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북한산 200회 게시 특집, 상장능선과 오봉산 관음봉 | 북한산
즐풍 2019.06.12 08:50
제법 먼거리와 오르내리막을 걸으셨습니다
겨울날씨가 겨울답지 않아 설경과 조망을 방해하네요
그래도 워낙 아름답고 멋진 산이라 풍경이 훌륭합니다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라 호젓하고 고즈녘한 산행을 즐기셨을 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는 멋진 설경과 상고대를 볼 수 있었는데 작년 풍경이라 사뭇다르네요
올해가 가기전 멋진 설경과 상고대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올해가 며칠 안남았네요
남은기간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세요
풍경이 멋진 곳이지만 그놈의 안개가 몽땅 뺐어갔지요.
아무도 없는 비경을 나홀로 걷는다는 건 매우 심심하지만 눈길을 어렵게 지나가는 재미도 있지요.
그런 길에 갑자기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보고 짝 놀래기도 했습니다.
이제 산행도 맘놓고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오네요.

이렇게 안개가 많은 날에 추위라도 닥쳤다면 상고대가 제법 볼만했겠지요.
그러나 날씨가 풀려 조망이 없는 산행이 되었습니다.
아직 겨울이 절반도 안 지났으니 눈꽃을 볼 날은 많이 있겠지요.
올겨울도 멋진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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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외에는 낯선 풍경들이니 도상으로만 봐도 겨울 산행하기엔 좀 버거운 거리인 것도 같군요.
한번도 가보지 못한 상장능선을 집 드나들 듯 하니 부럽습니다.
비록 조망은 시원치 않더라도 어느 원정 산행보다 멋진 모습들입니다.
어느새 3일간의 휴일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한주 남은 올해도 잘 보내시고 이번 주 3일간의
휴무도 보람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상장능선과 도봉산 일대 잘 보았습니다.^^
고즈넉한 걸 좋아할 땐 상장으로 많이 올라갑니다.
이날은 우이령고개를 지나 오봉산으로 올라갔으니 다 외진 코스만 다닌 셈이죠.
이제 동지가 지났으니 날은 점차 길어지겠지요.
새순이 돋으면 점점 가기 힘든 곳이니 2월과 3월 중 시간이 될 때 이 코스를 함께 하시죠.
다음에 뵙겠습니다.


북한산과 도봉산의 비탐(?) 코스를 두루 섭렵한 것인가요?
한겨울 산행으로는 다소 위험해 보입니다
새싹이 돋아나는 내년 봄 같은 코스로 안내하여 주실 수 있을까요
진달래가 필 무렵이면 더욱 아름답고 즐거운 산행길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하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우이령고개는 예약이 아니면 갈 수 없는 곳이지만 이곳을 통하면 아무 때나 갈 수 있는 곳이지요.
석굴암 뒤로 관음봉도 막혀 있는 곳이다 보니 돌아앉은 부처님을 알현하기도 쉽지 않구요.
3월부터 4월 초 새순이 막 돋을 때까지 다니기가 좋습니다.
갯버들님도 가고 싶은 곳이라니 함께 기회를 만들어보지요.
며칠 남지 않은 연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