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북한산의 비경 파랑새능선과 염초봉능선 | 북한산
즐풍 2019.06.12 08:50
아름다운 북한산 명품 비경을 간직한 코스입니다
마음은 함께하고팠는데 함께하지 못해 매우 아쉽습니다
갯버들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아름다운 경치와 비경이 함께하는 북한산 입니다
산행후 맛있는 식사도 하셨으니 즐거움이 더 했겠네요
저도 언제 시간내서 파랑새능선은 함 가봐야 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무덥습니다
시원한 여름산행 즐겁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산행한 코스가 북한산에서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만큼 볼거리가 많은 곳이지요.
파랑새능선까지는 갯버들님과 단 둘만의 호젓한 산행이었습니다.
염초봉에선 갑자기 릿지팀 30명이 나타나 그들의 자일을 이용해 비교적 쉽게 산행을 이어갔지요.
드물게 릿지팀의 도움을 받은 산행이었습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워낙 볼거리가 풍부해 힘든 줄 모르고 산행을 마쳤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즐풍님 덕분에 평생 가보지 못할 곳을 오르게 되어 무엇보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모험은 해보지 않았지만 바위와 친해진다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도 조심스레 하게 되는군요. 배려해 주신 시간과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에는 블친님들과 살방살방 비경을 즐기는 시간 가졌으면 하는 또 다른 바램입니다.
이번 주도 힘차게 보내시고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챙기시면서 즐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북한산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험한 파랑새능선과 염초봉을 함께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이 구간을 함께 하면 어려움을 함께 나눈 동지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스칼님이 안전을 위해 헬맷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며 극진한 부부애를 보기도 합니다.

산행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끝난 느낌입니다.
릿지팀이 많아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그들의 자일을 이용해 수월하게 오르기도 했으니까요.
파랑새나 염초봉 모두 조망도 좋고 암벽이 화려해 북한산에서도 드물게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지요.
다음에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반대로 올라가 서백밴드를 타고 백운대로 오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긴 산행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짜릿합니다
함께 산행하신 갯버들님도 대단하시고요
오금이 저려오는 느낌의 구간도 가끔 눈에 보입니다
릿지 산행의 묘미는 즐기시데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늘 안전산행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파랑새능선은 적당히 탈 수 있는 구간이고 염초봉이 다소 위험하나 자일을 이용해 올랐습니다.
가끔 이렇게 쫄깃쫄깃한 등산을 하면 남모를 카차르시스를 느낍니다.
고소공포증이 잠재된 사람들의 공포증 탈출 방법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이제 장마가 시작되고 날씨는 점점 더워지니 산행하기도 힘들어지겠지요.
가끔은 쉬어가는 산행으로 편안한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산행에서 함께 하시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