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된 산행
통영 미륵산도 알고 보니 바위산이네 | 경상도
즐풍 2019.04.09 08:20
덕분에 산행에 도움됐습니다
당일치기로 통영 미륵산을 다녀오셨군요
왕복 8시간의 차량이동에 비하면 산행 시간이 너무 짧지 않던가요?
저는 2박 3일 일정으로 미륵산 산행 포함한 남해 트레킹을 다녀왔었거든요
벌써 남녘에는 봄의 전령사 매화꽃이 반겨주나봅니다
이제 봄꽃 산행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산행하십시요
정말 네 시간 산행을 위해 8시간 차량 이동한다는 건 시간 낭비죠.
1박2일 일정으로 가면 다른 코스까지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데, 비용이나 시간 문제로 여의치 않겠지요.
2박3일 일정으로 다녀오셨다면 정말 많은 걸 보았겠지요.

벌써 매화꽃이 보이니 이놈은 찬기운에도 잘 적응하나 봅니다.
남녘부터 봄꽃이 필 테니 당분간 남쪽으로 갈일이 많을 겁니다.
손녀와 다정다감한 시간으로 젊음을 느껴 보세요.


한국의 산하 100명산 완등을 축하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목표를 정해두고 산행을 하니 더 적극적으로 산행을 하게되서 동기 부여에 좋은 점이 있는 듯 합니다
미륵산도 산은 낮아도 다도해와 한려수도를 볼 수 있고 잠시 짬을내어 시장에서 먹거리까지 먹을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네요
고속도로의 발전으로 멀리 남해바다까지 당일로 다녀올 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입니다
남쪽지방이라 겨울 산행 실감이 나지를 않네요
내일 중부지방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멋진 주말 산행을 기대해 봅니다
도솔님은 벌써 꽤 오래 전에 3대 100명산을 완등하여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지요.
저는 100명산 보다 설악산이나 암산 등산에 더 많은 관심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하나씩 달성하게 됩니다.
블랙야크야 쉽게 끝낼 수 있겠으나 울릉도 성인봉이 문젭니다.
성인봉만 인증하자고 울릉도에 거금 들여 들어가긴 그렇고 3~4일 울릉도를 훼집고 다녀야 직성이 풀리겠죠.

미륵산은 높지도 코스가 길지도 않아 빨리 끝낼 수 있더군요.
관심을 가지니 바위가 제법 많이 보여 알찬 산행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대마도까지 보일 만큼 가까워도 미세먼지가 얕게 더 있어 멀리 조망은 안 되더군요.
이젠 날씨가 많이 풀려 높은 산이 아니면 진눈깨비나 비가 내리듯 합니다.

내내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한국의 100대 명산을 모두 완주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산을 오르는 마음!

그건은 아름다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제 한국의산하 100명산을 뛰었으니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자칫 매너리즘에 빠질 산행을 더 강한 열정으로 끌고 가야겠지요.
윤여설 시인님의 따듯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일요일 통영 미륵산을 다녀오셨네요? 저 역시 아랫녘 남해의 창선도를 다녀왔답니다.
사실, 사량도를   중심으로 동쪽편으로 미륵산이 보일테고 서쪽으로는 창선도가 보일테니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산행을 하게된 것이군요.
미륵산을 보니 두번 올라갔었던 추억이 새삼 떠오릅니다. 봄 기운이 느껴지는 아랫녘입니다만
따뜻한 날씨에 좋은 조망으로 산뜻한 산행하셨으리라 봅니다. 다시한번 즐감하고 갑니다.^^
갯버들님은 미륵산을 두 번이나 다녀오실 만큼 섬 산행을 좋아하군요.
두어 군데 100명산에 들었으니 필수 코스가 되어 다녀오게 됐습니다.
사전에 봤을 땐 바위가 별로 안 보이던데 막상 도착하니 바위가 많은 섬이더군요.
주어진 시간을 꽉 채울 만큼 제법 볼거리가 많은 산이었습니다.
통영이란 도시가 관광산업에 사활을 건다싶을 만큼 노력이 보이더군요.
케이블카 열기가 식을 무렵 옆에 루지체험장을 만들어 1년만에 공사비를 회수할 만큼 인기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지역 주민은 단체장을 선거로 뽑은 결과가 만족스럽겠지요.
즐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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