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무등산 광석대 입석대 서석대 주상절리와 새인봉코스 | 무등산
즐풍 2019.04.10 08:55
무등산을 겨울철에 한번, 철쭉철에 한번 갔다왔습니다만
철에 관계없이 역시 멋진 산입니다. 광석대는 안양산에서 입맛만 다셨을 뿐
그쪽으로는 코스가 잡혀있지 않아서 갈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규봉암과의 광석대의 조화가 우리나라 최고의 풍경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두번씩이나 갔다오신 후기가 내내 부럽기만 하군요.
새인봉 역시 주코스에는 포함되지 않으니 증심사쪽이 들머리든 날머리든 빠른 걸음으로
갔다 되돌아 와야만 한다는 생각에 못가게 되더군요.
언제 기회가 되면 광석대를 목표로 해서 갔다 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젠 단풍은 갔고 겨울산행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불재에서 광석대가 있는 규봉암까지 왕복 3.6km나 되니 경로에 들어있지 않으면 어렵겠지요.
입석대로 바로 올라가는 코스를 개발하면 왕복 1km가 줄어들긴 하는데 길이 없는 게 문제입니다.
원효사에서 늦재와 꼬막재 양쪽으로 다 다녀보니 그래도 꼬막재가 좀 빠른 편입니다.

안양산 철쭉과 연계한 산행을 제외하면 무등산은 서리꽃이 아름다운 계절의 산행지로 인기가 많으니
이제부터 산행코스로 인기가 많아지겠지요.
증심사쪽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나온다면 새인봉 구간은 빠른 걸음으로 코스에 넣어도 되겠더군요.
새인봉은 의외로 볼거리가 풍부해 다녀갈만 합니다.

이제부터 땀을 덜 흘리는 계절이니 즐겁게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무등산을 종횡무진 다니시면서 멋진 풍경을 많이 담으셨습니다
도착시간이 늦어 빠듯한 산행이 되어 바쁘게 다니신 듯 합니다
무등산도 단풍나무는 별로 없었나 보네요. 참나무만 많이 보입니다
하늘만 보면 파랗고 좋은 날인데 산 아래로는 미세먼지가 많이 보입니다
미세먼지만 빼면 무등산 비경을 보고오셔서 만족한 산행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무등산 풍경 편안히 잘 감상했습니다
금주도 좋은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이왕 가는 무등산은 3대 주상절리를 다 보려니 바쁘게 움직여야만 했습니다.
B코스인 안양산까지 갔으면 무난히 산행을 끝낼 수 있었는데, A코스만 운영하다 보니 시간이 촉박했지요.
게다가 하산길에 새인봉까지 다녀오는 바람에 쉬는 시간은 점심과 간식 먹은 시간까지 19분에 불과했으니까요.

평균 속도가 3km/h였으니 알만하죠.
이제 이런 속도전은 지양할 생각입니다.
괜한 고생에 몸이 받는 데미지가 제법 큽니다.

도솔님도 늘 멋진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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