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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공원 (37)

암릉 천국인 대둔산 단풍 | 도립공원
즐풍 2019.11.23 07:57
대둔산도 봉우리마다 두루두루 다 멋진 산인데 여유를 갖도 두루 들러보들 못하였네요
산은 여유를 가지고 산행해야 산의 진면모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대둔산의 참모습을 잘 보시고 오셨네요
암봉이 많은 산이라 사계절 아름다운 산입니다
대둔산의 가을 풍경 잘보았습니다
연일 강행군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번 산행은 배티재에서 시작해 정상인 개척탑을 찍을 때까지 바위를 원없이 조망했습니다.
발 하나 디딜 때마다 펼쳐진 암릉이 너무 멋지던데요.
바위능선마다 지나가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더군요.
은퇴한 뒤라면 며칠 잘 머무르며 실컷 구경해야겠지요.

가서 봐야할 곳이 너무 많아 심심치는 않겠지요.
단풍이 거의 졌어도 남아있는 단풍이 그런대로 볼만 했습니다.
날씨도 그런대로 받쳐주었기에 괜찮은 산행이었습니다.
이번 주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봤던 산은 새로운 산행지에 밀려 가게 되질 않는데 대둔산 만큼은 세번이나 갔다 온 곳입니다.
겨울에 두번 여름에 한번...가을에 멋진 암릉과 어우러진 절정의 단풍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제가 보지 못한 풍경도 많군요. 산행코스를 보니 진행했다가 되돌아 오는 곳이 세곳이나 되는데
원래 산행코스는 아닌 것 같고 쉽지 않은 일이나 멋진 풍경에 매료되면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워서였을 겁니다.
조금만 부지런하고 인내심만 있다면 남들보다 더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일 수 있겠지요.
덕분에 대둔산의 만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갯버들님도 대둔산의 암릉에 매료되어 세번이나 다녀오셨군요.
바위가 많아 눈 내린 겨울엔 좀 힘들었겠단 생각이 듭니다.
저도 눈과 상고대가 장관인 겨울 산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먼저, 낙조대에서 좀 더 내려가면 올라올 때 본 암릉을 볼 수 있겠다싶어 내려갔지만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두 번째는 개척탑을 좀 더 멀리서 조망하는 게 좋겠다싶어 조금 떨어진 통신탑까지 내려간 것이구요.
세 번째는 하산길 이정표에 있는 용문골을 용문굴로 잘못 읽어 굴을 보겠다고 다녀왔습니다.

이번 대둔산 단풍은 끝물했지만, 조금 남아있는 단풍도 제법 볼만했습니다.
갯버들님이 다녀오셨을 가을 산행을 기대해봅니다.


대둔산의 버경 즐감 했습니다
일교차가 심하여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싸늘한 날씨 가을이 다 가고 있습니다.
서서히 겨울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산자님께서도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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