 그러니 오죽했겠나 싶군요. 늘 산행에 정신 놓고 다니다보면 뭐 한가지는 꼭 빠뜨리고 다니게 되더군요.
잃어버린 물건은 빨리 잊는게 상책입니다.
미세먼지만 아니면 더할나위 없는 산행이었을텐데 다 사람 뜻대로 되지 않는군요.
덕분에 축용봉에서 본 청량산 전경 편히 보게 됩니다. 맛깔스런 후기와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주일 먼저 다녀오신 갯버들님의 월출산은 막 단풍이 들 무렵이었지요.
지난 주말이 참 좋았는데, 안타깝게도 결혼식 참석으로 산행을 못해 다소 아쉬웠겠습니다.
이번 주말엔 좀 더 아래 지방으로 단풍이 화사하겠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축융봉에서 바라보는 청량산이 일품이었겠단 생각이 듭니다.
미세먼지는 전국 공통사항이었으니 누구나 겪을 일이겠지만 아쉬움은 남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해 분실했어도 썬글라스는 많이 속상합니다.
이제 더 이상 비싼 건 못 사고 그냥 자외선 차단 효과만 있으면 구입해야겠습니다.
겨울 에 큰눈이 내리기 전에 장만해야죠.

11월 중 북한산 산행은 넷째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솔담님이 따로 연락을 드릴 거 같습니다.
그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11월 넷째 주 일요일로 날짜는 정하고요,
산행지와 코스는 즐풍님과 상의하여 추억에 남을 멋진 곳으로 정하겠습니다
벌써 11월입니다
참 세월은 빠르게 지나가는 듯 합니다
그럼, 11월 넷째주로 알겠습니다. 블친님들과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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