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설악산 노적봉의 비경 | 설악산
즐풍 2019.07.02 16:19
산악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비탐지역은 공지도 꺼려하고 또 리딩하는 대장도 없는데
상상할 수 없는 이러한 코스를 가는 산악회를 만나는 것도 복이라면 복이네요.
후기를 보기만 해도 가슴이 콩닥이고 후덜덜한데 정말 대단한 용기와 담력을 가진 분들이네요.
덕분에 화면상에서나 보는 노적봉의 디테일한 모습을 잘 보고 갑니다.
늘 안전산행 하시고 멋진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올라온 설악이었습니다.
간간히 비탐을 가긴 하는데, 너무 빠르게 진행해 다소 고민스런 산행입니다.
그래도 이런 산악회가 아니면 갈 수 없으니 기회가 되면 자주 가야겠지요.

11명 중에 여성분도 딱 한 명 있었는데 산행을 제법 잘 하더군요.
다음부턴 25명으로 제한해 알차게 산행할 생각이더군요.
가을에 더러 험로를 진행할 모양인데, 자주 따라가야겠습니다.

청명한 날씨가 계속돼 산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늘 즐산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설악은 명불허전입니다
거기다 날씨가지 받쳐주니 금상첨화네요
저도 가보구 싶지만 보는 것만으로 만족을 해야 겠습니다
설악은 중독되면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는가 봅니다
설악을 충분히 즐기시되 늘 안산하시여 심신을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담번에 어디로 가실지 궁금해 집니다
아름다운 설악산과 노적봉 풍경 즐감하였습니다
북한산처럼 설악산도 속속들이 알고싶은 마음 간절하지요.
지난 봄 도솔님이 달마봉 비 맞으며 오를 때 노적봉 포기하고 대신 용화산~오봉산을 갔었죠.
그 한풀이를 이번에 제대로 했습니다.

설악산 초입에 들어서거나 권금성을 케이블카 타고 오를 때 옆으로 보이던 노적봉이 늘 궁금했었죠.
사진으로만 봐선 굉장히 어려워 보여도 막상 올라 조심스럽게 진행하면 됩니다.
정말 어려운 덴 자일을 갈아주니 그걸 잡고 내려오면 되구요.

점점 하늘이 깊어지는 가을 잘 즐기기 바랍니다.


설악은 역시나~~
권금성오를때...저그는 어디여...하던 그 노적봉,
저도 늘 궁금하여 많은 산행기를 보며 대리만족을 하곤 하였는데
즐풍님께서 이렇게 다녀오셨네요. 역시나 개인산행은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듬니다.

설악의 비경이야 늘 경이롭지만...날씨마저 받쳐주는 산행을 하셨으니....
그저 부러운 눈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설악산은 언제나 최고를 보여줍니다.
비경의 문을 살짝 열고 들어가면 눈이 휘둥그레해지기 마련이지요.
이곳은 길을 안다고 해도 30m 짜리 자일은 필수이더군요.

겹쳐서 최고 10m 이상 나와야 하는 데 좀 더 길어야 안심할 수 있겠지요.
시간이 충분해 칠성봉으로 돌아 내려가도 됐는데, 그냥 끊어버리더군요.
아무튼 날씨가 청명해 조망도 좋았던 산행이었습니다.

카페 산악회를 통해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노적봉을 다녀왔군요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합니다
설악의 비경이야 어느 한 곳 뿐이겠습니까마는
노적봉을 오르는 곳곳이 그야말로 비경이네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권금성 오를 때 궁금했던 노적봉이 보는 것 만큼이나 아찔하더군요.
이 산악회 출발지가 양재역이라 좀 멀긴 하지만, 앞으로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간간히 이런 비경을 찾아나서는 데 지방의 여러 산에 산재한 비경지도 자주가더군요.
회원들 모두 내노라하는 비탐 전문가들이구요.
대장이 직접 버스를 운영하며 산해오 겸합니다.

다가올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