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1구간 | 경상도
즐풍 2019.08.27 07:39
울진 일대의 소나무는 빛깔만 보아도 금강송이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좋아 보이죠. 송이버섯이 그 지방에서 많이 나는 것도 무관하지 않다 하겠습니다.
금강소나무숲길이 5구간까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길이 있는지 조차 몰랐답니다.
덕분에 저 역시 힐링이 되는 것 같군요. 해설사의 도움이 있으니 알찬 내용과 함께
의미있는 트레킹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아래 쇠뜨기 비슷하게 생긴 풀은 <속새>라고 합니다. 고산지대의 습한데서 생장합니다.
숲해설가라고 식물이름 많이 아는 것은 아니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온 날씨인데 더욱 멋진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같이 간 산악회에서 전 구간을 다 돈다고 하니 다음엔 안 간 구간을 갈 수 있겠더군요.
이곳 금강소나무도 주목과 같이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고 합니다.
조선궁궐에 쓰인 금강소나무가 800년이 지났어도 건재하다고 하니 목재 건축물로 최고겠지요.
특히, 피톤치드는 최고로 알아주는 편백나무 보다 월등히 좋다고 합니다.

궁금했던 풀이 속새였군요.
줄기만 삐죽 나온 게 대나무처럼 생긴 매듭이 특이하군요.
내친 김에 검색해 보니 여러 효능을 가진 좋은 식물이네요.
본문을 수정해야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가을에도 좋은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왕피천 트레킹에 이어 다시 부부동반 트레킹을 하셔서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고 오신 것 같습니다
힐링하며 걷기에 아주 좋을 길이라 여겨집니다
다만, 너무 거리가 먼 것이 아쉽습니다
숲해설사가 있어 미리 공부를 하지 않고 가도 되겠네요
울창한 숲에서 보부상들의 애환이 묻어 나오는 듯 합니다
안가본 탐방지인데 사진으로 멋진 금강송숲길을 감상하니 다녀온 듯 생생합니다
나머지 숲길도 즐겁게 탐방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이젠 오르기만 하는 산행에서 탈피해 이렇게 쉬엄쉬엄 해설사와 함께하는 트레킹도 관심을 가지려구요.
대부분 숲을 통하니 조망은 없지만, 이런 탐방에서 느끼는 풍경도 참 좋습니다.
더우기 이곳은 인원 제한에 숲해설가가 안내하니 무심히 걷는 길 보다 좋기도 하구요.

금강소나무숲길은 총 6개 구간이 있다고 합니다.
자하산악회에서 진행하는 데 전 구간을 다 돌 계획이더군요.
현지에서 9시에 탐방을 시작하니 새벽에 출발한다는 게 좀 부담되긴 하죠.

이 비만 그치면 가을이 한발 더 다가올테니 좋은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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