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가봤어? | 경기도
즐풍 2019.09.02 18:42
안녕하세요 즐풍님
포천에 또하나의 명물이네요
멋진풍경 즐감했습니다
바람이 불면 아픔과 고민은
다 사라지고
오늘처럼 비가 내려
모든 것을 다 쓸고 가면 좋겠습니다
흐르는 세월은 잡아두고
매일매일 행복한 날만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느 해든 봄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맑은 하늘을 보긴 쉽지 않습니다.
중국이 가까우니 애궂은 우리가 피해를 뒤집어 쓰는 셈이지요.
봄비가 자주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친구야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처럼 부부동반 여행이 즐겁고 뜻깊었을 것 같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좋은 것 같습니다
한탄강 하늘다리는 처음 접하게 되네요
지자체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제법 많은 돈을 썼네요
다리에서 보는 풍경이 제법 근사합니다
즐거운 추억 만드시고 오셨네요
아내와는 정말 몇 년만에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이젠 스마트폰 세상에 살다보니 여자들 스케줄이 더 빡빡해 주말도 함께 보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카톡이니 밴드니 하는 것들이 모임을 결성하기 쉬운 세상이라 주말을 자주 뺐더군요.

포천은 멀지 않으면서도 볼거리가 제법 되는 곳이더군요.
특히, 한탄강을 중심으로 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명소가 11군데나 되어 갈만한 데가 많습니다.
하루 숙박을 하며 즐겨야 제대로 된 구경을 할 수 있겠더군요.

도솔님도 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가족과 함께 여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서두를 것 없이 유유자적 즐기는 것처럼 좋은 일도 없을 듯 합니다.
요즘은 계곡이든, 호수든, 저수지든 출렁다리만 놓으면 대박이더군요.
감악산, 소금산, 마장호수...이곳도 이 지역의 명물일 수도 있겠군요.
연휴를 맞아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아내와 단 둘이 여행하기는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전히 서로를 위한 시간은 배려와 감사를 낳게 되더군요.

그렇습니다.
기존의 출렁다리 외 구봉산, 감악산, 소금산 출렁다리가 공전의 히트를 친다는 뉴스가 계속되며
지금 전국적으로 약 40여 개의 출렁다리가 놓인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발빠른 산악회에선 출렁다리가 있는 산만 탐방할 계획을 염두에 둘 수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하나의 테마로 삼기 좋은 소재겠지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긴장감은 다소 부족해도 바로 고개 넘어 조그만 마당교도 참 멋집니다.
두개의 선물을 받는 기분이지요.
혹여 지장산에 갈 기회가 있으면 부수적으로 따라 붙을 하늘다리입니다.

이번주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참 아름다운 자영풍경입니다..
저도 아래가 투명하게 보이는 하늘다리를 못 건널 것 같습니다~^^
즐풍님..
아름다운 5월 되세요~^^
여느 출렁다리와 달리 별로 흔들림이 없어 편안하게 넘을 수 있습니다.
역학적으로 안전하게 설계되었으니 과학과 기술을 믿고 건너야죠.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